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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오뚜기, 뿌셔뿌셔 신제품 ‘제주담음 뿌셔뿌셔 제주마농버터맛’ 출시[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제주담음 뿌셔뿌셔 제주마농버터맛’을 출시한다.‘제주담음 뿌셔뿌셔 제주마농버터맛’ 은 오뚜기 대표 스낵 뿌셔뿌셔에 제주산 마늘의 풍미와 고소하고 짭짤한 버터를 더한 조화로운 스낵이다. 자극적이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아이들 간식부터 간단한 안줏거리 등 다양하게 취식이 가능하다. 특히 마늘의 제주도 방언 ‘마농’ 을 제품명에 추가해 소비자가 제주 방언을 알기 쉽도록 표현한 점도 눈에 띈다.해당 제품은 2025년 4월28일부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오뚜기몰) 및 제주도 기념품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당일 저녁 8시 신상잇쇼 라이브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 예정이다.▲ ㈜오뚜기, 뿌셔뿌셔 신제품 ‘제주담음 뿌셔뿌셔 제주마농버터맛’ 출시[출처=오뚜기]한편 ‘제주담음’은 ‘일상 속 잠깐의 여행’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오뚜기의 제주특화 브랜드다. 지역 농가와 상생을 도모하고자 제주 흑돼지 카레, 제주 청귤 마말레이드 등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주 고유의 맛을 전달하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뿌셔뿌셔의 새로운 라인업, 제주마농버터맛은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잠깐의 여행이라는 제주담음 브랜드 가치를 더욱 와닿게 하고자 선보인 제품이다” 며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겨보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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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하림 ‘리얼 마늘훈제치킨 반마리’ 제품[출처=하림]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 대표이사 정호석)에 따르면 달짝지근하면서 알싸한 마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리얼 마늘훈제치킨 반마리’를 출시하고 NS홈쇼핑에서 판매한다.‘리얼 마늘훈제치킨 반마리’는 10퍼센트(%) 국내산 닭고기를 훈연해 육즙은 그대로 가두고 기름기를 쏙 빼 촉촉하면서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진짜 마늘이 들어간 양념으로 간을 해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매력적이다. 반 마리라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조리도 간편하다. 냉동 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2분~2분 30초간 데우거나 20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9분~11분만 조리하면 된다. 맥주 안주는 물론, 밥반찬으로도 훌륭하다.하림은 ‘리얼 마늘훈제치킨 반마리’ 출시를 기념해 2월24일 오후 6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NS홈쇼핑 TV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하림은 "높아진 외식 물가 때문에 실속 있는 ‘홈치킨’ 제품에 대한 니즈가 커서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훈제치킨 반마리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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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농업상생 봉사활동[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에 따르면 국내 농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농가와 협력 하에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 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는 2022년 오뚜기가 국내 농가의 생산성 제고 및 상생 발전을 위해 기획한 것이다.다. 오뚜기를 중심으로 오뚜기라면, 오뚜기제유 등 관계사가 태스크포스팀(TFT)을 함께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국산 종자 사용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해 농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우선 논산, 이천 등 국내 농가와 협력을 맺고 국산 농산물을 사용한 제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2023년 김천 자두와 논산 딸기를 활용한 △ Light Sugar 2종 (자두쨈·딸기쨈), 창녕산 마늘을 활용한 △창녕갈릭 소이소스, △원물발효식초 2종 (이천쌀로 만든 막걸리식초, 청송사과로 만든 순사과 식초)을 출시했다.또한 제주산 비트를 원료로 사용한 △스리라차와 마요네스가 만난 매코매요, 국산 사과를 넣은 △애플시나몬쨈, 기존 수입 원료 대신 국산 생물대파로 원료를 국산화한 △대구식쇠고기육개장 등이다. 2024년에도 신제품 (7종) 에 연간 기준 국산 농산물 114 톤을 사용했다.청송 사과 과육을 사용한 △ Light Sugar 사과쨈, 청송사과와 논산딸기를 넣은 △달콤함에 빠진 붕어빵 2 종 (애플파이, 딸기크림), 울릉도 특산품 늙은 호박을 재료로 한 △오즈키친 울릉도 호박죽, 국산 대파를 넣은 △지역식 국물요리 2종(서울식 차돌대파육개장, 제주식 흑돼지김치찌개), 국산 양배추로 만든 △한컵 코울슬로 등이다.국내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계약재배도 매해 늘려가고 있다. 컵밥, 간편식류 등에 활용되는 쌀, 양파, 대파, 고추 등 농산물 계약재배 물량은 2022년 대비 2024년 약 847% 증가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누계 계약 재배량이 2만8000여 톤(t)에 달한다.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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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오뚜기, 국산 돈육·친환경 인증 농가 계란 사용한 ‘계란 입힌 고기완자’ 출시[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에 따르면 최근 간편하게 명절을 준비하는 명절 트렌드를 고려해 국산 돼지고기와 국내 친환경 인증 농가 계란을 사용한 '계란 입힌 고기완자' 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과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기완자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특히 일일이 계란물을 입히는 등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고기완자를 10분이면 완성할 수 있어 높은 간편성을 갖췄다. 고소한 맛과 촉촉한 식감까지 갖춰 눈길을 끈다.신제품 계란 입힌 고기완자는 100% 국산 돼지고기와 국내 친환경 인증 농가 계란을 사용해 더욱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계란물을 따로 입힐 필요 없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고소하게 입힌 계란물이 고기 완자의 수분을 잡아 주어 겉은 고소하고 속은 촉촉하며 당근, 양파, 마늘, 대파, 부추를 넣어 풍미를 더했다.조리법도 간편하다. 별도의 해동 없이 팬 혹은 에어프라이어로 10분 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적당한 크기의 완자가 지퍼백에 들어 있어 보관도 용이하다.다가오는 설 명절 손쉬운 상차림을 위해 간편하게 활용하거나 밥 반찬 혹은 단출한 주안상에 곁들여 맛있게 즐길 수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돼지고기, 친환경 계란을 사용해 원료면에서 우수하며, 고소하고 바삭한 계란옷과 촉촉한 고기완자의 조화로운 맛과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며 “다가오는 설 명절 상차림이나 고기 반찬, 곁들임 음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즐기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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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농심 빵부장 마늘빵[출처=농심]농심(회장 신동원)은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 신제품 ‘빵부장 마늘빵’을 출시하고 11월25일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2023년 10월 ‘빵부장’ 브랜드 출시 이후 네 번째 선보이는 제품이다.신제품 ‘빵부장 마늘빵’은 고소한 버터와 알싸한 마늘의 조화로운 풍미를 담은 바게트 모양의 콘스낵이다. 겉면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 실제 마늘빵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농심 빵부장 시리즈는 베이커리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맛을 스낵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현재 ‘소금빵’, ‘초코빵’, ‘라즈베리빵’ 3가지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유명 빵 메뉴를 스낵으로 간편하게 즐긴다는 ‘베이커리 스낵’ 콘셉트와 가상의 스낵 연구원 ‘빵부장’ 캐릭터 마케팅으로 많은 인기를 끌며 출시 약 1년 만에 20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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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제주올레걷기축제’에 참가한 하림 부스 현장[출처=하림]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 대표이사 정호석)에 따르면 2024년 11월7일~9일 사흘간 개최되는 '2024 제주올레걷기축제'에 참석했다. 지역 주민과 함께 올레꾼에게 별미 닭고기 요리를 선보이고 판매수익을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했다.하림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에도 제주올레걷기축제에 참여했다. 4년만에 대면으로 전환한 2023년에도 현장에서 ‘닭한마리 칼국수’와 ‘국물닭떡볶이’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한 바 있다.벌써 14회째를 맞이한 ‘제주올레걷기축제’는 2024년에도 1일 한 코스씩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제주의 자연을 더 가까이 누리고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도 즐기려는 참가자들로 북적였다.특히 ‘2024 제주올레걷기축제’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직화 닭고기 제품을 활용한 메뉴도 선보였다. 제주 서쪽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제주올레걷기축제에서 하림은 축제 둘째 날인 8일부터 올레꾼을 맞이했다.2024년에는 화끈한 불맛이 특징인 닭고기 특수부위 제품 ‘직화 무뼈닭발’과 ‘직화 닭목살 매콤한맛’을 활용한 안주 메뉴를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먼저 11월8일 올레 15-B코스(역방향)의 종점인 한림항에서 제주올레아카데미 총동문회와 함께 제주 지역에서 생산된 채소를 넣고 매콤하게 볶은 ‘무뼈 닭발볶음’과 ‘닭목살볶음’을 선보였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월9일에는 16코스(정방향) 종점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서 광령2리 부녀회와 함께 제주산 마늘을 넣어 더 알싸하고 맛있는 ‘마농 닭발’, ‘마농 닭목살’을 판매했다. ‘마농’은 마늘을 가리키는 제주 방언이다.현장에서 진행한 이벤트도 올레꾼의 발길을 붙잡았다. 하림몰 상품권과 실용적인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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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서남아시아 주요 국가 [출처=iNIS]2024년 6월 동남·서남아시아 농수축산업 주요 동향은 파키스탄피혁협회(Pakistan Tanners Association)에 따르면 이드 알 아드하 축제 기간 동안 68만 마리의 가축이 도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가격은 5000억 루피 이상이다.필리핀 농업부(DA)는 마닐라 마리키나시에 첫번째 식품 허브를 유치해 농민과 협동조합으로부터 직접 배송을 통한 공급망을 형성할 계획이다. 이는 도심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위함이다.인도네시아 경제부는 유럽연합의 삼림벌채금지규정(EUDR)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8월까지 농산물 디지털 추적기를 도입함으로써 주요 생산물의 공급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싱가포르] 식품청(SFA), 6월14일 파시르 판장 터미널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에 조호르 해협 양식장의 생선은 영향 받지 않아... 해양항만청(MPA)에 따르면 마린 아너호(Marine Honour)와 네덜란드 준설선 복스 맥시마호(Vox Maxima)가 충돌[말레이시아] 아시아팜오일연합(APOA), 인도 힌두스탄 유니레버(Hindustan Unilever)가 비누에 들어가는 팜오밀 양을 25% 줄이기로 하면서 가격 하락 예상... 말레이시아팜오일위원회(Malaysian Palm Oil Board, Malaysia)에 따르면 2023년 인도에 281만 톤(t)의 팜오일 생산해 남아시아 지역 수출량의 72% 점유[필리핀] 농업부(DA), 성공적이었던 양파 생산계획에 이어 마늘과 생강, 샬롯 생산계획 발표... 연간 마늘 수요량 146879톤(t)의 2.6%만 현지에서 생산하므로 2025년까지 최소 20%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필리핀] 국가식량청(NFA), 수입 쌀 관세 35%에서 15%로 인하해도 현지 농민으로부터 쌀 조달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 올해 목표 쌀 조달량 49500톤(t)으로 이 중 60%은 우기 수확기에 확보[필리핀] 작물생산청(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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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남아프리카공화국 슈퍼마켓 체인운영기업인 픽앤페이(Pick n Pay)에 따르면 2021년 4월까지 생강과 마늘에 대한 판매 수익을 제한하기로 경쟁위원회와 합의했다.필수 식자재인 생강과 마늘 가격을 최소한 3월 말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한 셈이다. 3월 말에도 여전히 생강과 마늘 가격이 비싸면 생강과 마늘 가격에 대한 상한선을 4주 더 연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생강과 마늘 가격이 급등한 주요인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를 물리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수요가 확대됐다. 또한 국내 생산 문제, 환율 변동 등의 영향으로 지난 몇주 만에 생강과 마늘 가격이 2배 이상 올랐다.2021년 2월 초 국가소비자위원회는 마늘과 생강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국내 슈퍼마켓 체인운영기업들이 마늘 및 생강 가격을 부당하게 올렸는지 조사한 바 있다.▲픽앤페이(Pick n Pa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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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규제기관인 전국소비자위원회(NCC)에 따르면 마늘과 생강 가격을 올리는 상점들에 대해 최대 R100만랜드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전국 주요 7개의 소매업체들이 생강 및 마늘 가격을 올린 혐의에 대해 조사하면서 상기 경고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포함한 언론 매체에서 소비자들의 항의가 잇따르면서 조사가 시작됐다.많은 국민들이 중국발 코로나-19 사태에서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늘과 생강에 대한 구입을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마늘 및 생강 소매업체들은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다.▲전국소비자위원회(NC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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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부 로고필리핀 농업부에 따르면 국내 유통대기업 5개사가 양파와 마늘을 재배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하기 시작했다. SM그룹과 루스탄 등의 기업들이 참여한다.카르텔을 통해 중간에서 엄청난 이익을 챙기는 중간유통업체들을 배제하고 농가들의 소득 향상을 위하는 것이다. 또한 밀수품을 배재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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