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 마힌드라"으로 검색하여,
14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4-01-31▲ 인도 대출기업 마힌드라 파이낸스(Mahindra Finance) 로고인도 대출업체인 마힌드라 파이낸스(Mahindra Finance)에 따르면 2023 회계연도 4분기 순수익은 55억3000만 루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2023 회계연도 4분기 대출 차입은 9704억8000만 루피로 1년 전과 비교해 25.5% 확대됐다. 자산 품질의 향상과 감가상각 자산이 많아져 순수익이 낮아진 것으로 판단된다.자산 부채 종합관리가 향상되며 향후 은행 대출 금액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마힌드라 파이낸스의 펀드의 54%는 은행 대출금이다.마힌드라 파이낸스의 대출 사업의 90% 이상은 차량 대출로 대다수의 고객은 지방 거주자이다. 차량 대출 시장에서 마힌드라&마힌드라(Mahindra & Mahindra)의 점유율은 34%로 가장 높았다.그 외 차량 대출 점유율을 살펴보면 △마힌드라 제품이 아닌 승용차 26% △트랙터 15% △중고차 15%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인도 금융기관인 코탁 마힌드라 뱅크(Kotak Mahindra Bank)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3분기 이익은 185.3억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는 2020년 12월말까지 3개월 간이다.3분기 순이자수입은 Rs 400.7억 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확대됐다. 3분기 무수익자산(NPA) 비율은 2.26%로 전분기 2.55%에 비해 감소했다.3분기 기준 전체 대출에서 주택과 자산 대출의 비중이 22%를 점유했다. 기업 부분의 대출액은 전체의 26%를 차지했다.참고로 2020년 12월말 기준 중국발 코로나-19와 관련된 대손충당금은 127.9억루피로 전분기와 같이 변하지 않았다.▲코탁 마힌드라 뱅크(Kotak Mahindra Bank) 신용카드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
인도 자동차 제조업체 마힌드라&마힌드라(Mahindra&Mahindra)에 따르면 포드자동차(Ford Motor)와 5개 협정에 서명했다. 구속력은 없는 협정으로 2017년 9월 체결한 협정의 연장에 해당된다.양사는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할 방침이며 이중에서 연결차량 프로젝트, 전기배터리 차량, 콤펙트 SUV 개발 등이 포함된다.파트너쉽을 통해 투자 및 기술의 공유와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콤펙트 SUV 프로젝트의 경우 마힌드라에서 생산되며 양사의 브랜드로 각각 판매할 방침이다.▲마힌드라&마힌드라(Mahindra&Mahindra) 로고
-
인도 ICT기업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에 따르면 2020년까지 매출의 50%를 IT에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크마힌드라는 마힌드라그룹의 IT컨설팅 및 아웃소싱 기업이다.현재 매출액의 65%가 IT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엔지니어링서비스, 네트워크서비스, 고객지원, 플랫폼, 보안 등이 새로운 사업영역이다.인도의 아웃소싱산업은 1500억달러로 추정되는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기업들이 해외로 발주하는 IT업무 아웃소싱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 로고
-
인도 자동차회사 마힌드라앤마힌드라(M&M)는 100% 전기를 이용해 운행하는 전기밴 '이스프로(eSupro)'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화물용과 승용차용 2종을 출시한다.인도 최초의 전기밴이며 가격은 화물용이 84만5000루피, 승용차용이 87만5000루피다. M&M에 따르면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두 모델 모두 112km이며 현재 국내시장의 판매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인도 마힌드라앤마힌드라(M&M)는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소형SUV 차량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할 모델은 세계 최저가를 목표로 한다.M&M은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업의지를 보이고 있다. 6월 소형 세단 '베리토'의 전기자동차 버전 출시에 이어 SUV개발에 들어간 것이다.
-
인도 자동차제조협회(SIAM)의 자료에 따르면 7월 마루티 스즈키(Maruti Suzuki)의 SUV 판매량은 1만7382대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마힌드라&마힌드라(M&M)의 판매량은 1만5962대로 2위를 기록했다. 마루티 스즈키가 최근 Vitara Brezza를 출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다.
-
인도 자동차제조업체인 마힌드라&마힌드라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4~5월 스쿠터 판매량 1만3549대로 전년 동기 2만1930대 대비 38.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동사는 이륜차 판매가 목표치를 미달함으로써 자발적인 퇴직으로 25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이륜차사업 자체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힌드라&마힌드라는 2008년 Kinetic Motorc를 인수하면서 이륜차 사업을 시작했다.
-
인도 자동차업체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5월 자동차 판매량이 2자릿수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마힌드라&마힌드라(M&M)은 2015년 10월 신규모델 론칭 후 성장세가 두드러졌지만 5월 판매량은 8% 하락했다.
-
2016-04-18인도 마힌드라그룹은 영국에서 전기자동차와 전기스쿠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당사는 친환경 차량의 글로벌시장 전개에 주력할 방침이다.마힌드라그룹 산하의 마힌드라레바와 마힌드라젠지는 각각 영국에서 전기자동차 'e2o'와 전기스쿠터 'GenZe 2.0'을 출시했다.회사관계자는 영국이 친환경적인 사회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시장 전망이 밝다고 판단했다. 판매가격은 1만3000파운드이며 예상되는 수요는 250만대로 많다.▲전기자동차 'e2o'와 전기스쿠터 'GenZe 2.0' (출처 : 마힌드라 홈페이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