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물공급"으로 검색하여,
7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싱가포르 수자원공사(PUB)의 수처리공장 전경 [출처=홈페이지]싱가포르 수자원공사(PUB)에 따르면 2016년 7월 말레이시아의 '긴급 요청'으로 3일간 하루 600만갤런씩 물을 공급했다.조호르 강의 오염과 엘니뇨 현상에 따른 물부족으로 말레이시아 내 수자원 공급이 줄어들었다. 이번에 조달된 물도 수처리를 통해 재활용된 용수다.
-
▲ 말레이시아 정부 로고말레이시아 조호르주정부는 2016년 싱가포르수자원공사(PUB)와의 물공급 계약을 충족하기 위해 매일 2.5억갤런의 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엘니뇨 현상으로 해당 지역의 물공급도 겨우 유지되는 실정이지만 양국의 계약의무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
말레이시아 물공급업체 PBA Holdings는 2016년 4월 연방정부에 북부지역 농업용수의 공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라고 요청했다.당사는 엘니뇨로 발생한 '슈퍼가뭄'으로 현수준의 물 공급량으로는 손실만 발생시킨다고 주장한다. 특히 타지역에 비해 북부농경지의 가뭄현상이 극심해 관개시설의 운영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외에 남부지역는 이달 4째주부터 비가 오는 것으로 예정돼있어 상황을 더 지켜보기로 했다. 동부지역은 3개의 물처리공장을 가동해 간신히 지역수요를 충당하고 있으며 서부지역은 피해규모가 적었다.현재 정부차원에서 빗물저장시스템, 물저장시설, 인공호수 등의 구축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물관련 인프라의 구축과 동시에 국민들의 '물절약' 습관도 강조하라고 조언한다.▲ '물절약' 홍보 포스터(출처 : PBA홀딩스 홈페이지)
-
▲ 말레이시아 정부 로고말레이시아 물공급업체 PBA Holdings는 2016년 4월 연방정부에 남부지역 농업용수의 공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라고 요청했다. 엘니료로 인한 '슈퍼가뭄'으로 현재 수준의 물공급으로는 손실만 발생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
▲ 말레이시아 정부 로고말레이시아 정부에 따르면 2016년 엘니뇨로 사바주의 물공급량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내로 4억링깃을 투자해 급수를 위한 댐을 건설할 방침이다.
-
▲ 말레이시아 정부 로고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정부에 따르면 2016년 엘니뇨 현상에도 하루 8억리터의 물공급이 가능해 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말라카해협 연안지역에 위치해 많은 저수지 및 삼각주 등에 물저장시스템(HORAS)을 가동 중이다.
-
▲ 싱가포르 정부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싱가포르 환경수자원부(MEWR)에 따르면 2016년 2월 기준 최근 몇개월간 '적은 강수량'으로 물공급 위기가 우려된다. 하천으로 국내 물수요의 60%까지만 충당돼 빗물공급이 필요한 실정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