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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공제회, 사회복지종사자 금융·경제 교육 개설[출처=한국사회복지공제회]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김용하)에 따르면 사회복지종사자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손잡고 온라인 금융·경제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슬기로운 노후 준비’라는 제목으로 개설됐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장기적인 재무 설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미래를 계획·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주요 내용은 △1차시 : ‘노후, 알아야 준비한다’ △2차시 : ‘노후 준비, 실전’을 중심으로 장기생활설계의 중요성과 함께 생활 속 소비·저축·투자 전략, 공제제도를 활용한 체계적인 자산 관리 방법 등을 폭넓게 다룬다.운영 기간은 2025년 4월1일(화)부터 11월21일(금)까지이며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교육 플랫폼(http://edu.kohi.or.kr/kwcuedu)을 통해 PC와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다.수료자에게는 이수증이 발급되고 4월7일부터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수강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한국사회복지공제회(韓國社會福祉共濟會, Korea Social Welfare Credit Union)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공제기관이다.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복지시설 안전 관리를 위한 다양한 공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사회복지공제회 김용하 이사장은 “사회복지인은 국민의 복지를 책임지는 만큼 본인의 노후와 경제적 안정을 스스로 준비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인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특히 우리 공제회가 운영하는 장기저축급여 제도를 활용해 보다 안정적인 생애 설계를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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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국제 자동차부품박람회(Automechanika Dubai) 2018년 개최 준비회의에 따르면 중동과 아프리카 대륙 내 자동차산업의 주요 문제점에 대한 시급한 해결책이 필요한 실정이다.표준 이하 자동차의 유입, 인프라 시설 부족, 불필요한 관세 규정, 재정계획의 부재 등이 문제점으로 부각됐다. 해당 박람회는 2018년 5월 1일에서 3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다.박람회를 통해 정부의 국내 자동차제조 지원과 가짜 자동차 부품의 수입을 감소시킬 발판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향후 나이지리아가 개최국으로서 참여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아프리카 지역의 자동차 관련 기업들에게 높은 경영 및 투자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국제자동차부품박람회(Automechanika Dubai) 2018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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