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국기[출처=CIA] 지난 6월 4주차 말레이시아 경제는 호텔 그룹 IHH 헬스케어(IHH Healthcare)는 기존 병원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에 진출할 계획이다.정부는 2025년 말까지 국민의 인터넷 접근을 확대하며 디지털 경제 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23%에서 25.5%까지 확대하고자 한다.사라왁 주정부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SMD 반도체가 반도체 산업 육성을 통한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영국에 연구개발센터를 연다.○ 호텔 그룹 IHH 헬스케어(IHH Healthcare), 기존 병원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 진출할 계획... 현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튀르키예 등 10개 국가에 1만2000개 병상을 운영 중○ 중앙은행(BNM), 대출기관의 윤리적이며 양심적인 실천을 통해 경제적으로 부족한 소비자 보호할 필요성 존재... 2022년 불공정 행위에 피해를 입은 소비자 50만 명을 대상으로 배상금 3960만 링깃 지원했으며 2023년 소비자 240만 명에게 2억2700만 링깃 이상 혜택 제공○ 정부, 6월10일 보조금 폐지한 이후 디젤 판매량 30% 감소... 건설 현장과 발전소 등에 사용하는 상업용 디젤의 가격이 정상화되며 국경지대에서 판매되는 디젤 판매량은 40% 이상 축소돼 광범위한 밀수출 의심○ 홍룽투자은행(HLIB), 부품 제조업체 노션 VTec(Notion VTec) 회계연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 13%로 확대... 기업 전망 인공지능(AI) 도입의 증가·디스크 저장용량 개선·글로벌 제조산업의 다각화·전기 및 전자부문 회복을 근거로 긍정적○ 정부, 2025년 말까지 디지털 경제 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23%에서 25.5%로 상승 목표... 국민이 온라인 시장에 참여할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인터넷 접근을 확대할 계획○ 자동차협회(MAA), 5월 신규 자동차 판매 6만8665대로 전년 동월 6만3158대 대비 9% 증가... 지난 2년 동안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1.75%에서 3.0%로 상향조정했지만 2014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 4.2% 확대○ 통계청(DoSM), 2023년 해외직접투자(FDI) 순유입 RM 404억 링깃으로 전년 754억 링깃 대비 대폭 감소... 대부분 주식이나 투자 펀드에 집중되고 있으며 글로벌 경기 침체가 주요인으로 분석○ 사라왁 주정부가 100% 지분 보유한 SMD 반도체(SMD Semiconductor), 영국에 연구개발(R&D) 센터 오픈... 반도체산업을 육성해 국내총생산(GDP)를 늘리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목적

▲ 동남·서남아시아 주요국의 국기 [출처=CIA][싱가포르] 아마존, 7월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가장 긴 할인행사 프라임 데이 이벤트 진행...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회원을 위해 복합 쇼핑몰 선텍 시티와 부기스 플러스(Bugis+)에 이동식 트럭 배치[싱가포르] 공공 우편·물류 기업 싱포스트(SingPost), 3개월 동안 탐파인과 래플스 플레이스 지하철(MRT) 역등에서 시범적인 우편물 수거 서비스 운영...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써 통근자에게 편리한 우편서비스 제공 및 탄소 배출 절감[말레이시아] 통계청(DoSM), 2023년 해외직접투자(FDI) 순유입 RM 404억 링깃으로 전년 754억 링깃 대비 대폭 감소... 대부분 주식이나 투자 펀드에 집중되고 있으며 글로벌 경기 침체가 주요인으로 분석[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정부가 100% 지분 보유한 SMD 반도체(SMD Semiconductor), 영국에 연구개발(R&D) 센터 오픈... 반도체산업을 육성해 국내총생산(GDP)를 늘리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목적[필리핀] 거대 복합기업 산 미구엘(SMC), 3230억 페소 투자해 루손 지역 유료 도로 설치... 주변 지역 사이의 이동성 향상시키기 위함이며 2025년부터 루손 남부 고속도로(SLEX)와 남부 고속도로(SALEX) 개발 예정[인도네시아] 정부, 저가형 휘발유 페르타라이트(Pertalite) 가격 1리터당 1만 루피아에서 인상된 1만3500루피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연료 가격 인상에 따라 디젤 보조금 1리터당 1000루피아에서 회계연도 2025년에는 1리터당 1000~3000루피아까지 지원[인도] 전기 스쿠터 제조업체 아더 에너지(Ather Energy), 200억 루피 투자해 마하라슈트라주 아우랑가바드 산업단지 AURIC에 3번째 제조시설 설립... 약 4000명의 고용 창출 이끌어낸 것[인도] 인도-아랍에미리트(UAE) CEPA 위원회(UICC), 현지 오디샤주에 본사 위치한 기업 협력 지원... 회계연도 2023-2024년 UAE와 오디샤 간의 무역은 US$ 26억3000만 달러로 광물 산업 부문 등에서 상호이익을 통한 성장을 목표[인도] 베탄다(Vedanta Resources), 잠비아 구리광산 지분을 아랍에미리트 광산투자업체인 IRH(International Resources Holding)에 매각할 계획... 베탄다는 광산 운영비와 생산량 확대를 위해 US$ 12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 중[파키스탄] 섬유업체 인터루프(Interloop), 양말 및 면바지 생산 시설에 US$ 921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 생산량을 대폭 늘려 2025 회계연도(FY25) 동안 6억7080만 달러의 수출 달성할 방침[파키스탄] 오일가스규제청(ORGA),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을 건설하기 위해 카타르로부터 US$ 2억 달러 투자를 유치할 계획... 1일 12억 큐빅피트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운영 중이며 지분의 49%를 투자자에게 배분할 방침

일본 정부에 따르면 첨단반도체공장을 국내에 건설할 경우 보조금 요건으로 최소 10년간 연속 생산하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2021년 12월에 관련법을 제정했다. 장기간 생산을 보조금 지급 기준으로 제정해 지역 경제 고용과 반도체 공급을 안정화하고 공장 철수를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단기간에 생산을 중단하는 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기업측에서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현재 대만 반도체제조기업인 TSMC(台湾積体電路製造)를 포함한 기업들이 4000억엔 상당의 보조금을 받을 방침이다. TSMC는 소니그룹(ソニーグループ)과 건설하는 구마모토현 공장을 2022년 착공할 계획이다. 1500명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TSMC(台湾積体電路製造) 로고 

인도 정부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를 촉진하기 위해 Rs7600억루피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8나노미터(nanometre, nm)의 반도체 칩을 생산하기 위한 시설을 건설하는 기업의 프로젝트 비용 50%를 지원한다.28 ~ 45나노미터의 반도체 칩을 제조하는 공장을 건설할 경우 투자금의 40%를 지원한다. 45 ~ 65나노미터의 칩을 제조할 경우 투자금의 30%를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정부는 향후 반도체와 기타 전자 부품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2조3000억루피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인도 정부의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최소 2000억루피를 투자해야 된다. 지난 3년 중 한 해 동안 전자 시스템 설계 및 제조 부문 그룹 매출이 최소 750억루피 이상이어야 된다.▲ 인도 정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