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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약업체인 다이쇼제약(大正製薬)은 2016년 베트남 제약업체에 100억엔을 출자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제약업체인 하우잔제약의 주식을 24.5% 취득하고 베트남 국영기업주식을 보유한 국가자본투자공사(SCIC)에 이어 제 2대 주주가 된다.베트남의 제약품시장은 연평균 10%이상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현지업체의 유통망 활용을 통해 판매를 확대한다.다이쇼제약은 베트남에서 드링크제인 '리보비탄'의 제조공장을 가지는 것과 판매망을 강화하는 것이 큰 과제였기 때문에 이번 인수로 문제점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의약품시장의 성장률이 높고 2019년에는 4000억엔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우잔제약의 2015년 매출액은 약 166억엔으로 순이익은 약 27억엔이다.▲ 1▲드링크제 리보비탄(출처 : 다이쇼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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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약업체인 다이쇼제약(大正製薬)은 2016년 베트남 제약업체에 100억엔을 출자했다고 발표했다.베트남의 제약품시장은 연평균 10%이상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현지업체의 유통망 활용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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