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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동원F&B,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 출시[출처=동원F&B]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에 따르면 락토프리 커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을 출시했다.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는 동원F&B만의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유당을 모두 제거해 유당불내증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또한 신선한 1등급 국산 원유만을 사용해 우유 고유의 풍미와 고소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라떼’와 ‘바닐라라떼’ 2종으로 이뤄져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동원F&B는 2021년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하며 유당분해우유(락토프리)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다양한 용량과 초코/딸기우유 제품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의 가격은 250mL에 2800원이며, 전국 편의점과 마트 및 온라인몰 등 주요 유통경로에서 구매할 수 있다.소비자들의 락토프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를 통해 유당분해우유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동원F&B는 ?락토프리 제품군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라떼 2종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유제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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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한국은행,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 금융공기업의 기업문화를 질책하는 목소리가 높다. 연봉이 1억이 넘음에도 업무에 대한 충실도가 낮기 때문이다.또한 실적이 좋으면 성과급 잔치를 벌리고 최고경영자(CEO)가 조직 효율성을 빌미로 고참직원에게 보직을 주지 않고 후선업무를 맡기는 실정이다.민간 기업이 아닌 공기업 CEO는 제한된 임기동안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지만 오너처럼 독단적인 경영을 일삼는 경우가 적지 않다.공공재산을 사적인 용도로 악용하지 못하도록 관련 감독기관의 역할이 중요함에도 관련 부처는 낙하산을 내보낼 궁리만 한다.공기업과 마찬가지로 국내 대기업의 기업문화는 글로벌 기업과 비교하면 뒤떨어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1세기는 자유무역이 보편화되어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명확하게 구분짓기 어려워졌지만 한국 기업과 세계 기업의 기업문화를 비교해 보자. ◇ 미국의 기업문화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정착... 한국은 직원을 '가족'이라 지칭하지만 '머슴'으로 인식국가별 문화를 연구한 저명한 학자인 홉스테드(Geert Hofstede)에 의하면 한국의 문화는 권력격차가 크고 장기지향적이며 일본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집단적이다.여성적이기보다는 남성적이고 불확실성에 대한 회피도가 낮아 위험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일본, 중국과 마찬가지로 유교문화권에 속하지만 서구식 영향을 더 많이 받아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다.폐쇄적인 일본이나 중국과 달리 한국은 서양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K-문화(culture)가 인기를 얻는 이유도 동양문화와 서양문화가 절묘하게 융·복합됐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한국 기업과 주요국 기업의 기업문화를 분석한 결과 [출처=iNIS]한국의 기업문화를 알아보기 위해 일본, 중국, 미국의 기업문화와 비교했다. 경영이념, 경영자원관, 조직집단관, 경영관리 스타일, 경영환경관 등 5가지 영역에서 4개국의 일반적인 기업문화를 비교했다. 일본 기업은 사원을 존중하고 고객만족과 조직을 중시한다. 조직 내부의 직원 간에 협력하며 경영관리도 비공식적이며 권한을 분산시킨다. 자연과 조화로운 발전을 꾀하며 자연을 숭배한다.중국 기업은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고객과 도전적인 경쟁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경영이념이다. 집단보다는 개개인의 성과를 중시하고 멸사봉공, 체면과 의리를 중시하는 유교적 관념을 가졌다.한국 기업은 고객에 의한 변혁을 중시하고 가족집단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 집단 내 비공식적인 의사소통과 관리가 공식적인 것보다 우선하고 중국 기업과 마찬가지로 유교적 가치를 내세운다.한국의 기업문화는 일본과 중국 기업문화의 장점을 버무려 놓은 것처럼 보인다.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단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이다.미국 기업은 주주의 이익을 중시하고 일본 기업과 마찬가지로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긴다. 미국 기업문화에서 관리는 동양 3국과 달리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근로를 소중히 여기는 기독교적 사고가 근저에 깔려 있다. 청교도 정신이 기업문화에 깊숙이 배여 있으며 육체노동에 대해서도 차별하지 않는다.다른 영역에 비해 특이한 내용은 경영자원관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 기업은 인본주의, 중국 기업은 인민자본주의, 한국 기업은 기업일가 가족주의, 미국 기업은 자본주의에 각각 입각한다.한국 기업은 조직집단관에서도 가족을 지향하고 유교적인 경영환경관을 갖고 있다. 오너 중심의 경영, 기업을 가족의 확장개념으로 보면서도 정작 직원은 가족이 아니라 ‘머슴’이라고 여기는 인식이 강하다.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당시에 부도가 나면서 외환위기를 촉발한 한보그룹 회장이 직원을 ‘머슴’이라고 지칭해 국민적 공분을 샀다.하지지만 어찌 보면 재벌 오너가 심중(心中)에 갖고 있던 생각이 자연스럽게 표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머슴은 가족이 아니라 거주이전의 자유가 주어진 노예에 불과하다.중국 기업은 자본주의를 도입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여겨 개인의 성과를 중시한다. 중국은 역사 이래로 ‘상(商)’이 지배한 나라이며 사회주의 체제하에서도 개인의 영리활동을 가장 중시한다.중국의 극단적 개인주의가 빈부의 격차를 심화시키고 배금주의로 나라를 망하게 한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1978년 개혁개방 이후 매우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미국 기업이 개인을 지향하면서도 경쟁을 중시하는 것과 달리 중국 기업은 성과만을 우선시한다. 공산당이 강력하게 통제하려고 시도하지만 이익을 위해 사회가치를 파괴하는 행위를 주저하지 않는다. ◇ IMF 이후 서구식 기업문화 도입해 위기 극복... 동도서기론적 관점에서 미국식 기업문화 수용해야지금과 같은 기업의 체제가 국내에 소개된 것은 일제 강점기 때다. 일본기업의 무차별적인 진출에 대응하기 위해 민족자본으로 기업이 만들어졌지만 독창적인 정체성(identity)은 없었다.따라서 한국에서 기업이 제대로 정착된 것은 해방 이후라고 볼 수 있다. 기업발전의 역사가 비교적 짧은 한국에서 기업문화를 제대로 논의하기란 쉽지 않다.하지만 100년도 되기 전에 획기적인 산업발전을 이룬 한국 기업만의 문화를 연구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본다.한국의 기업문화는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동도서기(東道西器)의 이론에 입각해 독자적인 ‘한국식’으로 발전했다고 보기도 한다.한국 기업의 문화에 일대 충격을 준 사건은 1997년 외환위기다. 종신고용과 연공서열에 따른 승진, 가부장적 경영 등 유교사상 중심의 전통적 경영이론이 송두리째 부정됐다.비정규직 고용, 철저한 성과주의 등으로 대표되는 미국식 경영이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미명하에 강제됐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경영자도 정체성 혼란을 겪게 됐다. 21세기 들어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서구식 경영이념을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국가가 됐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이 한국과 서둘러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으려고 했던 이유도 서구식 스탠다드가 정착됐기 때문이다.서구식 기업문화가 좋은 것인지 혹은 나쁜 것인지 확언하기는 어렵지만 현재까지 결과로 보면 긍정적인 면이 부정적인 면보다 크다. ◇ 양반정신이 담긴 기업가정신이 부활해야... 오너리스크로 공중분해되는 기업도 적지 않아한국의 비즈니스 가치체계를 유교 중심의 양반정신으로 보기도 한다. 가족지향, 권위적, 학연·지연의 중시, 대의명분의 중시, 공(公)의 중시 등이 양반정신의 특징이다.양반은 조선왕조 지배계급으로서 다양한 특권을 부여 받는 대신 사회 리더(leader)로서 책무를 다했다. 조선시대는 사농공상이 엄격해 현대의 사업가라고 할 수 있는 상인이 천시됐다.1910년 일본의 조선 강제병합과 일본 자본(capital)의 한반도 이전으로 생긴 신식 자본주의로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가 태동했다.벼슬길 출사가 막힌 양반과 지주계급이 농업자본을 바탕으로 장사와 제조업에 뛰어들면서 양반정신이 사업에 접목됐다. 이것이 한국 경영자의 기업가정신의 핵(核)이 되었다고 본다.양반은 어떤 희생이나 곤란에 처하더라도 대의명분을 중시했다. 자신의 사회적 지위에 적합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을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여겼다.요즘 서구에서 들어온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개념과 마찬가지로 양반은 지도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먼저 수행하려고 노력했다.스스로 사회의 모범이 돼야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부끄럽게 생각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부르짖으며 자신의 몸가짐과 생각이 바르지 않다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음을 강조했다.초기의 기업가는 부의 축적으로 경제적 이득을 가지는 것보다 사회적 존경, 신뢰 등 비금전적 요인을 높게 평가하였다. 요즘 황금만능주의 사고로 사회적 가치를 훼손하는 경영진은 진정한 한국적 기업가정신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없다.양반정신은 가치 있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과 사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하고 나의 개인적인 생활도 공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 염두에 두고 조심했다.사회적인 위화감을 조성하는 소비나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하는 현재의 일부 한국 재벌도 한국적 기업가정신을 가졌다고 보기 어렵다. 개인보다는 사회, 가족보다는 국가가 우선이라는 생각을 먼저 한 것이 양반이었다.하지만 요즘 우리나라 기업인을 살펴 보면 ‘양반’으로부터 태동한 한국적 기업가정신을 가진 CEO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자기 감정도 통제하지 못해 자신의 행동이 기업의 이미지에까지 타격을 입히는 이른바 오너리스크(owner risk)가 빈발하고 있어 이를 연구하는 학자도 적지 않다. 기업가의 사생활이 오히려 기업에 짐이 되는 형국이다.현재 한국의 기업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기업가정신의 부활이라고 본다. 현대적 의미의 양반정신, 선비정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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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상쾌환 브랜드 제품 이미지[출처=삼양사]삼양사(대표 최낙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숙취해소 인체적용시험 가이드라인에 따라 상쾌환 전 제품에 쓰이는 글루타치온 성분의 숙취해소 효과를 테스트한 결과 숙취해소 효과를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를 확인했다.삼양사는 2023년 12월부터 2024년 9월까지 10개월간 글루타치온의 숙취해소 효과를 확인하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테스트는 음주 30분 전 글루타치온 성분을 섭취한 실험군과 가짜약을 섭취한 대조군의 생체 지표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 수행은 차의과대 분당차병원이 맡았다.글루타치온(Glutathione)은 숙취의 주요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체내 분해와 체외 배출을 돕는다. 이는 환 형태의 상쾌환을 비롯해 상쾌환 스틱, 상쾌환 부스터, 상쾌환 부스터 제로 등 모든 형태의 상쾌환 제품에 쓰이는 핵심원료다.인체적용시험 결과 글루타치온 성분이 혈중 아세트알데히드를 효과적으로 분해하고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군의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는 대조군 대비 알코올 섭취 15분 후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2시간 후에는 57.8퍼센트(%) 가량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로써 상쾌환의 주원료인 글루타치온 성분이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수치를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숙취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2025년 1월부터 적용되는 숙취해소 기능성 표시제에서 요구하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앞서 식약처는 2019년 12월31일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로 보지 아니하는 식품 등의 기능성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규정 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해 과학적 근거 없이 일반식품에 ‘숙취해소’ 표현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유예기간 5년에 따라 2025년 1월1일부터 숙취해소제는 ‘기능성표시 일반식품’으로 분류돼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기능성을 입증해야 한다.한편 삼양사는 2013년 환 형태의 상쾌환을 출시하며 숙취해소제품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상큼한 맛과 섭취 편의성이 장점인 상쾌환 스틱을 선보이며 MZ세대 대표 숙취해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상쾌환 스틱은 망고, 사과, 복숭아, 샤인머스캣 등 4가지 맛으로 구분된다. 지난해에는 음료형의 상쾌환 부스터를 출시하며 숙취해소음료 시장에 진출했다. 2024년 1월에는 열량 부담 없는 제로 칼로리 숙취해소음료 상쾌환 부스터 제로를 추가로 선보였다.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상쾌환은 브랜드 론칭 시점부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 효과를 검증하고 후속 연구를 진행해왔다”며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숙취해소 기능성 표시제에 맞춰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준하는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하게 됐고 상쾌환의 과학적 효능을 재확인했다. 이를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주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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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동국씨엠 생분해성 보호필름 ‘DK-BDF’[출처=동국씨엠]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 전문 회사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DK-BDF(Dongkuk-Biodegradable Film)’를 개발했다. DK-BDF는 자연 상태에서 무해 물질로 분해되는 친환경 컬러강판 보호필름이다.동국씨엠은 ‘DK컬러 비전 2030’ 지속가능 성장 전략 일환으로 컬러강판 핵심 부자재인 ‘보호필름’ 친환경성 향상을 위한 선행 연구를 진행했다.또한 필름 코팅 전문 업체 ‘국보화학’과 1년여간 공동 개발을 거쳐 친환경 보호필름 ‘DK-BDF’ 기술을 확보했다. ‘DK-BDF’의 핵심은 필름 내 함유된 미생물 캡슐이다.플라스틱을 먹는 미생물(박테리아 등)이 필름을 상온에서 자연 분해한다. 함유량 미세 조절로 컬러강판 용도에 따라 최소 6개월부터 최대 5년까지 분해 시점 설정이 가능하다.기존 상용화 생분해 필름 대비 △특수 조건 없는 상온 자연 분해 △재활용 가능성 △열 안정성 △토양 개선(약알칼리성) △원가 효율 등에서 강점을 가진다.동국씨엠은 DK-BDF 필름을 활용한 컬러강판 생산 테스트를 거쳐 외관과 기능 모두 기존 제품 수준으로 구현했으며 가전·건축용으로의 형태 변형에 따른 물성도 확보했다.동국씨엠은 이번 신기술을 2023년 11월 개발한 ‘리-본 그린 컬러강판(Re-born Green PCM: Recycling Born Green Pre-coated Metal)’ 기술과 결합해 친환경성을 높인 컬러강판을 생산할 계획이다.리-본 그린 컬러강판은 전기로 열연강판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를 더한 컬러강판이다. 1톤당 500ml 페트병 100여개 재활용 효과가 있다.DK-BDF 기술과 결합 시 폐플라스틱 재활용 컬러강판에 플라스틱을 먹는 미생물이 더해져 친환경성이 향상된다. 동국씨엠은 LG전자와 2024년 10월 내 생산 검증 과정을 거친 후, 건조기 신제품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동국씨엠은 국내 컬러강판 업계 친환경 제조 기술 동반 성장을 위해 국보화학과 1년 단기 업무 협약이 종료되면 관련 기술을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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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에너씨슬 퍼펙트샷 쎈 제품[출처=대웅제약]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에 따르면 숙취해소제 ‘에너씨슬 퍼펙트샷 쎈’을 출시했다. 숙취 해소제는 '노니트리 추출물'을 담아냈으며 숙취 해소 물질로 국내 유일 특허를 받았다.주성분인 ‘노니트리’는 숙취 효능에 관한 제조 공법 특허를 취득한 원료다. 간 염증 지표를 개선하고 장 내 유익균 증가 및 유해균 억제에 효과가 있어 간 보호와 음주 후 장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에너씨슬 퍼펙트샷 쎈은 알코올 섭취 후 생성되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효과적으로 분해해 숙취 해소를 돕는 제품이다.따라서 대웅제약은 간 건강 관련 노하우를 발휘해 개발한 ‘에너씨슬 퍼펙트샷 쎈’을 통해 숙취를 케어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너씨슬 퍼펙트샷 쎈은 주 성분 외에도 활력 비타민B군 8종(비타민 B1, 비타민 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B6, 비오틴, 엽산, 비타민B12)을 함유하여 숙취해소는 물론 소비자의 건강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대웅제약은 에너씨슬 퍼펙트샷 쎈의 흡수와 복용 편의성을 고려해 액상·정제의 이중 제형으로 개발 및 출시했다. 이에 30ml 액상과 정제 2정으로 구성돼 음주 전후 어디서나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에너씨슬 퍼펙트샷은 대웅제약 건기식사업부의 기획력과 연구개발센터의 신 제제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추출물이 주성분으로 담겨 있으며 비타민 B군 8종도 흡수율을 고려한 최적의 배합으로 함유돼 있다.퍼펙트샷 라인업으로는 면역기능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초점을 맞춘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 마그네슘이 정제와 액상 타입으로 담긴 △에너씨슬 퍼펙트샷 마그+,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이 담긴 △에너씨슬 퍼펙트샷 다이어트샷 zero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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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슨모빌(ExxonMobil) 정유공장 전경 [출처=홈페이지]미국 석유회사인 엑슨모빌(ExxonMobil)에 따르면 2022년 12월14일부터 북아메리카 지역 최대 규모인 재활용 시설의 가동을 시작했다. 해당 재활용 시설은 텍사스 베이타운의 통합 제조시설에 위치한다.엑슨모빌이 보유한 기술을 통해 재활용하기 어려운 플라스틱을 분해해 원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연간 8000만 파운드 이상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효용성이 입증됨에 따라 원자재로 활용이 가능함이 인증된 원형 가공 플라스틱의 생산 규모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급증하는 재활용된 플라스틱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는 재활용이 어려워 매립한 플라스틱의 재활용 부문에도 더욱 강한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021년부터 베이타운 시범 사업을 시작하며 플라스틱 폐기물 약 1500만 파운드를 재활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플라스틱 재활용 조인트벤처인 사이클릭스 인터내셔널(Cyclyx International)이 플라스틱 폐기물 대용량 수집 및 분류를 통해 베이타운 재활용 시설에 플라스틱 폐기물을 공급한다. 향후 엑슨모빌의 글로벌 제조시설에도 추가로 재활용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계획에 의하면 2026년 말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연간 10억 파운드를 가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 국내에는 루이지애나주·텍사스주·일리노이스주 등, 해외에는 벨기에·네델란드·싱가포르·캐나다 지사 시설 등에 도입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플라스틱 폐기물 수집과 선별 과정을 향상하고자 3자간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상된 재활용 기술을 대규모로 도입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 식품포장회사인 실드에어·Ahold Delhaize USA·Berry Global·Amcor 등과 협업을 포함해 엑슨모빌은 식품 안전 플라스틱 포장에 쓰이는 원형 가공 플라스틱의 판매 관련 상업적 계약을 확보했다. 엑슨모빌은 2021년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발표하며 2016년 수준 대비 2030년까지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글로벌 차원에서 추진하는 2050년보다 20년이나 앞당긴 셈이다.2016년 수준 대비 △기업 범위 온실가스 배출 20~30% 감축 △원유 탐사 및 생산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 40~50% 감축 △기업 범위 메탄 배출 70~80% 감축 △초과된 가스 태우기 60~80% 감축을 2030년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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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영국 런던 본사의 다국적 화학 대기업인 이네오스(INEOS)에 따르면 '친환경 수소' 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20억유로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유럽 전역에서 탄소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이네오스는 자회사인 INOVYN을 통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쪼개는 기술인 전기분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다양한 응용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제로(0) 탄소 수소연료를 만들 계획이다. 노르웨이의 항구도시인 라프네스에 새로운 20MW의 전해관을 건설하여 국가의 운송 산업에 수소를 공급한다.독일 쾰른에는 120MW 규모의 전기공급기가 별도로 건설돼 전력과 메탄올을 연결하는 기능을 통해 친환경 암모니아와 전기연료 생산을 추진할 예정이다.노르웨이 공장은 연간 탄소 배출량을 최소 2만2000톤 줄일 수 있다. 또한 독일 쾰른 공장에서의 배출량은 연간 12만톤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한다.▲이네오스(INEO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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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신재생 에너지의 활용을 늘리기 위해 수소 생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4차 산업혁명 흐름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기술 수준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은 천연가스에서 분리하거나 전기로 물을 분해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천연가스로부터 분리할 수도 있지만 생산량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따라서 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하려면 전기를 활용해 물을 분해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다. 다만 문제는 전기를 생산하려면 화석연료를 태워야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야 한다.영국의 글로벌 석유회사인 BP는 2050년까지 매년 8억킬로와트의 신재생 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태양광, 풍력 등을 통한다는 방침이다.▲경제산업성(??産業省)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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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일본 중전기업체인 도시바(東芝)에 따르면 이산화탄소의 대규모 자원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산화탄소를 전기 분해해 연료나 화학제품의 원료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쓰레기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전부 자원화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화 기술의 실용화를 2025년까지 실현할 계획이다. 지구 온난화 문제로 인해 이산화탄소를 대기 중에 보내지 않고 흡수 및 자원화하는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기술로는 쓰레기 처리장, 화력발전소와 같은 대규모 배출량 처리에 적합하지 않다.▲도시바(東芝)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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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포츠모스대(University of Portsmouth)에 따르면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자연효소를 개발했다. 원래 플라스틱을 먹는 박테리아는 일본에서 발견됐다.박테리아는 수만년 동안 진화하면서 다양한 물질을 분해할 수 있지만 자연상태에서는 플라스틱을 분해하는데 한계가 있다.따라서 과학자들이 플라스틱을 빠르게 분해할 수 있는 효소를 인공적으로 배양한 것이다. 현재 영국에서는 연간 130억개의 플라스틱병이 소비되지만 30억개 이상이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진다.▲포츠모스대(University of Portsmouth)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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