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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팬디스플레이(JDI)에 따르면 2018년 4~6월기 매출액은 1032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2% 급감했다.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동기간 영업이익은 98억엔 적자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144억엔 적자 대비 46억엔 축소됐다. 구조개혁에 따른 고정비 감소가 영향을 끼쳤다.2018년 7~9월기 매출액은 슬림베젤용 액정 패널 '풀 액티브(Full-Activ) 출하량 증가로 4~6월기 대비 40~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재팬디스플레이(JDI)는 2019년 3월기 예상 매출을 전년 대비 10~20% 증가하고, 영업이익율은 2~3%로 전망하고 있다.▲ JDI(Japan Display Inc.) Logo▲재팬디스플레이(ジャパンディスプレイ, JD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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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인도 철강회사 JSW Steel에 따르면 2016년 12월마감 분기 순이익은 73억루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의 경우 70.9억루피의 순손실을 기록했다.3분기 총영업수입은 전년 동기 958억9200만루피에서 1531억2300만루피로 59.6% 증가했다. 이번 분기의 경우 화폐개혁조치 이후 철강수요가 감소했다.특히 철강제품의 주요 수요처인 건설과 부동산 부문에서 큰 폭의 수요감소가 발생했다. 철강생산량은 386만톤, 철강판맬ㅇ은 364만톤으로 각각 43%가 증가했다.▲JSW Stee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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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동차협회(GAIKINDO)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7월 완성차 수출대수는 10.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다.주요 수출국인 중동지역의 분쟁과 원유가격의 하락에 따른 수요감소가 주요인이다. 7월 단월의 수출량 또한 1만2091대로 6.5% 감소했다.▲자동차협회(GAIKINDO)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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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선회사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은 2016년 액화천연가스(LNG) 보급선으로, 마리타임이노베이션재팬(MIJAC)은 연비성능을 최대 20% 향상시킨 소형컨테이너선을 통해 선박업체로부터 수주를 노린다고 발표했다.환경규제 강화 외에도 신흥국의 경기침체로 인해 철광석 및 석탄을 운반하는 벌크선 수요감소가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가와사키중공업의 LNG보급선은 LNG로 항해하는 선박이 해상에서 연료보급을 필요로 할 때 공급해 주는 중소형 선박이다. 탱크용량은 2000~5000평방미터로 건조실적이 있는 국내용 중소형 LNG운반선의 기술을 응용했다.조선업계에서는 질소산화물(NOx)등의 환경규제가 강화돼 중유에서 환경부하가 적은 LNG 등으로 연료치환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가와사키중공업은 LNG보급선의 수요가 크다고 전망했다.한편 이마바리조선(今治造船), 오시마조선(大島造船所)등 13개 선박이 출자해 설립한 MIJAC는 배의 구조를 바꾸고 물의 저항을 줄여 연비성능을 10~20% 향상시킨 3000개 적재 소형컨테이너를 개발했다.주요 항구에서 인근항구에 컨테이너를 옮길 때 사용하며 출자원인 조선소가 2019년 이후 건조하는 배로서 수주를 전망하고 있다.일본 기업은 2015년 총2222만톤을 수주하면서 대다수의 조선소는 2018년까지 일감을 확보한 상태다. 하지만 환경규제강화 및 신흥국 경기침체로 향후 벌크선 등 선박의 수주악화가 전망된다.이에 따라 선박업체들은 신형선박 투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수주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 1▲가와사키 LNG운반선 이미지(출처: 가와사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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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박업체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은 2016년 연비성능을 최대 20% 향상시킨 소형콘테이너선을 통해 선박업체로부터 수주를 노린다고 발표했다.환경규제 강화 외에도 신흥국의 경기침체로 인해 철광석 및 석탄을 운반하는 벌크선 수요 감소가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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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속캔업체인 닛폰세이칸(日本製罐)은 2016년 동일업체인 신세이세이칸(新生製缶)의 주식을 2.1억엔에 취득해 자회사화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주력제품인 18리터 캔의 수요감소를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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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반도체업체 Globetronics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순이익은 368만 링깃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78% 급감했다. ▲반도체 수요감소 ▲환차손 발생이 주요인이며 동기간 매출액도 33.7%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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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2016년 홋카이도 제분회사용 메밀 도매가는 45kg당 1.4만 엔으로 차후 가격상승 전망...중국산 수입품의 가격차로 수요가 수입품으로 이동해 국산메밀 수요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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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에어라인(SIA), 2017년 프리미엄 좌석수 조정해 A380s 인수할 계획... 경기둔화 여파에 따른 '고급좌석 수요감소'가 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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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일본] 샤프, 8월말 나라현 텐리공장 액정생산 종료... 중국에서 스마트폰을 위한 수요감소로 2016년 3월기 300억 엔 영업적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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