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숫돌제조업체인 노리타케컴퍼니(ノリタケカンパニーリ)는  2016년 9월 태국에서 자동차용 공업용숫돌의 증산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기존의 공장이 세워져 있는 태국 사라부리현의 공업단지에 새로운 부지를 얻고 신공장 건설의 검토를 시작했다. 이미 생산하고 있는 고경도의 숫돌에 주력인 자동차부품 가공용의 일반적인 숫돌도 증산할 계획이다.

일본 반도체제조업체인 디스코(ディスコ)는 2016년 실리콘웨이퍼를 절단하는 숫돌부품의 생산공장을 건설하기위해 120억 엔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의 공장을 지진에 대응하기 위해 재건축하는 것으로 향후 부품생산이 증가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