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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신진 작가 전시지원사업 ‘KT&G DAF’ 공모 포스터[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3월31일(월)까지 KT&G 상상마당이 신진 작가들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KT&G Daechi Artist Fellowship(DAF)’ 참가자를 모집한다.‘KT&G DAF’는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회화,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모집하며 특히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룬 작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이번 공모전의 참가 자격은 그룹 전시에 한 차례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는 개인 또는 팀이다. 심사 기준은 작품의 완성도, 공간 적합성, 대중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팀(인)을 선정한다.선정된 작가는 2025년 5월7일부터 7월10일까지 KT&G 대치갤러리에서 전시 기회를 갖게 되며 전시 공간과 홍보물 제공을 비롯해 작품의 운송과 설치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 받을 수 있다.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2007년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총 5곳에서 운영하고 있다.상상마당은 연간 약 31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KT&G DAF’는 신진 작가들이 보다 넓은 대중과 소통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 예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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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상상마당, 신진 사진작가 육성 프로그램 ‘KT&G SLAP’ 15기 전시회 개최[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3월30일(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작가 육성 프로그램 ‘KT&G SLAP(Sangsangmadang Life-Art Photographers)’ 15기 수료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 육성을 위한 KT&G 상상마당 교육과정 중 하나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170여 명의 사진작가를 배출했다.KT&G는 사진 기본 이론과 프린트 기법 강의, 프로 사진작가들의 밀착 멘토링 등 5개월 간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들에게는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KT&G SLAP’ 15기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운영됐다. 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김성수 작가와 김승구 작가가 멘토로 참여했다.또한 KT&G SLAP 출신 박현주 그래픽 디자이너의 특강, 현직 작가와의 만남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높였다.1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 13명은 ‘불가능한 지점의 것’이라는 제목으로 데뷔전을 연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인물, 풍경, 사물 등 다양한 피사체를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된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10만 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들이 5개월 간 교육부터 전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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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KT&G 상상마당, ‘제5회 ARTISTART’ 전시 개최[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예술대학 졸업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제5회 ARTISTART(아티스타트)’ 전시를 개최한다.‘ARTISTART’는 잠재력 있는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KT&G 상상마당 부산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ARTISTART’는 ‘ART(예술)’, ‘ARTIST(작가)’, ‘START(시작)’의 합성어로 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지역 예술대학 졸업생들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2025년 1월17일부터 2월16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들의 작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상상마당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자 8인을 선정하고 소정의 상금과 KT&G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 순회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일부 전시 작품에 대해서는 ‘울산국제아트페어’와 ‘부산일러스트페어’ 출품 후원을 통해 예비 작가들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 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ARTISTART가 작가를 꿈꾸는 지역 예술대학 졸업생들이 대중과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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