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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경기 부천 소재 좋은터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유튜브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해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을 받고 있다[출처=세이브더칠드런]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오준, 총장 정태영)은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야간돌봄교실 ‘포티夜놀자’ 사업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야간돌봄교실 ‘포티夜놀자’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포티夜놀자는 서울 강서·양천·구로, 경기 김포·부천, 인천 계양 등 김포공항 인근 지역 아동의 야간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특화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주도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에서는 ‘포티夜놀자’ 참여기관 아동들의 욕구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다.프로그램은 약 5개월간 △유튜브 크리에이터 △인공지능 △진로탐색 △디지털 드로잉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은 유튜브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아이들이 스마트기기로 직접 쇼츠, 릴스를 촬영해 기관 홍보영상을 만들어보는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디지털 드로잉 교육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초등학생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고, 자신이 만든 캐릭터로 키링, 스티커 등 굿즈를 제작해본다.▲ 경기 부천 소재 고강꿈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인공지능(AI) 기능을 체험해보고 있다[출처=세이브더칠드런]인공지능 교육은 기술과 세상의 변화 속에서 협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인공지능의 4가지 능력을 이해하고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진로탐색 교육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체적인 삶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진로결정능력을 강화시키는 과정을 다룬다.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유튜버 크리에이터가 꿈이었는데 직접 기획하고 촬영해 볼 수 있는 경험을 해서 좋았고, 우리 센터 홍보 영상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 김성아 본부장은 “아이들의 의견을 모아 기획된 프로그램인 만큼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야간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아동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참고로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 아동권리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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