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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일본 공기기계제조업체인 오쿠마(OKUMA)에 따르면 차세대 로봇시스템인 STANDROID(스탠드 로이드)를 개발했다. 자동화 시스템을 쉽게 도입할 수 있는 로봇이다.자동화 시스템에 구축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패키지로 제공하기 때문에 공간자동화시스템을 시스템구축업자에게 맡길 필요가 없다. 공간자동화셀을 설치하고 전원과 네트워크 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다.공작기계를 작동하는 수준의 지식과 기술만 필요할 정도로 로봇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로롯 언어를 몰라도 로봇 동작을 설정할 수 있다.로봇을 설치한 위치를 변경할 경우에는 설비업체의 도움을 받지 않고 설정변경만으로 수정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어 편리하다.안전을 위해 로봇 주위에 안전펜스를 설치할 필요도 없으며 설치공간도 파레트 2장 정도로 최소화된다. 로봇을 가동하기 위한 공간도 대폭 줄어드는 것이다.참고로 오쿠마 (OKUMA)는 공작기계 선도 기업으로 고정밀도, 고강성의 NC 선반머시닝센터, 복합 가공기에서 CNC장치(OSP)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오쿠마(OKUMA)의 공작기계(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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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공작기계업체인 오쿠마(オークマ) 공장 전경 [출처=홈페이지]일본 공작기계업체인 오쿠마(オークマ)는 2016년 10월 아이치현 본사내에 항공기산업용 지원거점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유망산업인 항공기산업의 집적지로 고객을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침체하고 있는 공작기계의 수요를 확대해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이미 미국과 프랑스에도 동일한 거점을 설치해 미국과 유럽을 지원할 준비를 끝마쳤다. 각 나라에서 축적한 부품가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객의 설비투자 정보도 융통해 영업활동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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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작기계업체인 오쿠마는 2016년 100억 엔을 투자해 아이치현 오구치마치의 본사공장내에 자동차용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2017년부터 일부 가동할 예정인 이 공장은 최신 설비 및 생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공작기계를 저비용으로 일관생산 가능한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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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작기기제조업체인 오쿠마(オークマ)는 2016년 아이치현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100억 엔을 투자했다. 최첨단설비와 생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공작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 가능한 체제로 정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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