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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업기계업체인 미노루산업(みのる産業)은 2016년 7월 연못 및 용수로 등에서 꽃을 가꾸는 뗏목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수질정화능력이 높은 꽃을 심어 수질과 주변경관을 개선하는 뗏목으로 연간 1억 엔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요대상은 잔디관리를 위해 살포하는 비료 등으로 수질이 악화되기 쉬운 골프장과 경관을 중요시하는 공원 등을 상정하고 있다.뗏목은 수지재(樹脂製)로 1개의 크기가 폭 1미터·깊이 84센티미터·무게 5킬로그램이다. 연못 등에 띄운 뗏목 위에 부직포를 깔고 그 위에 흙을 담아서 꽃 모종을 심는다.부직포를 통해 흙으로 연못물이 흡수되기 때문에 물을 주는 등의 수고를 덜 수 있다. 가격은 1개당 5000엔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미노루산업은 우선 동사의 그룹업체가 운영하는 골프장의 연못에 1300개의 뗏목을 시험 설치한 뒤사카타노타네 개량제품으로 높은 수질정화능력을 가졌다고 알려진 '산파첸스'를 5200그루 심었다고 설명했다.▲ 1▲수질정화력이 높은 꽃인 산파첸스(출처 : 사카타노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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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업기계업체인 미노루산업(みのる産業)은 2016년 7월 연못 및 용수로 등에서 꽃을 가꾸는 뗏목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수질정화능력이 높은 꽃을 심어 수질과 주변경관을 개선하는 뗏목으로 연간 1억 엔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요대상은 잔디관리의 비료 등으로 수질이 악화되기 쉬운 골프장과 경관을 중요시하는 공원 등을 상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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