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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유리가공업체인 발로치스탄글래스(Balochistan Glass)는 중국의 Globallink Glass Technology and Equipment과 글래스튜브 제조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가 설립한 새로운 회사는 Paidar Hong Glass로 명명했으며 고품질의 USP Type-1유리를 제조해 라호르를 포함한 파키스탄 전역에 판매할 계획이다.총투자금액은 900만 달러이며 개당 1일 25톤의 처리용량을 갖춘 용광로 2기를 건설한다. 2017년 6월30일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며 약 500개의 직접 일자리와 다수의 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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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유리가공업체인 PHP의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기술지원 덕분에 현재 1일 150톤 수준인 생산량을 300톤으로 상향했다. 추가로 700명의 고용을 창출했으며 방글라데시에서 유리수요는 연간 9%씩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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