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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산업회의소(FCAI)에 따르면 2016년 신차판매량은 117만8133대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판매량이 100만대를 초과한 것은 이번이 7번째이며 2년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판매량 증가의 주요인은 67개 브랜드의 자동차파 판매되는 시장에서 상용차의 비율이 17.2%에서 18.5%로 상승했기 때문이다.차종별로는 도요타의 픽업트럭 하이럭스가 4만2104대 판매돼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전 차종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처음으로 상위 10개 차종에 도요타의 차량 2종이 랭크됐다.차체 별로는 경상용차와 SUV의 판매량이 각각 전년 대비 9.4%, 8%씩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두 종 모두 56%에 이른다.한편 세단과 해치백 등 기존 승용차의 판매량은 지난 20년내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추이가 지속된다면 2018년에 SUV의 판매가 기존 승용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업체별로는 도요타가 1.6% 증가한 20만9610대로 선두를 유지했으며 이어 3.7% 증가한 마쓰다가 2위, i30의 판매증가가 주효했던 현대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홀덴은 8.4% 감소한 9만4308대로 처음으로 3위권에서 벗어났다.지역별 판매량은 ▲뉴사우스웨일즈는 39만7563대로 4.4% 증가 ▲빅토리아는 32만6269대로 3.4%증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는 7만1738대로 3.9% 증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는 10만234대로 5.6% 감소 ▲퀸즐랜드는23만3026대로 1.1%감소 등이다.▲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산업회의소(FCA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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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산업회의소(FCAI)는 2016년 7월 신차판매량이 9.1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또한 연초부터의 판매량은 68만947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해 연간판매량 최대치를 갱신할 수 있는 규모이다.차종별로는 토요타의 '코롤라'가 3427대로 4개월 연속 1위였던 현대자동차의 'i30'를 제쳤다. 주요인은 현대자동차측이 i30 오토매틱차의 가격을 2만2990달러 인상한 것이다.다음 2위도 토요타의 '하이럭스'(3136대), 3위는 포드 '레인저'(2874대)였다. 픽업트럭의 상승세는 계속되는 추세를 보인다.업체별로 살펴보면 1위부터 ▲토요타 1만7465대 ▲마쯔다 8460대 ▲현대 7603대 등의 순이었다. 또한 차종별로는 SUV가 전체의 37%로 가장 많았으며 소형차가 18.5%로 뒤를 이었다.지역별로는 ▲뉴사우스웨일즈 3만219대 ▲빅토리아 2만5517대 ▲퀸즐랜드 1만8445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8234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1389대 등이다.▲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산업회의소(FCA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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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산업회의소(FCAI)는 2016년 7월 신차판매량이 9.1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또한 연초부터의 판매량은 68만947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간판매량 최대치를 갱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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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산업회의소(FCAI), 2016년 2월 신차판매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 SUV 차량의 인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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