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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아성다이소, 방한용품, 패브릭 소품, 패션잡화 등 총 70여 종의 상품 ‘윈터투게더 시리즈’ 출시[출처=아성다이소]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에 따르면 ‘윈터투게더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와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기획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원터투게더 시리즈는 방한용품, 패브릭 소품, 패션잡화 등 7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방한용품은 따뜻한 재질과 앙증맞은 포인트가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윈터투게더 원 포인트 아동 비니’는 겨울철 머리를 따뜻하게 감싸주면서도 신축성이 뛰어나 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상품이다. 캐릭터가 그려진 라벨이 귀여움을 더해준다.‘윈터투게더 아동 자수 포인트 장갑’은 토끼 자수가 새겨진 아동용 장갑으로 연결 끈이 있어 분실의 우려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엄지와 검지로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하다.‘테두리 포인트 디자인 담요’는 무릎을 덮기 좋은 가로세로 약 100센티미터(cm) 사이즈 상품으로 테두리를 따라 정교하게 꼬인 마감과 귀여운 동물 프린팅이 매력적인 상품이다. 집 외에도 사무실이나 교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기 좋다.보는 것만으로도 포근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패브릭 소품도 준비했다. 양털처럼 뽀글뽀글한 질감의 곰돌이 모양 ‘윈터투게더 캐릭터 등받이 쿠션’은 피부에 닿는 촉감이 포근해 낮잠 베개로 사용하거나 책이나 영화를 볼 때 품에 안고 있기에도 좋다.소파나 침대 위에 올려두면 사랑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부드러운 재질의 ‘윈터투게더 원형 방석’은 뒷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정적이다. 동물 캐릭터 디자인이 돋보여 실내 장식으로 활용하기도 좋다.‘부드러운 패션 발 쿠션’은 커다란 슬리퍼를 닮은 모양새로 도톰한 주머니 안에 시린 양발을 쏙 넣어 감싸주는 상품이다.미끄럼 방지 처리가 있어 밀림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발 쿠션이 아니라 평소에 폭신한 쿠션으로도 쓸 수 있다.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무드의 패션잡화도 준비했다.후크 고리 타입의 사랑스러운 ‘윈터투게더 봉제 키링’은 포근한 목도리를 두른 북극여우, 새앙토끼, 하늘다람쥐 등 앙증맞은 캐릭터 인형 디자인과 부드럽고 푹신한 촉감을 자랑한다.가방이나 차 키, 열쇠고리 등에 다양하게 걸 수 있다. 반려동물이나 연예인 등 좋아하는 사진을 휴대하기 좋은 ‘윈터투게더 동물 모양 카드 지갑’은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뒷면 지퍼 주머니와 가방, 파우치 등에 걸기 좋은 랍스터형 금속 고리로 활용도를 높였다.‘윈터투게더 동물 퍼 조임 파우치’는 복슬복슬한 털부터 쫑긋 솟아난 귀, 아기자기한 이목구비까지 봉제 인형처럼 깜찍하다. 넉넉한 크기의 복조리 타입으로 파우치를 쉽게 여닫을 수 있다.이 외에도 집 안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홈 의류도 마련했다. ‘윈터투게더 패턴 수면 바지 동물친구들’은 동물 친구들과 별 모양 패턴이 귀여운 홈웨어로, 허리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밴딩이 있어 실내 활동이나 취침 시 입기 좋다.입체적인 곰돌이 얼굴이 깜찍한 ‘인형 달린 자수 거실화’는 온기를 오랫동안 품어주는 앞 막힘 구조와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보들보들한 털 재질로 실내에서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따뜻한 방한용품에 관심을 두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다이소 윈터투게더 시리즈와 함께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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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일본 슈퍼마켓 전체 매출액 구성 [출처=일본체인스토어협회]일본체인스토어협회(日本チェーンストア協会)에 따르면 2024년 3월 주요 슈퍼마켓의 매출액은 1조2216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매출 성장률은 2014년 3월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당시에는 소비세 인상 이전에 물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렸다.매출이 상승한 주요인은 제품의 가격 인상으로 분석된다. 실제 가격 상승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판매 수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세부 품목별로 살펴 보면 전체 판매의 약 70%를 차지하는 식료품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7% 확대됐다. 제품의 가격 인상과 더불어 구매 수요도 호조를 보였다.가정용품은 게임기, 주방용품 등 일용잡화의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7.4% 늘어났다. 반면에 봄의 기온이 낮아 봄 관련 의류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3% 줄어들었다.참고로 2023년 슈퍼마켓의 매출액은 13조7000억 엔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소비자의 절약 지향 추세를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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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패션잡화회사 러스티로페즈(Rusty Lopez)는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9번째 판매점을 오픈했다. 당사는 지난 3월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1호점을 오픈했었다.러스티로페즈 외에도 펜샵(Penshoppe), 아동복 브랜드 진저스냅스(Gingersnaps) 등 필리핀 패션 유통 브랜드들도 인도네시아로 진출하고 있다. 아세안경제공동체(AEC)의 출범으로 역내 진출이 증가하고 있다.▲러스티로페즈(Rusty Lopez)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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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잡화전문점인 하비노먼(Harvey Norman)은 이번 주 하이얼의 헤어드라이기를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발표했다.유통전문가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뉴질랜드인들은 가격을 흥정하지 않는데 가격흥정은 신분이 낮은 하급계층이 하는 행동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하지만 최근의 젊은이들은 부모세대와 달리 인터넷 가격을 기반으로 흥정하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다. 유통업체들도 약 10% 정도의 할인여력은 확보하고 있어 시도한 한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하비노먼(Harvey Norma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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