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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석유업체 페르타미나(Pertamina)에 따르면 2016년 9월 '정유개발종합계획(RDMP)'에 따라 발릭파판시에 정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오는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가며 2017년 1분기 내로 완공돼 1일당 36만배럴을 처리할 예정이다. 투자금은 US$ 44억달러, 46억달러 각각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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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2016년 8월 이란정부로부터 US$ 84억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건설에 관한 제안요청서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타국가들의 제안서도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란이 제안한 핵심사안은 ▲1일당 10만배럴 정유처리 ▲본국에서 직접 원유공급 등이다. 원유순수입국가인 인도네시아 입장에서는 최대 원유생산국으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정유처리를 하는 방식이 비용과 생산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히고 있다.▲이란석유공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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