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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통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롯데그룹은 창업자인 신격호 회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여 1967년 롯데제과로 국내에 진출하며 역사가 시작됐다.1973년 정부가 관광진흥정책을 시행하며 롯데그룹은 호텔, 백화점, 놀이공원, 마트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2020년 신격호 회장이 사망한 이후 차남인 신동빈이 사업을 이어받았지만 시대적 흐룸을 읽지 못했다.신동빈 회장은 석유화학, 가전제품 유통 등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비대면사회의 진전은 오프라인에 강점을 가진 롯데그룹의 유통망을 흔들었다.롯데쇼핑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롯데쇼핑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롯데쇼핑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ESG 경영 비전 및 ESG 브랜드 구축... 2023년 부채액 21조6295억 원 및 2729억 원 당기순손실 기록롯데쇼핑의 비전은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가 되는 것’으로 ESG 슬로건은 ‘다시 지구를 새롭게, 함께 더 나은 지구를 위해’로 정했다.ESG 경영의 주요 중점은 △책임 있는 상품 유통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다양한 포용 사회 구축 △함께 가는 파트너십 강화 △기업 투명성 제고로 정했다.ESG 경영 헌장은 홈페이지에 부재했다. 2015년 5월 이사회를 통해 최상위 규정인 ‘기업지배구조헌장’을 도입했다. 이사회 구성원은 사외이사 5명, 사내이사 4명으로 총 9명이다.2023년 여성 임원 수는 2명으로 2021년 1명과 비교해 100% 늘어났다. 2021년 출범한 ESG 위원회의 구성원은 사외이사 2명, 사내이사 1명으로 총 3명이다.통합 ESG 캠페인 브랜드인 RE:EARTH는 롯데쇼핑의 이해관계자 모두 ESG를 함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업인 유통업과 연계한 사업전략과 ESG 가치 창출 방향을 설정해 친환경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기획 및 확대하고 있다.RE:EARTH의 ESG 5대 과제는 △RE:EARTH(지구를 위한 친환경 브랜드!) △RE:NERGY(지구에 상처주지 않는 녹색 에너지!) △RE:VIVE(함께 가는 생태계 만들기!) △RE:USE(자원 선순환!) △RE:JOICE(건강한 마음 지킴이!)로 각각의 과제별 계획 및 전략을 정했다.ESG 경영 강화를 목적으로 ESG 위원회와 ESG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백화점 △마트/슈퍼 △e커머스의 각 사업 부문과 ESG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협력한다.2023년 기준 자본총계는 11조7970억 원으로 2021년 10조8364억 원과 대비해 8.86% 증가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21조6295억 원으로 2021년 19조8082억 원과 비교해 9.19% 늘어났다. 2023년 부채율은 190.90%로 2021년 190.00%과 대비해 근소하게 상승했다.2023년 매출액은 15조5735억 원으로 2021년 14조5558억 원과 비교해 6.99% 증가했다. 2023년 당기순손실은 2729억 원으로 2021년 당기순이익인 1691억 원과 대비해 적자로 전환했다. 2023년 당기순손실을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부채 상환은 어렵다. ◇ 협력사와 ESG 공급망 구축 및 지원 사업 진행... 2023년 TCFD 보고서 발행2007년 1월 유엔(UN) 글로벌 컴팩트에 가입하고 UN의 10대 원칙을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차별 금지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인권경영을 추진하며 행동강령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글로벌 인권 정책을 수립했다.인권 중심 경영은 △고객 인권 △임직원 인권 △협력사 인권 △지역사회 인권으로 나뉘며 ESG 공급망 구축과 공정거래, 사회공헌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사에 ESG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ESG 자가진단표 제공, ESG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23년 사업 부문별 육아휴직 사용 인원은 △백화점 139명 △마트 190명 △슈퍼 41명 △e커머스 4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백화점 188명 △마트 329명 △슈퍼 95명 △e커머스 48명과 비교해 사용 인원이 감소했다.2023년 남성 육아휴직 사용 인원은 △백화점 55명 △마트 107명 △슈퍼 27명 △e커머스 20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백화점 71명 △마트 185명 △슈퍼 77명 △e커머스 19명과 대비해 e커머스 외에는 사용 인원이 감소했다.사회공헌 비전은 ‘ESG Lifestyle Curator’로 실제로 사회에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객 및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전개한다.최근 3년간 기부금 △2021년 148억2000만 원 △2022년 174억8900만 원 △2023년 157억5900만 원으로 증가 후 감소했다. 지난 3년간 봉사활동 총 참여 시간은 △2021년 2450시간 △2022년 1994시간 △2023년 1768시간으로 집계됐다.공급망 ESG 지원 사업으로 협력사 대상의 ESG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선정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ESG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ESG 가이드라인 중심의 현장 실사 진단 및 개선 컨설팅 등을 운영한다.홈페이지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비롯해 TCFD 보고서와 ESG 정책 등을 공개했다.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는 글로벌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시 기준으로 기후변화 대응 활동 및 성과를 담았다. ◇ 2040 탄소중립 달성 목표로 환경 선순환 프로젝트 추진... 친환경 상품 개수 증가세2004년 환경가치경영을 선포하며 환경경영 추진 방향 및 방침을 정했다. 기업 내적 추진 방향은 ‘환경을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최우선 가치기준으로 설정’했다.기업 외적으로는 ‘고객과 소비자, 사람과 자연을 위해 필요한 환경가치 창출’로 밝혔다. 경영 활동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최소화하고자 임직원, 고객,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23년 실시한 임직원 환경경영 교육으로는 △ESG 교육 △온실가스 담당자 실무(기초) 교육 △환경경영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2040 탄소중립 계획을 수립 및 선언하며 탄소중립 로드맵을 밝혔다. 친환경 목표로는 ‘2040 탄소중립 달성’으로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18년 기준 대비 35% 감축하고자 한다.탄소 배출량 감축 방안으로는 △에너지 효율 개선 △태양광 자가 발전 △REC 구매 △PPA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전 사업장의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절감 현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실효성을 분석하고 있다.환경 선순환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순환경제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상품의 생산, 유통,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저감과 재사용 및 재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추진 방향으로는 각각 △친환경 원자재 사용 △소비단계 폐기물 저감 △사업장 폐기물 저감으로 정했다.최근 3년간 국내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을 백화점, 마트, 슈퍼, e커머스로 나뉘어 밝혔다. 4개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백화점 △마트 △슈퍼 △e커머스 순으로 높았다.백화점의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 34만4503tCO2eq △2022년 38만6633tCO2eq △2023년 38만4241tCO2eq로 증가 후 근소하게 감소했다.지난 3년간 백화점의 총 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2만3510톤(t) △2022년 2만6878t △2023년 2만5178t으로 가장 높았다.지난 3년간 마트의 총 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2만23t △2022년 1만9917t △2023년 2만931t으로 집계됐다. 지난 3년간슈퍼의 총 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 190t △2022년 172t △2023년 123t으로 가장 적었다. 2023년 롯데쇼핑에서 출시한 친환경 상품 수는 △백화점 289개 △마트 1684개 △슈퍼 377개 △e커머스 11만7633개로 집계됐다.2021년 △백화점 289개 △마트 1039개 △슈퍼 211개 △e커머스 2만2607개와 비교해 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친환경 상품의 개수가 증가세를 보였다.2023년 친환경 제품 구매 금액은 △백화점 23억2900만 원 △마트 45억9500만 원 △슈퍼 2700만 원 △e커머스 7300만 원으로 집계됐다.2021년 △백화점 24억8700만 원 △마트 85억5600만 원 △슈퍼 1400만 원 △e커머스 0원과 대비해 백화점과 마트의 구매 금액은 감소한 반면 슈퍼와 e커머스의 구매 금액은 증가했다. ◇ 여직원 비율이 높음에도 여성임원의 숫자는 적어 개선 필요... 협력업체 직원의 인권에도 관심 가져야△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롯데쇼핑은 다른 유통업체와 유사하게 ESG 헌장을 제정하지 않았다. 유통업체로 여직원의 비율이 높음에도 여성임원은 2명으로 20%에 불과해 개선이 필요하다.ESG 위원회와 전담조직을 신설한 것은 긍정적이만 구체적인 활동 성과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2023년 기준 당기순손실액이 2929억 원으로 많지는 않지만 부채액과 비교하면 부정적읜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사회(Social)=사회는 우리나라 유통업체의 고질적인 문제는 과도한 '갑'질과 부담 전가다. 인권 중심 경영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협력업체의 인권에 대한 관심은 적은 편이다.육아휴직 사용자는 마트가 가장 많아으며 백화점, e커머스, 슈퍼 등의 순이다. 여직원이 많은 조직의 특성상 육아휴직 대상자가 적지 않음에도 사용자가 감소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유통업체로 제조업체에 비해 환경 관련 이슈가 적은 편이지만 포장지, 조명 사용, 고객 이용차량의 배기가스 배출량 등은 간과하기 어려운 지표다.온실가스 배출량과 총폐기물 발생량은 증가하고 있어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 친환경 제품의 판매와 제품 구매금액은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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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서브큐-대한제과협회 2024 크리스마스 케이크 레시피 홍보 포스터[출처=삼양사]삼양사(대표 최낙현)에 따르면 식자재유통전문 브랜드 서브큐(ServeQ)가 소속 제과기능장이 직접 개발한 신규 크리스마스 케이크 레시피 11종을 서브큐몰에 공개하고 홍보 포스터를 무료로 배부한다.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선행은 서브큐와 사단법인 대한제과협회(회장 마옥천)가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에 비해 레시피 개발과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제과점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올해 서브큐는 전국의 약 6000개 제과점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홍보 포스터를 전달할 예정이다. 자체 홍보물 제작이 부담스러운 동네 빵집들의 애로사항을 덜어주기 위한 배려다.삼양사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케이크 레시피 개발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동네 빵집을 위해 팔을 걷었다.이번에 서브큐가 선보인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감성을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눈길을 끄는 스타일링으로 소비자가 케이크 사진을 찍도록 유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자연스럽게 홍보되도록 만들었다.신규 레시피 중 하나인 ‘눈송이 내려 앉은 눈사람 케이크’는 눈처럼 새하얀 생크림 위에 누운 채로 하늘을 바라보는 눈사람 장식이 돋보인다. 케이크 안에는 복숭아를 채워 넣어 특유의 탱글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더했다.또 다른 레시피인 ‘피치퍼즈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부드럽고 따뜻한 복숭아 색감의 ‘피치퍼즈(Peach Puzzles)’ 색상을 활용했다.동그란 모양의 복숭아를 시럽에 졸여 장식하고, 부드럽고 진한 치즈 맛이 특징인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곁들여 고소하고 달달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이외에도 △그릇을 엎은 모양의 케이크 위에 멜론을 가득 올린 ‘멜론 단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롤케이크를 활용해 통나무를 실감나게 표현한 ‘초코롤 통나무 크리스마스 케이크’ △블루베리와 크림치즈를 겹겹이 쌓은 컵 케이크에 산타클로스 장식을 더한 ‘블루베리 크림치즈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 다양한 케이크 레시피를 선보였다.이번 신규 크리스마스 케이크 레시피는 서브큐몰(https://www.serveq.co.kr)과 대한제과협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베이커리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메뉴 개발에 참여한 서브큐 정종규 제과기능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앞서 동네 빵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준비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사진을 찍으며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적 요소를 더했다”며 “이번 케이크 레시피와 홍보 포스터가 동네 빵집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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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2024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출처=삼양사]삼양사(대표 최낙현)에 따르면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 서브큐(ServeQ)가 2024년 10월29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4 제13회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를 실시했다.이로써 2024년 4월 인천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전, 제주, 천안, 전주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전개한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의 6개월 대장정이 마무리됐다.전국의 카페∙베이커리 업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가 올해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올해는 2023년(8개 지역)보다 세미나 개최 지역을 늘려 730여 명의 카페∙베이커리 소상공인에게 제과제빵 전문 기술과 레시피를 무료로 전수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2024년 세미나에서는 서브큐 소속 제과기능장들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 29종을 비롯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하는 ‘크루키’를 냉동생지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크루키(Crookie)는 크루아상과 쿠키의 합성어로, 크루아상 안에 쿠키 반죽을 넣어 구운 디저트다.이날 서브큐 정종규∙황명수∙황지원 제과기능장은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을 의미하는 신조어), 메뉴 스토리텔링, 제로 트렌드, 음료 페어링 등 메뉴 개발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고 10종의 레시피를 직접 시연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독일 전통 빵 ‘슈톨렌(Stollen)’을 착안해 만든 ‘샤프란 후르츠 브레드’ △잘게 찢은 돼지고기 ‘풀드 포크(Pulled Pork)’를 사용한 바질 버거와 베이크 △아몬드 가루와 슈가 파우더로 만든 머랭을 구운 뒤 크림을 넣은 ‘다쿠아즈(Dacquoise)’와 마카롱을 조합한 ‘마쿠아즈’ 등 색다른 레시피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레시피 재료로는 삼양사가 생산하는 큐원 밀가루, 설탕 등 기초 식재료와 냉동생지 외에도 이탈리아 토마토 브랜드 무띠(MUTTI) 소스, 뉴질랜드산 앵커(ANCHOR) 버터 등 서브큐가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식재료를 활용했다.한편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는 신제품 개발과 판촉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카페∙베이커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전국 곳곳에서 약 300회의 세미나를 개최해 1000개 이상의 레시피를 소개했다.세미나에서 소개된 레시피는 ‘삼양 서브큐몰(https://www.serveq.co.kr/recipe/board/list.html?board_no=21)’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서브큐 정종규 제과기능장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참가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레시피 개발과 시연에 더욱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서브큐는 세미나를 통해 최신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색다른 레시피를 선보이고 지역 카페∙베이커리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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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아프리카 주요국가 [출처=iNIS]2024년 6월 중동·아프리카 농수축산업 주요 동향은 튀르키예 식품기업인 윌케르(Ülker)에 따르면 초콜릿 및 제과 제조기업인 웨넴기다(Önem Gıda)와의 합병에 대해 규제위원회인 CMB(Capital Markets Board)에 승인을 신청했다. 에티오피아커피차청(ECTA)에 따르면 5월 커피를 43.481톤(t) 수출해 US$ 2억950만 달러 수입을 창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비영리단체인 NCPD(National Center for Palms and Dates),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Alibaba Group)와 협업할 계획... 사우디산 고급 대추야자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튀르키예] 식품기업인 윌케르(Ülker), 초콜릿 및 제과 제조기업인 웨넴기다(Önem Gıda)와 합병에 대해 규제위원회인 CMB(Capital Markets Board) 승인 신청... 윌케르 측에서 3년 전 웨넴기다 지분 100%를 획득 후 운영하고 있었으며 합병을 통해 제과 부문의 경쟁력과 수익성 향상 목표[나이지리아] 식용유회사인 프레스코(Presco Plc), 가나 팜오일 회사인 GOPDC(Ghanaian Oil Palm Development Company) 인수 계획 논의 중... GOPDC 지분 인수 규모 US$ 1억2490만 달러 전망[나이지리아] 팜오일 제조사인 오코무 오임 팜(Okomu Oil Palm Plc), 1분기 매출액 130억4700만나이라로 전년 대비 34.9% 하락... 무장단체 공격으로 시설보안 위협이 증가 중[나이지리아] 미국 글로벌 식음료 제조기업인 펩시(Pepsi), 6월 새로운 로고 발표... 상표 차별화를 높여 브랜드 영향력 강화하기 위한 목적[나이지리아] 팜오일 회사인 프레스코(Presco Plc), 2023 회계연도 배당금 총 263억 나이라 승인... 2023년 매출액 1024억2000만나이라로 전년 810억3000만나이라 대비 26.4% 증가[나이지리아] 식품가공업체인 존벤츠 인더스트리(Johnvents Industries), 국제금융공사(IFC)와 US$ 2330만달러 규모 파트너쉽 체결... 코코아 가공 시설 확대와 글로벌 수출량 증가 목표[나이지리아] 찐쌀 브랜드인 빅불라이스(Big Bull Rice), 쌀 포장지에 정품 인증을 위한 홀로그램 씰 도입... 위조 상품을 방지해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면서 소비자 보호 효과도 줄 것으로 판단[남아공] 경제연구소인 피터마리츠버그경제정의&존엄그룹(PMBEJD), 5월 국내 쌀 가격 1년 전 대비 35% 급증... 기상 악화로 쌀·강낭콩·달걀·커피 크리머 가격 20% 이상 인상되며 국민 부담 가중[남아공] 농가협회인 SCSA(Summer Citrus from South Africa), 올해 Nadorcott/Tango 만다린 생산량 2410만 갑으로 전년 대비 16% 오를 것으로 전망... 미국 수출을 시작한지 6년 만에 수출량 2배 증가[케냐] 낙농업기업인 브룩사이드 유업(Brookside Dairy), 6월 원유 공급업체 및 개인 농장주에게 원유 6개월치 총 지불금 2억1800만실링 결정... 원유 공급량 목표치 달성하며 2023년 지불금 대비 53.5% 확대[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커피차청(ECTA), 5월 커피 43.481톤(t) 수출해 US$ 2억950만 달러 수입 창출... 1~5월 커피 수출량은 252.466톤으로 12억800만 달러의 수입을 창출했으며 세계 5위 커피 생산국 및 수출국으로 부상 [에티오피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밀 수입국에서 자급자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US$ 940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 네덜란드 정부가 20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대신에 자국 비료회사인 OCP-Africa가 사업에 참여[짐바브웨] 미국 농무부 외국농업서비스(USDA FAS), 2024/25 영업연도 짐바브웨 옥수수 생산량 63만5000톤(t)으로 전년 150만t 대비 60% 급감 전망... 엘니뇨(El Niño) 현상에 의한 극심한 가뭄으로 농경지의 50% 이상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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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튀르키예 국기 [출처=CIA]지난 6월 3주차 튀르키예 경제는 자동차제조협회(OSD)에 따르면 1~5월 차량 총 생산량은 6억600만90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으나 동기간 차량 판매는 10% 증가했다. 식품기업인 윌케르(Ülker)에 따르면 초콜릿 및 제과 제조기업인 웨넴기다(Önem Gıda)와의 합병에 대해 규제위원회인 CMB(Capital Markets Board)에 승인을 신청했다. ○ 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 1분기 수출 회복과 수입 급감 및 내수 회복으로 2024년 튀르키예 경제 성장율 전망치 2.8%에서 3.5%로 상향... 금융정책 강화로 연말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024년 43%, 2025년 23%, 2026년 18%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자동차제조협회(OSD), 1~5월 차량 총 생산량 60만690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으나 동기간 차량 판매는 10% 증가... 1~5월 수입 차량 판매는 16% 증가, 국내 차량 판매는 2% 감소○ 식품기업인 윌케르(Ülker), 초콜릿 및 제과 제조기업인 웨넴기다(Önem Gıda)와 합병에 대해 규제위원회인 CMB(Capital Markets Board) 승인 신청... 윌케르 측에서 3년 전 웨넴기다 지분 100%를 획득 후 운영하고 있었으며 합병을 통해 제과 부문의 경쟁력과 수익성 향상 목표○ 엔진기업인 튀모산(Tümosan), 콘야민간산업지구(Konya Private Industrial Zone)에 ATS 생산 공장 건설 계획... 2023년부터 의무화된 유럽연합(EU) 배출 기준에 부합하는 EURO-5 디젤 엔진 생산으로 트랙터, 건설기계, 화물적재기 부문 등에 진출 계획○ 교통인프라부, 6월13일 기준 아브라샤 터널(유라시아 터널) 차량 교통량 9만4454대로 1일 교통량 최고치 기록... 2016년 12월 개통하며 연료와 교통시간 절감과 국내 경제에 연평균 US$ 2억 달러 기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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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제과회사인 에자키글로코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일본 제과회사인 에자키글로코(江崎グリコ)에 따르면 '푸친푸딩' 등 82개 냉장상품의 출하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4월3일 상품 유통 등을 관리하는 기간 시스템을 새로운 버전으로 전환한 후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다. 4월 중순에는 시스템이 정상 가동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완료하지 못했다.시스템 보완 작업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있어 수정한다고 해도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지는 미지수다. 따라서 다양한 검증이 필요해 출하 중단 기간을 연장했다.출하가 중단됨에 따라 냉장 상품의 재고가 소진된 슈퍼마켓이 늘어나고 있다. 에자키글로코의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고객들의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참고로 에자키글로코는 시스템 장애로 82개 품목의 냉장상품과 기린비버리지로부터 판매를 수탁받은 '트로피카나 등 37개 품목의 출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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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니시구에 있는 제과업체인 이시야제과(石屋製菓)의 제품 [출처=홈페이지]4일(현지시간) 일본 2대 통신사 중 하나인 지지통신(時事通信)에 따르면 일본에서 조류 인플루엔자의 유행으로 계란 공급량이 부족해지며 계란을 활용한 상품의 판매가 중단되거나 판매량을 축소하고 있다. 홋카이도 삿포로시 니시구에 있는 제과업체인 이시야제과(石屋製菓)는 1월 말부터 '시로이코이비토' 등 일부 상품의 온라인 판매를 중단했다.이시야제과는 홋카이도의 유명한 기념품 과자인 '시로이코이비토'를 비롯해 롤케이크 등 일부 상품에 쓰일 계란 공급량이 부족하다고 밝혔다.일본 편의점인 세븐일레븐은 1월 31일부터 삶은 계란 등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샌드위치 제품에도 삶은 달걀의 양을 줄이고 햄, 야채 등의 다른 식재료로 교체할 방침이다.마요네즈로 유명한 일본 조미료기업인 큐피는 1월 액란과 삶은 계란 등의 출하량을 억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류 독감에 대한 우려와 원자재 가격 상승때문이다.큐피는 식품 제조기업과 외식업계에 계란 가공품을 다수 판매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식품 산업에 끼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한편 큐피는 4월 1일 출하분부터 업계용과 가정용 295개 품목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폭은 업계용 상품은 1%~17%, 가정용 상품은 3%~21%로 밝혔다.이중 가정용 마요네즈 가격은 475엔에서 520엔으로 인상된다. 마요네즈 제품은 2021년 7월 이래 4번 가격이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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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스위스 포장재 제조업체인 앰코(Amcor)의 로고가 새겨진 트럭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스위스 포장재 제조업체인 앰코(Amcor)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5일 미국 제과회사인 마즈 리글리의 오스트레일리아 자회사와 종이 포장재 전환 협업계약을 체결했다.파트너쉽 체결로 마즈 리글리의 제품 포장을 기존의 플라스틱 포장에서 앰코르의 재생 가능한 종이 포장재인 앰파이버 퍼포먼스 페이퍼(AmFiber™ Performance Paper)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이다.국내에서 포장재를 제조해 올해 4월부터 오스트레일리아 슈퍼마켓과 편의점에 판매되는 마즈 리글리 초콜릿 제품에 적용된다. 마즈 리글리의 대표적인 초콜릿바 제품은 마즈·스니커즈·밀키웨이 등이다.이외에도 앰코는 마즈 리글리의 생산 시스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업할 방침이다. 양사는 2025년까지 마즈 리글리 생산체인에서 플라스틱 360t 이상을 없앨 계획이다.앰코에 따르면 앰파이버 퍼포먼스 페이퍼는 종이 섬유 80%로 구성됐으며 폴리염화비닐라덴이 없다. 열가소성 플라스틱인 폴리염화비닐라덴은 식품 포장에 자주 활용되지만 태우면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한다.따라서 산업적 이용에 부적합하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앰파이버 퍼포먼스 페이퍼는 기존의 분리수거 방식으로도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분리수거시 소비자의 편리성을 높여 환경보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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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영국 제빵제과점 체인 운영기업인 그레그스(Greggs)에 따르면 일부 제품 가격이 최대 10%까지 인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인도의 밀 수출 금지로 인한 비용 상승 때문이다. 2022년 5월 중순 국내 밀 가격은 6%나 급등했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최근 몇 달 동안 영국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밀 가격을 상승시켰다. 인도 정부는 폭염으로 자국의 밀 농작물이 타격을 받자 수출을 금지시켰다. 우크라이나는 밀, 옥수수, 보리, 다양한 식용유 등의 세계 최고 생산국 중 하나이다. 많은 우크라이나 농부들은 러시아 침략자들과 싸우기 위해 농사에서 손을 뗐다.2022년 5월 중순 기준 국내 주요 수퍼마켓에서 주요 식료품 가격은 최대 30%까지 올랐다. 테스코, 아스다, 세인즈베리, 모리슨, 알디 모두 가치 있는 100개 이상 품목의 식료품 가격을 인상했다. 생활비 위기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그레그스(Gregg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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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영국 수퍼마켓 체인운영기업인 리들(Lidl)에 따르면 제빵제과기업인 모턴스 롤스(Mortons Rolls)와 롤빵, 케이크 등과 더불어 새로운 빵 및 제과 제품을 공급받기 위해 계약을 연장했다.이에 따라 모턴스 롤스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새로운 기계에 투자했다. 지난 17년 이상 동안 이미 리들에 모닝롤 및 간식용 제과 제품을 생산해 공급해왔다.모턴스 롤스는 1965년 스코틀랜드 최대 항구도시인 글래스고에서 창립했으며 현재까지 본사 역시 글래스고에 위치해 있다. 2021년 6월 현재 260명을 고용하고 있다.이번 리들과의 계약 연장으로 전통적인 제빵 방식을 유지하며 스코틀랜드식 조식용 모닝롤빵을 생산할 계획이다. 2021년 6월 현재 1주일에 100만개 이상의 모닝롤빵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기계장비 투자와 더불어 신제품도 출시해 제과 제품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양사가 협력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사업적 도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판단된다.▲미트파이 제품 (출처 : 모턴스 롤스(Mortons Roll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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