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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동원F&B, 참치마요에 참기름 곁들인 ‘동원맛참 마요참기름’ 출시[출처=동원F&B]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에 따르면 참치마요에 참기름을 곁들인 ‘동원맛참 마요참기름’을 출시했다. 동원F&B는 40년 이상 참치캔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원참치’의 용도를 확대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동원맛참 마요참기름은 살코기 참치에 고소한 참기름과 마요네즈를 더해 별도의 조리 없이 밥과 바로 먹기 좋은 제품이다.동원F&B는 김밥이나 샌드위치, 반찬 등으로 활용하기 좋은 참치와 마요네즈의 조합에 참기름을 추가해 감칠맛과 풍미를 더했다.동원맛참 마요참기름은 135그램(g) 한 캔당 19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한 캔만으로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약 3분의 1을 섭취할 수 있다.동원맛참 마요참기름의 가격은 90g에 2380원이며 135g에 2880원이다.2023년 출시된 동원맛참은 참기름과 특제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차세대 참치캔 제품이다. 동원맛참은 밥과 바로 먹기 최적의 맛과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매출액이 1년 만에 약 3배 성장했다.동원F&B는 "동원맛참은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요리 재료가 아닌 반찬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편의성을 갖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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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동원F&B, 글루텐 프리 ‘하루미 떡볶이양념 3종’ 출시[출처=동원F&B]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에 따르면 취향에 맞춰 간편하게 떡볶이를 만들 수 있는 ‘하루미 떡볶이양념 3종’을 출시했다.‘하루미 떡볶이양념 3종’은 ‘매콤달콤’, ‘마라’, 불닭로제맛’ 등으로 구성됐으며 떡과 물에 양념을 붓기만 하면 손쉽게 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다.떡볶이 외에도 계란, 채소, 차돌박이 등 자신이 선호하는 재료를 넣고 끓이면 원하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하루미 떡볶이양념 3종은 각각 130그램(g)으로 2~3인분 요리에 알맞은 양이다.또한 글루텐 프리(Gluten-Free)이기 때문에 밀가루 소화장애나 알러지가 있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의 곡물에서 발견되는 불용성 단백질을 말하며 글루텐 프리는 불용성 단백질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을 뜻한다.대부분의 떡볶이 양념은 밀가루가 들어간 고추장을 활용하지만 하루미 떡볶이양념 3종은 현미로 만든 고추장(불닭로제맛)을 비롯해 다시마 육수·고춧가루(매콤달콤), 산초·오향(마라) 등으로 맛을 냈기 때문에 글루텐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하루미’는 ‘하루 중 가장 나다운 식사를 제안한다’는 뜻을 가진 양념 브랜드로, 액상 조미료 ‘동원참치액’과 분말 조미료 ‘동원참치다시’에 이어 2025년 1월 론칭했다.대표 제품으로는 하루미 고기양념 5종(소갈비·소불고기·돼지갈비·돼지불고기·닭볶음탕)이 있다. 고기양념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대비 당 함량이 50% 이상 낮은 것이 특징이다.‘하루미 떡볶이양념’ 3종(매콤달콤·마라·불닭로제맛)의 가격은 1980원이다.동원F&B는 "최근 외식·배달로 많이 즐기는 마라, 불닭로제와 같은 맛을 집에서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저당·할랄 인증 등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양념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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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GS25에서 출시 예정인 바삭치즈불닭김밥 상품[출처=GS리테일]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에 따르면 운영중인 편의점 GS25에서 2월18일 출시한 ‘바삭날치알참치마요김밥’이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기록하며 김밥 카테고리에서 매출 2위를 차지했다.이번 상품은 2021년 단종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따라 크기와 토핑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 것으로 판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GS25가 고객들의 재소환 요청에 힘입어 4년 만에 선보인 ‘바삭 김밥’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하며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바삭날치알참치마요김밥’은 약 90퍼센트(%)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입고된 상품이 대부분 판매되고 있다. 일부 점포에서는 조기 완판 현상이 나타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소비자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바삭한 김의 식감, 직접 말아먹는 재미, 풍부한 토핑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일본 편의점에서 경험을 떠올리며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GS25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3월18일에 ‘바삭치즈불닭김밥’, 4월에는 ‘바삭스팸계란김밥’을 추가로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바삭치즈불닭김밥은 매콤한 불닭과 고소한 스트링치즈의 조합이 특징이며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이 가장 많았던 제품이다.‘바삭스팸계란김밥’은 짭짤한 스팸과 부드러운 계란의 조화로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각각 1900원과 1800원이다.GS25는 ‘한끼 혁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에게 간편하면서도 품질 높은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간편식 운영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GS25의 ‘바삭 김밥’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차별화된 구성이 실용적 소비를 추구하는 2030 요노(You Only Need One)족의 트렌드와 맞물려 성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문지원 GS25 FF팀 MD는 “바삭날치알참치마요김밥의 성공은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정확히 읽어 낸 결과다”며 “GS25가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이며 맛과 트렌드를 모두 잡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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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NUTRIPLAN)의 반려묘용 습식캔 6종[출처=동원F&B]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에 따르면 2025년 2월부터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NUTRIPLAN)을 미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반려동물 사료 시장이 발달한 미국으로 K-펫푸드를 본격 수출한다.수출 품목은 반려묘용 습식캔 6종으로 앞으로 미국 전역의 마트 및 펫샵 등 7만 개 이상의 유통체인과 온라인몰 등에 입점된다. 현지 판매액은 연간 약 300억 원 규모로 기대된다.이번 수출은 전 세계 펫푸드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미국으로의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네슬레 퓨리나·마즈 등 외국 브랜드가 주도해 온 국내 펫푸드 시장에서 자체 브랜드로 미국에 역수출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다. 2014년 뉴트리플랜 론칭 10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동원F&B가 이처럼 펫푸드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는 기술력과 품질 덕분이다. 동원F&B는 국내 대표 참치캔을 생산하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1991년부터 30년 이상 반려묘용 습식캔을 일본으로 수출해왔다.동원F&B의 반려묘용 습식캔은 직접 어획한 참치를 자숙(증기로 쪄서 익힘) 후 즉시 캔에 담아 신선한 품질을 자랑하며, 기호성이 높고 타우린이 풍부하다.현재 일본, 베트남, 홍콩 등 1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외 누적 판매량은 약 7억 개에 달한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FIS)에 따르면 전 세계 펫푸드 시장은 2019년 US$ 813억 달러(약 118조 원)에서 연평균 3.1% 성장해 2023년 918억 달러(약 133조원) 규모로 확대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미국은 전 세계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전략적 요충지다.동원F&B는 최근 반려견용 사료 생산설비를 증설하며 반려묘를 넘어 펫푸드 전반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러시아 등 전 세계로 수출을 확대해 2027년까지 펫푸드 부문 연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동원F&B는 "이번 미국 수출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30년 이상 꾸준히 펫푸드를 만들어온 성과다. 앞으로도 수출 확대를 통해 자사의 우수한 펫푸드 제품들을 전 세계에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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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동원F&B, 건강과 실속 높인 ‘2025 설 선물세트’ 출시[출처=동원F&B]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에 따르면 건강과 실속을 더한 ‘2025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 동원F&B는 각각 동원참치와 양반김, 리챔 더블라이트 등으로 구성된 스테디셀러 선물세트에 주력한다.동원 설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있는 동원참치는 150그램(g) 한 캔에 28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대표 고단백 식품이며 양반김은 고급 원초로 만든 40년 전통의 조미김 브랜드다.리챔 더블라이트는 최근 리브랜딩을 통해 나트륨, 지방 함량을 한 단계 더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동원F&B는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 물량을 20% 이상 확대했다.동원참치, 리챔 등 기본 품목에 참치액, 참기름, 요리유 등 활용도 높은 각종 조미료를 함께 구성한 종합선물세트를 3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마련했다. 대표 제품으로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참치액, 참기름, 건강요리유로 구성된 ‘동원프리미엄 60호’가 있다.간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도 늘렸다. 새로 출시한 ‘동원 튜나리챔 카카오에디션’, ‘동원참치 M15호’ 등을 비롯해 온라인 전용 수량을 2024년 대비 30% 이상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기조에 따라 로우 스펙 푸드(Low Spec Food)로 구성된 이색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카놀라유 대신 물을 담아 열량을 낮춘 ‘동원참치 인워터’와 B2B 종합식품 계열사 동원홈푸드의 저칼로리 스윗칠리·양념치킨 소스로 구성된 ‘비비드키친 스페셜 1호’ 등이다.동원F&B는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 선물세트도 지속 운영한다.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All Paper Package) 선물세트와 멸균팩, 폐플라스틱 등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링 플라스틱(Recycling Plastic)’ 선물세트는 대표적인 친환경 선물세트로 꼽힌다.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은 설을 맞아 1월26일까지 ‘동원 선물세트’ 1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동원몰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 원의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하며 월, 수, 금요일 10시마다 새로운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동원F&B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제품 구성, 포장 등을 새롭게 한 선물세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40년 넘게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를 이끌어온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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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GS리테일 로고[출처=GS리테일]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에 따르면 운영 중인 GS샵이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절 라이프스타일 변화 조사’를 토대로 2025년 1월10일(금)~1월23일(목)까지 2주간 본격적인 설 마케팅에 돌입한다.GS샵은 2024년 추석 이후 홈쇼핑 핵심 고객층인 45~54세 여성들을 만나 ‘명절’을 주제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그 결과 최근 명절에는 △차례(茶禮)를 간소화하고 △가족 모임은 가급적 하루 일정으로 마무리한 뒤 휴식에 집중하며 △음식은 간편식과 같은 반조리 식품이나 완제품을 적극 이용하고 있다.또한 △선물의 경우 가족이나 친척에게는 5~10만 원대 과일이나 고기류, 그 외 지인에게는 2~3만 원대 참치, 김 등 실속 선물세트 등 기준 금액을 정하고 선물하는 것으로 확인했다.우선 가족모임 일정이 간소화된 것을 토대로 선물 수요가 높아질 것을 예상해 ‘선물하기’ 적립금을 마련했다. ‘선물하기’는 구매자가 받을 사람을 선택해 결제하면 받는 사람이 배송지를 입력해 수령하는 기능이다.GS샵은 ‘선물하기’로 5만 원 이상 상품을 주문하는 경우 적립금 5000원을 제공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위대한 설’ 특집 매장을 열고, 고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10만 원대 상품을 풍성하게 선보인다.특히 2만 원대 대표 상품으로는 ‘전라도청년 참기름 세트’, ‘일상미당 콩쑥개떡 선물세트’, ‘성경김 종합 선물세트’ 등을 준비했다.5만 원대는 ‘귤메달 제주 천혜향 선물세트(4Kg)’, ‘한율 빨간쌀 보습 탄력 화장품 2종 세트’ 등을 준비했다. 그밖에 ‘지금 잘나가요’ 코너를 마련해 다른 고객들이 많이 구매하는 선물 상품을 보여주고 ‘똑소리 나는 선물관’을 마련해 이색 선물도 제안한다.TV 홈쇼핑에서는 △식품 △뷰티 △건강식품 상품군에 집중한다. 우선 식품은 쉽고 편리하게 고급스러운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식’을 준비했다.모임이 간소화되면서 한 끼를 제대로 대접하려는 수요가 높다고 판단해서다. 이를 위해 1월 16일(목) ‘이연복 북경오리’, 1월18일(토) ‘궁키친 이상민 토시살 구이’ 등 믿을 수 있는 브랜드 간편식을 준비했다.또한 명절마다 과일 선물로 인기가 높은 ‘산지애 블랙 라벨 사과 세트’를 1월 17일(금) 단 하루 방송한다. 가족, 친구, 지인 모임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뷰티 상품도 편성을 강화한다.1월12일(일)과 1월17일(금)에는 기미 관리 화장품 ‘도미나스’를 최대 용량, 최다 구성으로 방송한다. 1 22일(수)에는 ‘AHC 최신상 아이크림’을 각각 하루 2회씩 송출한다.1월9일(목)에는 정관장 혈당 조절 신제품 ‘지엘프로(GLPro)’를 홈쇼핑 최초로 선보이는 등 효도 선물로 적합한 건강식품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GS샵은 2025년 신설된 ‘통합채널사업부’를 중심으로 라이브 홈쇼핑, 데이터 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모바일 앱 등 모든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마케팅도 전개한다.빈도별 적립금 증정 행사가 대표적이다. 어느 채널에서 구매하든 2회 이상에 걸쳐 구매한 금액이 20~4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2~4만 원을 증정한다.박종범 GS리테일 홈쇼핑BU CI부문장은 “팬데믹 기간 중 거리 두기, 800만에 달하는 1인 가구,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사회적 변화가 명절 풍경을 크게 바꾸고 있다”며 “명절 분위기는 내고 싶지만 수고하고 싶진 않다는 고객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상품과 혜택을 엄선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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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일본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에 따르면 2023년 10월 수산물 수출액은 254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으로 수산물 수출액은 14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83% 줄어들었다. 중국 정부는 도쿄전력이 운용하고 있는 후쿠시마제1원자력발전소의 처리수 방출에 반발해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했다.중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된 가리비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가리비는 중국으로 수출이 줄어든 대신에 미국으로 52억엔이나 수출돼 전년 동월 대비 18% 늘어났다.10월 베트남으로 수출액은 21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했다. 베트남은 경제성장으로 소득이 증대되면서 참치 등 수산물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농림수산성은 중국의 대체 국가를 찾기 위해 캐나다, 싱가포르, 미국 등을 고려하고 있다. 관련 국가의 수입업체를 초청해 국내 수산물 시장을 견학시키는 등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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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통조림제조대기업 센츄리퍼시픽푸드(Century Pacific Food)는 중국 유통기업을 인수해 현지유통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지 유통회사의 지분은 당사가 50%를 출자하며 태국의 기업이 나머지 50%를 인수했다. 매입금액은 $US 256만 달러이다.센츄리퍼시픽푸드의 참치캔은 중국 시장에서 1990년대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중국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중 하나가 자리매김 했다.▲필리핀 통조림제조대기업 센츄리퍼시픽푸드(Century Pacific Foo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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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동원그룹(이하 동원)은 창업주 김재철 회장이 1969년 설립한 동원산업이 모태다. 김재철 회장은 참치잡이 원양어선을 탔던 경험을 바탕으로 동원산업을 창립했으며, 오늘날 참치조업 및 유통 전문업체로 발돋움했다. 2004년 창업자의 장남 김남구 회장은 동원증권을 계열분리 해 금융업 중심의 한국투자금융지주그룹을 만들었다.동원은 창업자 김재철 회장과 차남인 김남정 부사장이 경영하고 있다. 최근 동원은 그룹 매출을 2012년 4조원 대에서 2020년까지 20조원대로 올린다는 목표를 설정했지만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급격한 소비시장의 위축, 건설경기침체 등으로 목표달성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오히려 전문가들은 계열사간 빚 보증이 과다해 유동성 위기를 겪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예상한다. ◇ 동원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 기업동원은 국내23개, 해외15개, 총38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주요계열사는 표1와 같이 지주회사, 어업/식품가공, 물류/유통, 건설/IT/제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표1. 동원의 주요 계열사와 평가대상]지주회사 계열에는 동원엔터프라이즈가 있다. 동원엔터프라이즈는 2001년 설립했으며, 국내 회사의 주식소유를 통한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순수지배회사로 주요사업은 계열사의 용역서비스 사업 및 상표권 사용수익, IT사업 등이다. 계열사의 채무보증규모가 과다해 유동성 위기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어업/식품가공부문 계열사는 동원산업, 동원F&B, 동원데어리푸드, 동원홈푸드, 삼조쎌텍, 동원와인플러스, 동원팜스 등이 있다. 동원산업은 1969년 설립되었으며 원양어업 및 수산물, 냉동품의 제조∙유통과 냉장∙냉동 창고업, 물류보관 및 배송∙하역 등을 한다.동원F&B는 2000년 동원산업의 식품무역사업부문을 분할해 설립했으며, 주요사업은 참치통조림, 냉동식품, 냉장식품, 생수, 김치, 홍삼양갱, 홍삼절편 등의 음식료품 제조∙가공∙판매이다.동원데어리푸드는 1963년 설립한 대한식품공사가 모태로 1972년 메드골드코리아, 1974년 해태유업, 2007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됐다. 주요사업은 유제품 및 낙농제품 제조∙가공∙판매이다.동원홈푸드는 1993년 설립한 오리엔탈캐터링에서 출발해 2001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됐으며 단체급식 식당의 운영 및 식자재 유통∙관리를 한다.삼조쎌텍은 농산물 가공, 조미식품 제조∙판매 및 수출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로 1997년 설립한 삼조산업에서 출발했으며, 2000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 동원팜스는 1968년 한성사료공업사, 1989년 선진사료를 거쳐 2007년 현재의 상호로 되었으며 축산물 배합사료의 제조∙판매업을 한다. 기업의 매출규모·이익 등을 고려해 동원산업, 동원F&B를 평가대상으로 선정했다.물류/유통부문 계열사는 동원냉장, 동영콜드프라자, 디더블유다이닝이 있다. 동원냉장은 꽁치, 동태 등 수산물의 냉장∙냉동 창고보관을 위해 2012년 동영콜드프라자에서 인적분활 돼 설립됐다. 동영콜드프라자는 1976년 삼동산업에서 출발해 1999년 현재의 상호가 되었으며, 주요사업은 농수산물 냉동창고운영이다. 디더블유다이닝은 와인 등 주류도소매를 위해 2009년 설립한 회사다.건설/IT/제조부문 계열사는 동원시스템즈, 동원건설산업, 동원T&I, 올레브 등이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1980년 성미전자로 출발해 1995년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2000년 이스텔시스템즈를 거쳐 2005년 현재의 상호가 됐다.알미늄박, 연포장재, CAN, E.O.E, PET병, 성형용기 등 생산∙판매하는 종합포장소재 전문기업이다. 동원건설산업은 동원시스템즈의 건설부문을, 동원 T&I는 통신부문을 분할해 2013년 1월에 각각 설립했다. 이 부문에서는 동원시스템즈만을 평가했다. ◇ 열정, 도전, 창조, 팀웍의 인재상으로 현장 중심형 인재육성동원은 창업자인 김재철 회장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을 설립했으며, 원양어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개척자로서 열성, 도전, 창조, 팀웍을 인재상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로 뻗어나갈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열성은 집념과 열정을 가지고 시도한 일에 있어서 성과를 내는 사람을 말한다. 도전은 새로운 것을 찾아 도전할 줄 아는 사람이다. 창조는 창의적 생각으로 행동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팀웍은 조직원들과 융합하고 조화롭게 일하고 협력할 줄 아는 사람을 뜻한다.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인사제도로 육성형 인사평가제도, 승진제도, 성과형 보상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육성형 인사평가제도는 직무성과와 업적중심의 인재 육성형 평가제도로 동원의 정신과 가치관 등 기본 자질을 평가한다.승진제도는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연공서열 타파, 성과우수자 우선승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성과형 보상제도는 성과주의 보상과 차등형 인센티브제도로 조직의 목표에 부합하는 개인성과와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공통역량과정, 입문과정, 중간관리자 과정, 리더스 육성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공통역량과정에는 직무/IT/어학 등 500여 개 강좌, 경영/인문/어학 등 230여 개 강좌를 운영중인 사이버교육 및 모바일 러닝과정이 있다.영어/일어/중국어 중심의 본사 특화반, 22개 과정의 전화외국어 등 외국어 강좌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유명강사 초청강연, 계열사별 Isuue공유, 부서별 업무개선 발표 등을 하는 목요 세미나 과정, 그리고 임직원 지식향상을 위한 도서구입비용으로 1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다. 입문과정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과정, 현장 OJT 및 멘토링 과정, FOLLOW-UP과정이 있다. 중간관리자 과정은 부서별 직무 전문가과정, 3년 차인 JUNIOR, 4년 차인 SUPER-JUNIOR의 승진향상 교육과정, 동원WAY의 이해와 실천을 위한 교육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더스육성과정은 동원-연세 MBA과정, 해외전문가과정, 혁신리더과정 등이 있다. ◇ 역사에 비해 직원의 평균근속연수가 짧고 급여도 보통 수준▲ [표2. 평가대상기업의 점수비교]동원은 수산업에서 출발한 그룹으로 식∙음료 가공, 포장재사업, 사료제조, 물류, IT 등의 사업영역으로 확장했지만 핵심은 어업 및 식∙음료 가공업이다. 무분별한 원양어업으로 어업자원이 황폐화되면서 국제기구와 세계 각국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성장성이 한계에 직면하면서 식품가공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동원산업은 참치원양어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으며 수익성, 경쟁력, 브랜드 이미지 등 차원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국내 최고의 원양어업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동원F&B는 동원산업이 잡아온 참치를 통조림으로 만드는 업체에 불과했지만 김, 어묵, 김치, 생수, 홍삼관련 제품제조 등으로 품목을 늘리고 있다.매출은 정체되어 있으며, 수익성도 식품 제조업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도 매우 낮은 편이다. 동원시스템즈는 동원F&B에 참치캔과 포장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기계발, 성장성, 수익성, 경쟁력, 브랜드 이미지 등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구직자가 관심을 갖고 있는 평균근속연수와 평균급여를 보면 동원산업은 평균근속연수 2.6년, 평균급여액 4,400만원이다. 동원F&B는 평균근속연수 6.8년, 평균급여액 3,200만원으로 동원산업에 비해 평균근속연수는 길지만 평균급여는 훨씬 낮다.동원시스템즈는 평균근속연수 6.6년, 평균급여액은 3,700만원이다. 동원시스템즈의 경우 올해 초 분할한 통신부문의 급여가 높았기 때문에 평균급여가 동원F&B보다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동원은 기업의 역사에 비해 직원의 평균근속연수가 짧고 급여도 보통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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