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02
" 체결"으로 검색하여,
1,01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6-02-12▲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765kV 초고압 변압기 [출처=효성중공업]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에 따르면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 원 규모의 765킬로볼트(kV) 초고압 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전력기기 기업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효성 조현준 회장의 진두지휘로 미국 전력시장서 ‘창사 이래 최대 수주’라는 성과를 거뒀다.2025년 한국 기업 최초로 765kV 초고압 변압기, 800kV 초고압 차단기 등 전력기기 ‘풀 패키지’ 공급계약을 미국에서 체결한 데 이어 새해에도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미국 765kV 시장 내 압도적인 지위를 재확인했다.◇ 효성중공업, 미국 765kV 초고압 변압기 시장 ‘1위’ 입지 굳혀최근 미국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향후 10년간 25퍼센트(%)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미국의 주요 전력 사업자들은 765kV 송전망 구축을 앞다퉈 계획하고 있다. 765kV 송전망은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로 보낼 수 있고 345kV나 500kV 대비 송전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다.현재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765kV 초고압 변압기의 절반 가까이 공급했다. 특히 2010년대 초부터 미국 765kV 초고압 변압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미 전력시장에서 제품 신뢰성과 기술력을 증명해왔다.2025년 미국에 765kV 초고압 변압기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효성중공업은 이번 초대형 수주를 더해 미국 765kV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나아가 효성중공업은 765kV 변압기뿐만 아니라 800kV 초고압 차단기까지 공급할 수 있는 독보적 라인업을 갖췄다. 단순 기기 제조사를 넘어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
2026-02-12▲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 제품 [출처=두산에너빌리티]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에 따르면 한국남부발전과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이다.두산에너빌리티 경상남도 창원시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 안전 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발전소 2곳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경남 하동군에 1000MW급으로 조성되는 하동 복합 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기도 고양시에 500MW급으로 들어서는 고양 창릉 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1기를 공급하고 발전기와 부속 설비도 각각 납품한다.2개 발전소 모두 2029년 12월 상업 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최다 가스터빈 운용사인 한국남부발전과 국내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양사는 2018년부터 7F급(터빈 입구 온도 약 1300~1400℃인 모델) 가스터빈 고온 부품 개발사업을 공동 수행하며 핵심 기술 국산화를 추진했다.그 결과 7F 터빈·연소기·로터 등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고 2025년 부산빛드림발전소에서 시운전에 성공해 현재 상업운전하고 있다.또한 글로벌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해 2025년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터빈 사용자 콘퍼런스에서 양사 공동 발표를 진행하며 국내 가스터빈 기술력을 해외에 알렸다.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개발 모델 본격 양산 이전에 입찰·계약된 석탄발전소 대체 발전소용 가스터빈 4기를 제외한 모든 국내 복합 발전소에 필요한 가스터빈에 대해 공급계약을 했거나 공급을 추진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생산 역량을 점차 확대해 국내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계약 포함 그동안 총 4기의 가스터빈 구매
-
2026-02-12▲ 한화-KAI, KF-21 탑재 핵심 항공 무장 공동개발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6년 2월9일(현지 시각)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3회 세계 방산 전시회(WDS)를 계기로 ‘항공 무장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화 부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KF-21, FA-50 항공기 플랫폼에 항공 무장을 체계 통합하기 위한 협력, 항공기 및 항공 무장 수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에 대해 합의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국산 항공기에 장착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 무장의 국산화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개발을 위한 협력은 물론 KF-21, FA-50 등 항공기와 항공 무장 수출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양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도하는 항공 무장 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톱-티어(Top-Tier)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 무장 기술의 정점에 있는 덕티드 고체 램제트 엔진 기반의 장거리 공대공·초음속 공대지·공대함 미사일 등 ADD 주관 선행 연구를 수행해 온 바 있다.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K-방산의 기술 신뢰성이 높아지면서 최근 해외 고객들이 항공기 플랫폼은 물론 운영체계 전반을 한국산 패키지로 요구하고 있다”며 “국내 방산업체들이 공동 마케팅을 통해 K-방산 수출 확대에 힘을 합칠 것이다”고 밝혔다.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공대공, 공대지, 지대공 등 다양한 미사일 개발 과제를 수행해 온 당사의 역량과 KAI의 전투기 체계 종합 역량의 시너지로 국산 항공 무장 개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
-
▲ 2026년 2월 아프리카 광업 토론회 2026(African Mining Indaba 2026)에 참석한 아프리카 다이아몬드 협의체인 루안다 합의체(Luanda Accord) 회원들의 모습. [출처=천연 다이아몬드 위원회(NDC) 홈페이지] 2026년 2월11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업 경영, 광업, 서비스를 포함한다. 아프리카 다이아몬드 협의체인 루안다 합의체(Luanda Accord)에 따르면 2026년 2월 비영리 기관인 천연 다이아몬드 위원회(NDC)와 천연 다이아몬드 마케팅 부문 확장을 체결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 인프라시설 펀드기업 하리스 제너럴 파트너스(Harith General Partners)에 따르면 2026년 2월 저가항공사인 플라이사페어(FlySafair)를 US$ 3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나이지리아 CAC, 2026년 2월 전국 중소기업 3500곳 대상으로 기업명 등록 비용 면제 계획나이지리아 정부 기업 규제기관인 CAC(Corporate Affairs Commission)에 따르면 2026년 2월 전국 중소기업 3500곳을 대상으로 기업명 등록 비용을 면제할 계획이다.중소기업들의 운영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운영 초기 비용을 감소해 창업과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공식적으로 등록된 중소기업들의 정부 서비스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지원 및 경제 참여율을 확장하고자 한다. ◇ 루안다 합의체, 2026년 2월 천연 다이아몬드 위원회(NDC)와 천연 다이아몬드 마케팅 부문 확장 체결아프리카 다이아몬드 협의체인 루안다 합의체(Luanda Accord)에 따르면 2026년 2월 비영리 기관인 천연 다이아몬드 위원회(NDC)와 천연 다이아몬드 마케팅 부문 확장을 체결했다.두번째 회담인 이번 아프리카 광업 토론회 2026(African Mining Indaba 2026)
-
▲ 2026년 2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는 튀르키예 정부와 US$ 20억 달러 규모의 태양열 전력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출처=에너지부 홈페이지] 2026년 2월12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의 기업 경영, 통계, 에너지를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금융 자유무역지대인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에 따르면 2025년 회원 가입한 기업체 수는 8844개사로 연간 성장율은 28%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 따르면 2026년 2월 튀르키예 정부와 US$ 20억 달러 규모의 태양열 전력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전략적인 에너지 협업을 목적으로 한다.◇ 영국 언스트앤영(EY), 2025 회계연도 4분기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기업공개(IPO) 10개 통해 자금 US$ 17억 달러 유치영국 회계법인인 언스트앤영(EY)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4분기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기업공개(IPO) 10개를 통해 자금 US$ 17억 달러를 유치했다.대다수의 IPO가긍정적인 성과를 얻은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가격을 유지하거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4분기 동안 사우디아라비아는 IPO 6개를 진행하며 자금을 총 5억6160만달러 유치했다. IPO 규모 면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가장 많이 주도했으며 그 외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모로코 △쿠웨이트가 진행했다. 투자자들의 수요 감소와 투자 제안 취소 혹은 지연으로 인해 지역별 IPO 시장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판단된다.2025년 MENA 지역의 전체 IPO 수는 49개로 총 자금 규모는 73억 달러로 집계됐다. 2024년 IPO 수 54개와 비교해 9.3% 감소했으며 자금 규모 126억 달러와 대비해 41.8% 감소했다. ◇ 아랍에미리트 두바
-
2026-02-11▲ 2026년 2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Dubai) 도로교통국(RTA)은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업인 글라이드웨이즈(Glydways)와 자동화 교통 네트워크(ATN) 프로그램 협업을 체결했다. [출처=글라이드웨이즈 엑스(X) 계정]2026년 2월10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의 교통, 소매업, 에너지를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Dubai) 도로교통국(RTA)에 따르면 2026년 2월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업인 글라이드웨이즈(Glydways)와 자동화 교통 네트워크(ATN) 프로그램 협업을 체결했다. 아랍에미리트 국영석유회사 자회사인 ADNOC 디스트리뷰션(ADNOC Distribution)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순수익은 US$ 76100만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15.4% 증가했다.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도로교통국(RTA), 2026년 2월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업인 글라이드웨이즈(Glydways)와 자동화 교통 네트워크(ATN) 프로그램 협업 체결아랍에미리트 두바이(Dubai) 도로교통국(RTA)에 따르면 2026년 2월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기업인 글라이드웨이즈(Glydways)와 자동화 교통 네트워크(ATN) 프로그램 협업을 체결했다.두바이 내에서 새로운 스마트 및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시스템의 개발 지원 및 지속가능한 효율적인 솔루션 도입을 목적으로 한다.해당 ATN 모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가동하는 자동화 전기 차량을 기반으로 하는 운송 시스템이다. 기존의 도로 및 유틸리티 네트워크에 최소한의 영향을 주도록 작고 가볍게 디자인됐다.각 차량은 승객을 4명에서 6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최대 가동 속력은 50km/h이다. 두바이 메트로 시스템의 일부 노선에 시범적으로 운영해 연구할 계획이다.◇ 아랍에미리트 알다르(Aldar), 2026년 2월 국부펀드인 
-
2026-02-10▲ 에쓰오일 본사 전경 [출처=S-Oil]에쓰오일(S-OIL, 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에 따르면 사우디아람코 계열사인 SABIC(Saudi Basic Industries Corporation)과 폴리에틸렌(PE) 제품의 안정적인 해외 판매를 위한 수출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진행된다. 계약 기간 동안의 추정 공급 물량과 예상 국제 가격 및 환율을 기준으로 산정한 계약 금액은 약 5조5000억 원 규모다.본 계약을 통해 S-OIL은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Shaheen) 프로젝트에서 생산될 PE 제품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변동성이 큰 글로벌 PE 시장에서 장기 계약을 통해 판매 안정성 확보와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SABIC은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축적한 마케팅 역량과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해외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S-OIL은 "이번 계약이 샤힌 프로젝트 PE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다"며 "최대 주주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판매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초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경쟁력을 갖춘 샤힌 프로젝트 PE 제품을 통해 한국산 PE 제품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와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통한 국내 석유화학 내수 산업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2-05▲ LG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과 대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출처=LG에너지솔루션]한화큐셀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큐 부문(이하 한화큐셀)과 LG에너지솔루션이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제조한 최대 5기가와트시(GWh) 용량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공급받아 미국 전역의 ESS 프로젝트에 조달한다.배터리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 한화큐셀이 EPC(설계·조달·건설)를 추진할 ESS 사업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의 전주기(lifecycle) 서비스도 포함된다.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력망 인프라 부족과 발전 설비의 유연성 한계로 신규 발전원 확충이 지연되면서 전력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전력망의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부하 변동을 완충할 수 있는 ESS가 에너지 시장의 핵심 설비로 주목받고 있다.시장조사기관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는 향후 5년간 미국에 총 317.9GWh 용량의 ESS가 신규 설치될 것으로 전망했다.이번 계약으로 한화큐셀은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제조 역량뿐 아니라 미국산 배터리 공급망까지 확보하며 자국산 제품에 AMPC, ITC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미국 에너지 시장에서 더욱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게 됐다.또한 미국 조지아주에 구축 중인 북미 최대 실리콘 기반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인 솔라 허브가 완공되면 한화큐셀은 미국 제조 요건(Domestic Contents requirement)을 갖춘 모듈과 ESS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게 된다.한편 한화큐셀은 미국 전역에서 태양광 사업뿐 아니라 ESS 프로젝트 또한 다수 진행했다. 한화큐셀은 2024년 5월 총 4.8GWh 규모의 배터리 구매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 추진한 ESS
-
2026-02-05▲ LG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과 대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6년 2월4일(수)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Hanwha Q CELLS USA Corp.)과 총 5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주체는 LG에너지솔루션이 지분을 100퍼센트(%) 소유한 ESS 시스템통합(SI) 미국 법인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Vertech)이다.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 배터리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양사의 이번 계약은 2024년 5월 발표한 총 4.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첫 계약을 통해 검증된 양사의 제품 경쟁력 및 현지 생산 역량 등이 연속적 계약 체결의 바탕이 됐다.이번 계약을 통해 협력 범위와 물량이 한층 확대됨으로써 양사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미 현지 생산 기반 협력… IRA 요건 충족으로 정책 리스크 최소화양사는 미국 내 구축한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실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미시간주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될 예정이다. 배터리부터 태양광 모듈까지 프로젝트 전반이 미국 현지 생산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다.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요구하는 미국산 요건(Domestic Content Requirement)을 구조적으로 충족함으로써 관세 부담과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이는 보조금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프로젝트의 사업 안정성과 중장기
-
2026-02-05▲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2월3일(화) 전라남도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이 참석했다.수협중앙회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기후변화, 지역소멸 등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소등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수협중앙회가 농업 분야 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농어촌 공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해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경제 성장 및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 △농어촌 지역소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어가 경영 안정 연구 교류 및 협력 △농어업 통계 및 어촌 조사 정보 제공 및 협력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한 연구 경험 및 노하우 공유 △농어촌 정책 연구에 관한 활동에 대한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농수산 분야 전문기관 간 연구·인적 교류 기반이 구축됨에 따라 공통적인 현안 해결을 통해 농수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전망된다.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전문 분야에 대한 연구와 인적교류를 바탕으로 우리 농수산업이 직면한 공동과제를 함께 대응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협력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수산업 미래의 의미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은 “이번 협약은 농어촌의 위기 상황을 함께 해결해 나갈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연구원은 농어촌 현장의 정책 수요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
2
3
4
5
6
7
8
9
10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