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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LG CNS 현신균 대표(왼쪽)가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4’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울대학교 ‘DMS’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출처=LG CNS]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 LG CNS(대표 현신균)에 따르면 2024년 10월25일 약 5개월간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4'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4년 5월부터 대한산업공학회와 함께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4’를 진행했다.10월25일 막을 내린 대한산업공학회 주관 추계학술대회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개팀, 특별상 3개팀, 장려상 3개팀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최종 순위는 결선 마감일의 알고리즘 평가 점수와 추계학술대회에서 각 팀이 진행한 알고리즘 관련 발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대상은 서울대 학생들로 구성된 ‘DMS’팀이 선정됐다.‘DMS’팀 리더인 장원재(24) 씨는 “평소 전공수업으로 습득했던 최적화 지식을 기업과 사회의 현실 문제에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이번 경연대회 수상을 디딤돌 삼아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화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우수상은 서울대학교의 ‘바른열정청년들’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PRO(서울대) △OPTMATE(현대오토에버, LG디스플레이) 2개팀이다.최종 점수 5위부터 7위까지 주어지는 특별상은 △nodez(서울대) △Slashe(한국외국어대) △VIP(서울대) 3개팀이, 장려상은 △붉은달(서울대, VMS솔루션즈) △문선균(LG CNS) △하늘청(고려대) 3개팀에게 돌아갔다.LG CNS는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4’ 결선에 오른 10개 팀에 총 3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LG CNS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4개팀 중 대학생 팀에 한해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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