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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가 축하선물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87명에게 최고경영자(CEO)의 입학 축하 메시지 카드와 함께 축하선물을 전달했다.가족친화 프로그램인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매년 임직원 자녀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제품과 액상비타민 ‘메리루스’로 구성된 입학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가화만사(社)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KT&G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왔다.프로그램은 연중 축하‧응원‧돌봄 3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까지 수혜 대상으로 포함하고 있다.또한 2015년부터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하고 휴직 기간을 최대 2년으로 운영하는 등 직원들의 자녀 양육지원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난임 관련 제도적 지원과 보육지원을 통해 저출산 시대에 임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외에도 정시퇴근을 위한 ‘PC셧다운제’와 5년마다 부여되는 ‘리프레쉬 휴가’, ‘직장 내 어린이집’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KT&G는 가족친화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2015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처음 인증받은 이후 2020년, 2023년에 걸쳐 인증을 재획득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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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영국 여성자선단체인 PTS에 따르면 법무법인인 Leigh Day의 지원을 받아 출산휴가자들을 차별한 혐의로 정부를 고소했다.2020년 유급휴가제도와 함께 도입된 자영업자 소득지원제도(SEISS)의 지급액은 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2016~19년 출산휴가를 낸 여성 7만5000명이 상기 제도 기준 평균 소득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PTS는 자영업자 소득지원제도(SEISS)의 산정이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이유로 일을 하지 못한 여성의 입장을 고려하라는 인권법의 차별금지 조항과 평등법의 요건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PTS(Pregnant Then Screwe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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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NS서비스인 링크드인(LinkedIn)의 자료에 따르면 인도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플립카트(Flipkart)인 것으로 드러났다. 플립카트는 인도에서 처음으로 6개월의 출산휴가와 안식년을 제공한 첫번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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