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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미감수 브라이트 6종 [출처=LG생활건강]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에 따르면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 클렌징 라인인 ‘미감수 브라이트(영문명: Rice Water Bright)’가 미국 대형마트 체인인 ‘타겟(Target)’에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 미국 전역 19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타겟에 미감수 6종을 출시했다. 타겟은 각 매장이 대부분의 가정과 10마일(16킬로미터(km)) 이내 거리에 있을 정도로 현지 소비자의 일상과 밀접한 미국 대표 소매 채널이다.이번에 타겟에 들어간 미감수 6종은 인기 제품인 클렌징폼과 오일, 티슈 외에도 세럼, 크림, 아이크림 등이다. 미감수 라인은 북미 아마존에서 월평균 3만3000여 개씩 판매되는 인기 제품으로 일찌감치 오프라인 입점이 예고됐다.실제로 더페이스샵은 2024년 캐나다 월마트에 이어 월그린스, CVS(이상 미국) 등에 미감수 제품군을 론칭했다. 2025년 10월 캐나다 코스트코에도 미감수 세트 입점이 예정돼 있다.미감수 라인은 쌀뜨물로 세안하면 얼굴이 밝아진다는 한국의 전통 미용 비법을 담아 2006년 출시한 LG생활건강의 베스트 클렌징 라인 중 하나다.그뿐만 아니라 뽀득하면서도 촉촉한 사용감과 높은 세정력,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한 번 사용하면 재구매로 이어지며 북미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해 가고 있다.더페이스샵은 이러한 미감수의 인기에 힘입어 2025년 상반기 북미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0퍼센트(%)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현지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특히 아마존 각 카테고리(오일 2위/티슈 3위/폼 8위)에서 매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있었던 7월에는 미감수 라인 5만1000여 개가 판매됐다. 더페이스샵은 향후 북미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군을 더욱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더페이스샵은 "우수한 제품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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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쿠팡, ‘생필품 대전’ 열고 2000개 이상 생필품 한데 모아…최대 70%까지 할인[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강한승·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3월23일(일)까지 인기 생활필수품을 할인하는 ‘생필품 대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피죤, 깨끗한나라, 네이처러브메레 등 120여 인기 생필품 브랜드의 2000여 상품을 최대 70%(퍼센트)까지 할인한다.봄철을 맞이해 묵은 빨래 세탁이나 집안 대청소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세제를 포함해 헤어, 물티슈, 위생용품 등 상품을 한데 모았다.‘릴레이 반값 특가’ 코너는 일자별 6차례에 걸쳐 상품을 선보인다. 최저가 1000원대 상품부터 1만 원 미만 상품을 주로 구성했다.대표 상품은 △1차(11일)에 피죤 무균무때 욕실용(500ml), 테크 딥클린 액체세제(3L) △2차(12~13일)에 참그린 베이킹소다&구연산 더한 주방세제(1.2L), 케라시스 아르간 오일 샴푸(1L) △3차(14~16일) 네이쳐러브메레 장난감세정제(400ml), 올네스트 파워 버블 캡슐 세탁조 클리너(10p, 2개) 등을 선보인다.또한 △4차(17~18일) 피죤 무균무때 주방용(500ml), 살림백서 오브제 제로 컬크림(150ml) △5차(19~20일) 트리오 베이킹소다 담은 퓨어허브향 주방세제(1.2), 마더케이 케이맘 랄라베베 세탁세제(1.7L) △6차(21~23일) 도브 뷰티 너리싱 바디워시(800ml), 쿠잉 네이쳐 엠보싱 아기물티슈 캡형(10팩) 등이다.와우회원은 2만 원∙3만 원∙5만 원 등 구매 금액별 최대 1만 원까지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이번에 신규 입점해 할인상품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도 있다.’동구밭’은 발달 장애인과 함께 천연 수제 비누를 제조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연 매출 100억 원(22년 기준)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행사에는 설거지 비누, 칫솔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한다. 이외에도 키즈 스킨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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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환경식품농촌부(Defra)에 따르면 비닐봉지와 더불어 물티슈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물티슈 제조업체들은 물에 용해된다고 주장하지만 충분하게 분해되지 않아 하수폐기물을 넘쳐나게 만들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인식되면서 각국 정부는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2018년 4월에 런던 하수구에서 750야드 길이에 달하는 분뇨가 하수구에서 발견됐다. 2017년에는 런던 동부 하수구에서 130톤에 달하는 폐기물 기름덩이가 발견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웠다. 2층버스 11대보다 더 큰 규모이다.매년 하수처리업체들은 가정이나 식당에서 버린 식용류나 기름덩어리로 인해 막힌 하수구를 뚫기 위해 연간 £ 8000만파운드를 소비하고 있는 실정이다.▲환경식품농촌부(Defr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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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가장 나쁜 10가지 일상용품, 커피 포트·배터리·1회용면도기·비닐포장·자동차타이어·1회용젓가락·물티슈·색조화장품·청바지·모바일폰 등...환경오염을 유발해 사회적비용을 증가시키는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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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기기업체 재팬티슈엔지니어링(J-TEC), 2016년 재생의료제품에 특화된 임상개발업무 수탁사업을 시행...후지필름홀딩스 산하로 재생의료제품을 제조·판매한 노하우를 활용해 재생의료 실용화를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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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펄프제조업체 다오이제지, 2016년 4월부 태국에서 영유아용 물티슈를 월 15만팩 생산 개시...동남아시아지역 중산층 확대로 위생용품 수요증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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