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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IBK기업은행, ‘I-기후동행카드’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5월29일(목) 서울시와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 및 편리성 강화를 위해 ‘I-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I-기후동행카드’는 기존 선불형과 달리 별도의 충전 및 환불 없이 지하철, 버스, 따릉이 등 서울시 대중교통을 정액제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후불 교통 신용카드다. 요금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 후 사용해야 한다.기업은행은 ‘I-기후동행카드’에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각종 편의 서비스도 담았다. 먼저 전월 실적 및 할인 한도 없이 국내 전 가맹점 이용 금액의 0.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전월 50만 원 이상 이용 시 △온라인쇼핑 △홈쇼핑 △배달앱 △대형마트 △커피 △편의점 △교통 △주유 및 충전 △통신 △반려동물 등 주요 소비 영역에서 1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그리고 △OTT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티빙) △온라인 멤버십(쿠팡 와우 멤버십, 네이버 멤버십 플러스) 등 멤버십 영역에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3개월 동안 매달 50만 원 이상 연속 이용 시 주요 소비 영역은 1.5%, 멤버십 영역은 7%로 할인 혜택이 늘어난다.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BC) 1만4000원이며 카드 발급은 기업은행 영업점, i-ONE Bank(개인), ‘IBK 카드 앱’을 통해 가능하다.기업은행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 저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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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엔씨소프트-텐센트, ‘블레이드 & 소울 2’ 4월 3일 중국 출시[출처=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에 따르면 2025년 4월3일(목) 중국 텐센트와 멀티플랫폼 MMORPG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를 중국에 출시한다.엔씨(NC)와 텐센트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여러 차례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 확인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중국 이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다수 적용했다.△조작 편리성 개선 △UI 편의성 개편 △모바일 최적화 등 현지화 작업도 진행했다. 블소2 만의 차별점인 자유로운 직업 전환과 액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응 전투’, ‘스킬 콤보’ 등 여러 전투 요소를 강화했다.이용자 부담을 낮추고 게임 내 거래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상급 장비는 오직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획득한 모든 아이템은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도록 설정했다.원작 블소가 중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사한 만큼 블소2에 대한 현지 이용자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텐센트 블소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블소2 개발을 총괄하는 최용준 캡틴은 “텐센트 게임즈와 긴밀히 협력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중국 이용자에게 블소2만의 생동감 넘치는 액션의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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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웰링턴국제공항(Wellington Airport)에 따르면 국내에서 부대비용료가 가장 비싼공항이지만 그에 반해 가장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항이다.특히 부대비용 중 공항 내 자동차주차료가 많은 차이가 난다. 또한 주차 요일, 터미널까지의 거리, 천장 여부 등에서 차이가 나기때문에 편리성도 비교가 되는 것이다.웰링턴공항의 주중 주차료는 시간당 $NZ 10.50달러로 가장 비싸고 오클랜드공항은 10달러, 크라이스트처치공항은 8달러 순이다. 주말 주차료를 보면 웰링텅공항는 62.70달러, 오클랜드공항 44달러, 크라이스트처치 29달러 순이다.▲웰링턴국제공항(Wellington Airpor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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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니클로(ユニクロ)는 2016년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다음날 수취가능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 2~5일 소요됐으나 기간을 단축시켜 편리성향상, 전자상거래 고객 확보 등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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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일본 미츠비시도쿄UFJ은행 로고일본 금융기관인 미츠비시도쿄UFJ은행(三菱東京UFJ銀行)에 따르면 2016년 가상창구로 고객대응이 가능한 스마트폰용 어플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용자의 편리성 증대로 기업이미지 향상 및 매장 확대의 불필요로 비용절감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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