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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설립된 국토정보 전문기관인 LX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가공간정보체계의 효율적인 구축 지원과 종합적 활용 및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공간정보체계의 구축 지원 △공간정보와 지적제도에 관한 연구 △기술 개발 및 지적측량 등을 수행한다. 조직 체계로는 4개 본부, 20개 부서, 13개 지역본부로 구성됐다. 2023년 4분기 기준 총 임직원 수는 4563명으로 집계됐다. 지적측량과 지적재조사, 연구사업 외에도 공간정보, 해외사업,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LX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LX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2022년 1차 ESG 경영 평가... 4급 이상 관리자 女 2.64% vs 男 34.16% ‘유리천장 견고’ LX공사는 2021년 ESG 경영 선포식을 거행하며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홈페이지에 ESG 경영헌장은 없었으며, 비전과 전략방향은 공개했다. 전략방향으로 탄소중립 2050 선도·사회적 가치 실현·공정 및 투명경영 강화 3가지를 설정했다.윤리경영은 2020 목표와 추진체계·전략과제를 수립했으며 윤리헌장도 제정했다. 윤리경영 추진 조직 체계·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계획도 확보했다. 윤리경영 관련 활동은 2017년 2건·2018년 3건·2019년 2건·2020년 1건·2022년 1건으로 감소세를 보였다.2019년 국감에서도 2016년 직원 자녀를 특혜 채용한 사실을 지적받았다. 당초 자격미달로 불합격 처리했으나 그 후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했다. 2018년 국감에서 제기된 직원 친인척 특혜채용 논란에 대한 조사결과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2021년 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8196만원이었으며 무기계약직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5034만원이었다. 무기계약직의 보수액은 정규직 보수액의 61.42% 수준으로 다른 공기업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다.2021년 국감에서 LX공사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의 명분으로 측량예산의 65%를 받고 위탁을 받은 소규모 민간업체는 35%만 할당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홈페이지에 ESG 경영 관련 자료는 일부 있었지만 임직원 교육을 위한 교재는 없었다. 홍보영상도 기업·공가정보에 대한 소개 등으로 제한적이었다. 간행물·학술지도 업무에 한정됐다. 임직원의 ESG 경영에 대한 인식 부족을 해결하지 못한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2021년 8월부터 LX공사 울산지사는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에너지지킴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실내 냉방온도를 26~28℃로 유지하고 사무실 창측 조명을 소등한다. 또한 LX공사는 업무용 차량 70% 이상을 전기차로 교체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다.2021년부터 지적측량에 사용되는 경계점 표지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했다. 연간 경계점 표지 필요량은 평균 302만개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저탄소 경영을 실천하려는 것이다. 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는 다른 공기업과 마찬가지로 ESG 경영은 외치고 있지만 정작 ESG 헌장조차 제정하지 않아 우호적인 평가를 받기 어려웠다. 사회(Social)는 내부 정규직 여성을 차별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여길 정도이기 때문에 다른 이해관계자에 대한 배려는 거의 고려하지 않았다. 환경(Environment)은 전주시와 수소시범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협력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형적인 공기업의 전시행정이지만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 ◇ 2024년 2차 ESG 경영 평가... 비전 수립하며 전략 방향 및 목표 설정ESG 경영 비전은 ‘국토정보로 미래를 On하고, 사회를 溫한다’로 밝혔다. 고유 업(業)인 국토정보를 기반으로 도시·환경 등 다양한 문제해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고 포용적인 사회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ESG 전략 방향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선도 △국토정보로 사회적 가치 실현 △국민과 함께 공정·투명 경영으로 설정했다. 중장기 목표는 ESG경영수준 최고등급 달성으로 2027년까지 A등급을 목표로 정했다.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으며 윤리경영 규범체계의 판단기준으로서 윤리헌장과 임직원행동강령, 윤리경영규칙을 수립했다. 윤리경영 슬로건은 ‘청렴·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기관별 윤리 담당자를 지정했다.2023년 이사회 구성원 수는 총 11명으로 기관장 1명, 상임이사 4명, 비상임이사 6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과 비교해 비상임이사 수가 1명 증가했다. 2023년 여성 임원 수는 3명으로 2021년 4명과 대비해 1명 감소했다.2018년 ESG 운영위원회로 ESG 위원회를 수립했다. ESG 위원회 구성원은 총 6명으로 사장(CEO), 부사장, 비상임이사 1명, 민간위원 3명으로 구성된다. ESG 경영전략의 심의·의결과 점검 및 자문 등을 수행한다.최근 5년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등급)은 △2019년 2등급 △2020년 3등급 △2021년 3등급 △2022년 2등급 △2023년 2등급으로 2020년 하향 후 2022년 2등급으로 상향하며 유지됐다.최근 5년간 징계처분 건수는 △2019년 7회 △2020년 5회 △2021년 17회 △2022년 14회 △2023년 33회 △2024년 86회로 집계됐다.징계사유는 △현장보조인력 채용 합격자 결정 부적정 △폭행 △품위유지 위반 △성희롱 고충사건에 따른 중징계(해임) 결정 △공공기관 채용비리 △임직원행동강령위반(금품수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예산의 목적외 사용금지 △비밀·보안 공정성 위반 △공용재산의 사적사용 △복무관리 위반(근무지이탈) △직무상 의무 및 성실의 의무 위반 △비밀엄수 의무 위반 등으로 조사됐다.2023년 자본총계는 5223억 원으로 2021년 5488억 원과 대비해 4.84% 감소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2615억 원으로 2021년 2954억 원과 비교해 11.49% 감소했다. 2023년 부채율은 50.07%로 2021년 53.83%와 대비해 하락했다.2023년 매출액은 5356억 원으로 2021년 6220억 원과 비교해 13.89% 감소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513억 원으로 2021년 294억 원과 대비해 적자로 전환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 상생경영 목표 및 추진방향 수립... 2023년 무기계약직 연봉 정규직의 65.15%상생경영 목표는 ‘상생경영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및 지역균형발전 기여’로 밝혔다. 추진방향으로는 △동반성장 △창업·일자리 △지역발전이며 각 추진방향에 따른 9개 과제를 설정했다.최근 4년간 공공기관 안전관리 종합등급은 △2020년 3등급 △2021년 4등급 △2022년 3등급 △2023년 3등급으로 2021년 하향 후 3등급을 유지했다.위험요소별 안전관리 등급은 작업장만 해당되었다. 작업장 안전등급은 △2020년 3등급 △2021년 5등급 △2022년 4등급 △2023년 4등급으로 집계됐다.2023년 일반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7928만 원으로 2021년 8196만 원과 대비해 3.28% 하락했다. 2023년 여성 일반정규직 연봉은 6915만 원으로 남성 연봉인 8131만 원의 85.04% 수준이었다.2023년 무기계약직 연봉은 5164만 원으로 2021년 5034만 원과 비교해 2.59% 인상했다. 2023년 여성 무기계약직 연봉은 4871만 원으로 남성 연봉인 5275만 원의 92.36%로 높았다.하지만 무기계약직의 급여는 정규직과 비교해 높은 수준이나 연봉 액수가 낮다. 2023년 무기계약직 연봉은 정규직 연봉의 65.15%로 2021년 61.42%와 대비해 상승했다. 최근 5년간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19년 83명 △2020년 97명 △2021년 128명 △2022년 158명 △2023년 140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2023년 감소했다.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19년 30명 △2020년 33명 △2021년 55명 △2022년 77명 △2023년 67명으로 남성 육아휴직 이용률은 30% 이상을 기록했다.최근 5년간 봉사활동 횟수는 △2019년 6494회 △2020년 6050회 △2021년 5853회 △2022년 4981회 △2023년 5476회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2023년 증가했다.지난 5년간 기부 금액은 △2019년 10억 원 △2020년 10억 원 △2021년 16억 원 △2022년 10억 원 △2023년 4억 원으로 2021년 증가 후 감소세를 보였다.2008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022년부터 ESG 경영보고서로 명칭을 변경해 발간했다.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성과를 공개하며 이해관계자의 관심 및 참여 수준을 높여 신뢰와 지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한다. ◇ 탄소중립 2050 선도 목표로 환경방침 수립... 2023년 녹색제품 구매액 10억 원으로 급감환경경영 전략과제는 ‘탄소중립 2050 선도’로 성과목표로는 ‘23년 온실가스 감축률 36% 이상 달성’으로 밝혔다. 지적정보와 공간정보를 통합 관리해 스마트시티 조성의 기반이 될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기여를 강화하고자 한다.2023년 환경방침을 수립하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환경경영 추진방향은 △환경경영 더하기(+) △탄소의존 줄이기(-) △본업연계 곱하기(×) △사회기여 나누기(÷)로 각 추진방향에 따른 12개 과제를 설정했다. ESG 위원회와 에너지절약추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환경경영 활동으로는 △친환경차 전환 △신재생에너지 도입 및 전환 △친환경 경계점 표지 제작 △온라인 성과시스템 확산 등을 진행하고 있다.최근 5년간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19년 9273.39tonCO₂eq △2020년 8898.70tonCO₂eq △2021년 1만944.88tonCO₂eq △2022년 1만0985.50tonCO₂eq △2023년 9820.51tonCO₂eq으로 감소와 증가를 반복했다.지난 5년간 온실가스 감축률은 △2019년 8.71% △2020년 13.07% △2021년 5.76% △2022년 13.56% △2023년 34.52%로 2021년부터 증가세를 보였다.최근 5년간 폐기물 발생 총량은 △2018년 76.32톤(ton) △2019년 9.00t △2020년 11.40t △2021년 387.15t △2022년 15.53t으로 집계됐다. 2018년 이후로는 본사의 폐기물 발생 총량만 집계됐다.최근 5년간 녹색제품 구매액은 △2019년 64억 원 △2020년 55억 원 △2021년 34억 원 △2022년 29억 원 △2023년 10억 원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공공기관 안전관리 종합등급은 3~4등급으로 낮아 개선 시급... ESG 위원회의 구체적 성과 보이지 않아△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다른 공기업과 마찬가지로 ESG 경영 헌장을 제정하지 않았으며 ESG 위원회의 성과를 찾을 수 없었다.공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투명성이나 공정성은 관리가능한 위험이지만 경영실적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위험에 속했다. 자본 대비 부채규모가 너무 크며 적자 경영 자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사회(Social)=사회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종합등급은 3~4등급으로 낮은 수준이며 작업장 안전등급은 2020년 3등급을 기록한 이후 4~5등급으로 떨어졌다.일반정규직의 급여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무기계약직과의 차이는 해소할 필요가 있다. 육아휴직 사용자는 줄어들었지만 남성 육아휴직 이용률은 30% 이상으로 양호하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서비스형 공기업으로 무시할 수 있거나 관리가능한 위험으로 평가했다. 소소하지만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거나 2021년부터 경계점 표지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는 등의 노력은 칭찬할 만하다.온실가스 배출량과 폐기물 발생총량은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률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2022년 1차 및 2024년 2차 평가 결과 비교... 사외이사·여성임원 증가했지만 경영성과 하락국토교통부의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타 전세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공인중개사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며 부동산 시장에서 재편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LX는 지적측량을 전문으로 하는 공기업으로 2021년부터 ESG 경영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2022년 1차와 2024년 2차 ESG 경영 평가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비교 [출처=iNIS]거버넌스(G)는 2025년 2월 현재에서 ESG 헌장은 제정하지 않았지만 ESG 위원회는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사외이사 비율은 2022년 5명에서 2024년 6명으로 1명이 늘어났다.사외이사는 경영진의 독단경영을 막고 투명경영에 도움이 되지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사외이사는 월급만 받는 '월급도둑'이나 '거수기'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여성임원의 숫자는 2022년 2명에서 2024년 3명으로 1명이 늘어났다. 여성과 남성의 급여차이도 다른 공기업과 비교하면 크지 않은 편이다.부채액은 2022년 2954억 원에서 2024년 2515억 원으로 감소했지지만 적자로 전환됐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2022년 3등급에서 2024년 2등급으로 개선됐다.사회(S)는 무기계약직의 연봉은 2022년 61%에서 2024년 65%로 높아졌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업무 난이도 차이가 크지 않다면 동일 임금을 보장해야 한다.육아휴직 사용자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기부금액은 급감했다. 육아휴직 사용자는 정부의 출산장려정책과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는 측면에서 중요한 평가 지표다.환경(E)은 사업장 폐기물은 2022년 387t에서 2024년 15t으로 급감해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녹색제품 구매금액은 2022년 34억 원에서 2024년 10억 원으로 축소됐다.녹색제품은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 국민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 하므로 공기업이 앞장서 구입해야 한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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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인도 국영 엔지니어링업체 IRCON(Ircon International Limited)의 로고[출처=IRCON 홈페이지]2025년 2월12일 서남아시아 경제는 인도와 파키스탄을 포함한다. 인도 국영 엔지니어링업체 IRCON은 2024년 12월에 마무리된 분기에 대하며 회계연도 2025년 총 주문액 2193억9000만 루피를 달성했다.파키스탄 넥스젠 오토는 중국 오모다&재쿠와 협력해 최신 기술을 탑재한 신에너지자동차를 국내에 출시한다.◇ 인도 IRCON, 회계연도 2025년 3분기 순이익 Rs 8억6000만 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65% 하락인도 국영 엔지니어링업체 IRCON(Ircon International Limited)에 따르면 회계연도 2025년 3분기 순이익은 Rs 8억6000만 루피로 전년 동기 24억5000만 루피에서 65% 하락했다.운영이익은 전년 동기 292억9000만 루피에서 11% 감소한 261억3000만 루피를 기록했다. 2024년 12월까지의 총 주문액은 2193억9000만 루피에 달한다.철도 부문은 1707억5000만 루피, 고속도로에 대해서는 477억5000만 루피다. EBITDA는 21억8300만 루피를 기록하며 회계연도 2024년 3분기 37억81000만 루피와 비교해 42% 줄어들었다.인도 정부는 인프라 부흥계획(PM Gati Shakti), 국가 물류정책(National Logistics Policy), 바랏마라트(Bharatmala)·사가르말라(Sagarmala) 프로젝트, 전국민 주택보급 사업(Pradhan Mantri Awas Yojana), 스마트 도시 구축 등 교통수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파키스탄 넥스젠 오토(NexGen Auto), 중국 오모다&재쿠(Omoda & Jaecoo)와 신에너지자동차(NEV) 출시파키스탄 자동차업체 넥스젠 오토(NexGen Auto (Private) Limited)는 중국 체리자동차(Chery)의 자회사 오모다&재쿠(Omoda & Jaecoo)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최신 기술을 탑재한 신에너지자동차(NEV)를 출시한다.넥스젠 오토의 딜러십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형태의 오모다&재쿠 차량을 제공한다. 참고로 체리자동차는 전세계 80개국에서 고급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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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삼일빌딩 전경[출처=삼일빌딩]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 사장)에 따르면 연결 기준 2024년 4분기 매출 1조8489억 원, 영업이익 367억 원의 잠정실적 달성을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60.5% 증가한 것이다. 신규 휴대전화 단말기 출시 시기 조정으로 매출은 다소 하락했으나 수익성 향상 성과가 나타났다당기순이익의 경우 투자자산 가치 평가, SK매직 가전사업 중단에 따른 자산 폐기분의 회계 반영으로 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따른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7조6573억원, 영업이익 113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 해 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동시에 보유 사업 전반의 수익력 향상에 성공해 매출(2.7% 증가)과 영업이익(41.4% 증가) 모두 개선됐다는 분석이다.2024년 4분기의 경우 SK매직이 격화되는 업계 경쟁 속에서도 기존 고객들의 높은 재계약율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폭 9.5센티미터(cm)의 신제품 ‘New 미니 정수기’와 전해수 살균 기능을 더한 ‘풀스텐 살균 비데’를 출시해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호텔사업에서는 도심 속 문화콘텐츠로 자리잡은 ‘워커힐 파크 콘서트’ 및 ‘크리스마스 패키지’, ‘러블리 스트로베리’ 등이 인기를 끌었다. 정보통신 사업의 경우 물류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간으로 보면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건전한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보유 사업 혁신의 기반을 닦은 한 해였다.이와 관련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SK렌터카를 매각했다. 스피드메이트와 트레이딩사업부의 경우 독립 법인으로 분할했다.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AI 기업 피닉스랩은 모듈러 RAG 기술을 적용한 의약학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여 향후 기업별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SK네트웍스는 또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2026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3.5%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매년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2025년 SK네트웍스는 탄탄한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위기에 강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동시에 보유 사업에 AI 접목을 통한 혁신과 수익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는 “2024년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 해였다”며 “올해는 사업별 AI와 연계된 성장방향을 구체화하고 어떤 기업보다 오퍼레이션이 강한 기업의 모습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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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에서 대형 항공기 사고가 빈발해지며 이용객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항공기의 결함부터 조종사의 과실까지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완벽한 대응책 마련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은 국토교통 분야의 연구개발 사업의 기획·관리·평가를 담당한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KAIA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2022년 ESG 경영 1차 평가... 연구개발 발목잡는 방만 경영에 혈세가 줄줄2022년 7월25일 준정부기관 최초로 임직원 행동 규범을 포함한 ESG 헌장 선포식을 진행했다. 임직원의 ESG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ESG 스케일업 30 프로그램’과 성과 보상책도 마련했다.헌장 선포식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ESG 비전인 ‘지속 가능한 국토공간, 신뢰받는 KAIA’와 15대 전략과제를 실천한 것이다.하지만 ESG 경영헌장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은 파악할 수 없다. 홈페이지의 ‘사회적 가치’ 부분에 사회적 가치 추진전략과 비전, 중장기 로드맵 등을 제시했다. 윤리경영·인권은 경영헌장·행동강령·서약서 등을 구비했다.자체 감사부서는 정원 3명에 현원 3명으로 부족하지 않지만 전문 인력은 확보하지 않았다. 소송현황은 △2017년 0건 △2018년 1건 △2019년 1건 △2020년 0건 △2021년 0건 △2022년 6월30일 기준 0건으로 양호하다.지난 5년간 징계 건수는 △2018년 1건 △2019년 1건 △2020년 3건 △2021년 2건으로 집계됐다. 수사기관에 고발한 사례는 없으며 징계사유는 △성실의무 위반 5건 △복무규정 위반 1건 △청렴의무 위반 1건 등으로 조사됐다. 징계종류는 견책·감봉·정직 등이다.홈페이지에 ESG 관련 해외 사례 보고서 등은 공개하고 있지만 임직원 ESG 역량을 높이기 위한 ESG 경영교육을 진행한 사례가 없다. ‘ESG 스케일업 30 프로그램’과 성과 보상책만으로 ESG 경영을 고도화시키기 어렵다.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녹색제품 구매 실적 비율은 △2019년 90.3% △2020년 96.8% △2021년 106.3%로 집계됐다. 녹색제품 구매액은 △2019년 1억4100만 원 △2020년 1억2100만 원 △2021년 1억3400만 원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ESG 경영헌장 선포식은 거행했지만 헌장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윤리경영에 관한 체계는 잘 구비했기 때문에 ESG 경영도 윤리경영 수준에서 파악해 추진하지 않나 의심된다.직원이 160여 명에 불과한 작은 조직이지만 직원의 불법행위나 징계가 연간 1건 내외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봉사활동의 구체적인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활동 건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인다. 서비스형 공기업으로 환경에 대한 고민은 크게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대폭 감소하고 있는 것도 바람직한 현상이다. 다만 녹색제품 구매금액이 등락을 반복하는 것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 ◇ 2024년 ESG 2차 평가... 2022년 ESG 헌장 및 ESG 운영위원회 수립ESG 비전은 ‘지속가능한 국토공간을 창출하는 R&D 전문기관 실현’으로 밝혔다. ESG 경영 목표는 △친환경 기술개발 20% 확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달성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으로 정했다.ESG 경영 전략방향으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계 조성 △국민이 공감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구현으로 설정했다.3대 ESG 경영 목표를 위한 3대 전략방향과 12개 전략과제를 설정했다. 2022년 7월 ESG 경영위원회를 통해 ESG헌장을 제정하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2023년 이사회 구성원은 총 11명으로 기관장 1명, 비상임이사 10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과 비교해 구성원 수는 변동이 없었다. 2023년 여성 임원 수는 2명으로 2021년 4명과 비교해 감소했다.2022년 신설한 ESG 운영위원회는 전략적·체계적인 ESG경영 추진활동을 위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를 목적으로 한다. ESG 운영위원회 구성원은 기관장(원장) 위원장과 비상임이사 3명, 민간전문위원을 포함한 9명 내외로 구성된다.ESG 혁신실은 ESG 전략과 연간계획, 실적 관리 등을 총괄하고 있다. ESG 3개 부문과 12개 세부 과제별 실무위원회인 ESG 부문별 소위원회와 ESG 네트워크와 국민자문단 등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2023년 ESG 운영위원회 구성원은 총 9명으로 위원장, 비상임이사 3명, 민간전문위원 수는 5명으로 구성됐다. ESG 경영 추진계획과 ESG 관련 주요 이슈 등의 심의 및 논의와 더불어 ESG 추진과제 결과와 ESG 개선 사항 등을 보고했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등급)은 △2019년 2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해당없음 △2022년 4등급 △2023년 3등급으로 2022년 등급 하향 후 2023년 상향했다.2023년 3등급으로 상향했음에도 2020년 이전보다 평가 결과가 저조했다. ESG 경영 목표인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최근 5년간 징계 처분 건수는 △2019년 1건 △2020년 3건 △2021년 2건 △2022년 0건 △2023년 1건으로 집계됐다. 징계 사유로는 △복무규정 위반 △성실의무 위반 △청렴의무 위반 △직장이탈금지 위반 등으로 조사됐다.2023년 자본총계는 67억 원으로 2021년 79억 원과 대비해 14.53% 감소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40억 원으로 2021년 69억 원과 비교해 41.7% 감소했다. 2023년 부채율은 59.83%로 2021년 87.71%와 대비해 감소했다.2023년 매출은 6262억 원으로 2021년 6446억 원과 비교해 2.85% 감소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23억 원으로 2021년 14억 원과 대비해 적자 전환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은 불가능하다. ◇ 2023년 무기계약직 연봉 정규직의 59.67%... 2023년 육아휴직 사용자 수 23명ESG 사회 부문 경영 목표는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달성’으로 전략방향은 ‘국민이 공감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으로 설정했다.전략과제로는 △워라벨 노동환경 개선 △사회 형평 채용 및 일자리 창출 △재난안전 사고 예방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으로 정했다.2024년 5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하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안전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설정했다. 재난·안전사고 “Zero”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안전 및 재난관리 비전은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기관운영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회적 책임 실현’으로 밝혔다. 추진방향은 △안전중심 경영시스템 구축(기관) △재난·안전 R&D 추진(국민) △사업장 안전 관리 강화(근로자)로 수립했다.2023년 일반정규직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8649만원으로 2021년 8543만원과 비교해 1.24% 인상됐다. 2023년 여성 일반정규직의 연봉은 7245만원으로 남성 일반정규직 연봉인 9189만원의 78.84% 수준이었다. 필요시 성별 평균근속연수에 대한 부가설명을 기재한다고 밝혔다.2023년 무기계약직 평균 연봉은 5161만원으로 2021년 4553만원과 대비해 13.36% 인상됐다. 2023년 여성 무기계약직 연봉은 4831만원으로 남성 무기계약직 연봉인 5789만원의 83.45% 수준이었다.2023년 무기계약직 연봉은 정규직 연봉의 59.67% 수준으로 2021년 53.29%와 비교해 증가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었다.최근 5년간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19년 14명 △2020년 17명 △2021년 18명 △2022년 22명 △2023년 23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19년 5명 △2020년 5명 △2021년 3명 △2022년 4명 △2023년 6명으로 2021년 이후 증가했다.최근 5년간 봉사활동 횟수는 △2019년 20회 △2020년 22회 △2021년 30회 △2022년 28회 △2023년 42회로 2021년까지 증가세를 보였다.최근 5년간 기부 금액은 △2019년 1574만 원 △2020년 1930만 원 △2021년 1986만 원 △2022년 1826만 원 △2023년 1903만 원으로 집계됐다. ◇ 2024년 환경경영방침 및 목표 수립... 2023년 녹색제품 구매액 1억 원KAIA의 ESG 환경 부문 경영 목표는 ‘친환경 기술개발 20% 확대’로 전략방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계 조성’으로 설정했다.전략과제로는 △탄소중립 핵심기술 투자 지원 △환경 책임경영 체계 고도화 △녹색기술·녹색제품 인증 확대 △기후변화 대응 도시인프라 구축으로 밝혔다.2024년 5월 환경경영방침을 수립하며 KAIA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목표로 정했다.친환경·탄소중립 비전은 ‘환경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국토교통 R&D 전문기관’으로 정했다. 추진방향은 △기관운영-지속가능 환경경영체계 구축 △R&D-도시공간 친환경 기술 확대 △재정사업-신재생에너지·녹색인증 확산이며 그에 따른 추진과제와 성과지표를 수립했다.최근 5년간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2019년 19.20tonCO₂eq △2020년 17.27tonCO₂eq △2021년 10.50tonCO₂eq △2022년 9.27tonCO₂eq △2023년 8.77tonCO₂eq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기준 배출량 대비 온실가스 감축률은 △2019년 45.61% △2020년 51.08% △2021년 70.25% △2022년 66.51% △2023년 68.32%로 2021년 급증한 이후 감소했다.최근 5년간 녹색제품 구매액은 △2019년 1억4100만원 △2020년 1억2100만원 △2021년 1억3400만원 △2022년 1억2800만원 △2023년 1억3400만원으로 근소하게 감소와 증가를 반복했다.최근 5년간 폐기물 발생 총량은 △2018년 26.00톤(ton) △2019년 26.23t △2020년 22.70t △2021년 20.70t △2022년 22.47t으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다.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종합청렴도 4등급으로 하락한 후 3등급 상승... 폐기물 배출량은 미미한 수준△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ESG 헌장을 수립했을 뿐 아니라 ESG 경영위원회도 구성했다. 여성임원은 2023년 기준 1명으로 2021년 4명에서 감소했다. 종합청렴도는 2등급에서 4등급으로 하락한 이후 3등급으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미흡한 수준이다. 직원의 숫자도 많지 않은 조직에서 청렴도가 낮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사회(Social)=사회는 안전보건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 중이라 관리 가능한 위험이라고 평가했다.정규직 여성의 연봉은 남성의 78% 수준이었지만 근속연수에 따른 차이라고 설명했다. 반면에 무기계약직의 연봉은 정규직의 59%로 큰 차이를 보였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서비스형 공기업이라 환경은 무잇할 수 있는 위험 및 관리 가능한 위험에 속했다. 친환경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최근 5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녹색제품 구매금액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폐기물 배출량도 미미한 수준이다.◇ 2022년 1차 및 2024년 2차 ESG 경영 비교평가... 여성임원의 비뮬은 2년만에 절반으로 축소2022년 1차 평가 때와 2024년 2차 평가 결과를 비교하면 개선된 측면도 적지 앟다. 세부적인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비교 [출처=iNIS]거버넌스(G)는 ESG 헌장의 제정부터 다른 공기업과 다르다. 2022년 ESG 헌장이 없었지만 2024년 헌장을 제정하며 나름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사외이사의 비율은 90%로 변화가 업었다. 여성임원의 비율은 36%에서 18%로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부채액은 감소했으며 비율 또한 축소됐다. 종합청렴도는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하락했다.사회(S)는 무기계약직의 연봉과 육아휴직사용자 모두 개선됐다. 무기계약직의 연봉은 정규직의 53%에서 59%로 상승했다. 육아휴직사용자도 소폭 증가했다.기부금액은 감소했지만 차이는 많지 않았다. 기부금액은 연봉이나 전체 직원의 숫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절대적인 금액만 비교하기는 어렵다.환경(E)은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은 2024년에 2022년과 비고해 10% 증가했지만 전체 규모가 적다. 녹색제품 구매금액은 2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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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로고[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4년 매출액 25조6196억 원, 영업이익 5754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33조7455억 원)은 24.1%, 영업이익(2조1632억 원)은 73.4% 감소했다.2024년 4분기 매출액은 6조4512억 원, 영업이익은 2255억 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분기(6조8778억 원) 및 전년 동기(8조14억 원) 대비 각각 6.2%, 19.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4483억 원) 및 전년 동기(3382억 원)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2024년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세액 공제(Tax Credit) 금액은 3773억 원이다. IRA Tax Credit을 제외한 4분기 영업이익은 6028억 원이다.24일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실적 설명회를 통해 “한 해 동안 북미 지역 판매는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유럽 시장 역성장, 메탈 가격 약세에 따른 판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가동률 저하와 신규 공장 초기 양산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전년 대비 73% 하락했다”고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생산 역량 확보 △제품 및 기술 리더십 강화 △원가 구조 개선 등 미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 부사장은 “지난해 미국 GM JV 2기, 인도네시아 현대차 JV, 캐나다 스텔란티스 JV 등이 셀 및 모듈 생산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며 차별화된 제조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전기자동차(EV) 사업에서 파우치형 LFP CTP, 고전압 미드니켈, 원통형 46시리즈 신규 제품의 대규모 공급계약은 물론 ESS 사업에서도 북미 전력망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또한 오창 에너지플랜트 46시리즈 양산 라인 구축 및 건식전극 파일럿 라인 준비, 고품질 IRA 적격 광물 확보 등 제품 및 원가 경쟁력도 한층 강화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2025년 글로벌 배터리 시장, EV 일시적 둔화 지속·ESS 견조한 성장세 보일 것LG에너지솔루션은 외부 전문 기관 및 시장 수요를 종합해 볼 때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용량 기준 20% 중·후반대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EV 시장의 경우 당분간 일시적 수요 둔화는 지속되고, 보조금 정책 변경 등 소비자 심리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정책 변화도 예상되지만 반대로 주요국 내 ‘선진입 효과’가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했다.미국 등 핵심 시장에서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심화되면서 고율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선제적으로 시장을 개척해 온 기업들이 큰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뜻이다.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경우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주요 국가들의 ‘에너지 안보’ 기조 강화로 권역별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AI 기술 고도화로 데이터센터 확산이 가속화돼 ESS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2026년부터 미국이 중국산 ESS 배터리에 대한 수입 관세를 상향 조정할 예정으로 북미 현지 수요가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5년을 미래 더 큰 성장의 전환점으로’ 장·단기 중점 추진 전략 발표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시장 변동성 선제적 대응 △펀더멘털 경쟁력 강화 등 장·단기 중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우선 단기적으로는 시장 변동성 선제적 대응에 집중한다. 생산능력(CAPA) 확대는 보수적인 예측에 기반해 유연하게 조절하고 생산시설 투자(Capex) 또한 필수적인 투자 외 시급성이 낮은 투자의 집행 시기는 이연시켜 재무 건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기존 공장도 최대한 활용해 나간다. 유럽 공장의 운휴라인은 2024년 수주한 LFP 및 고전압 미드니켈(Mid-Ni)과 같은 신규 조성(Chemistry) 제품 양산에 활용하고 중국 공장 또한 원통형 등 표준화 제품의 신규 판매처를 확대해 가동률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중장기적으로 펀더멘털 경쟁력 강화 활동도 지속한다. EV 사업에서는 프리미엄 하이니켈(High-Ni) 부터 고전압 미드니켈 및 LFP 등 중저가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ESS 사업에서도 고용량 LFP 셀과 SI 역량을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구조적 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염가 소재 기술 개발과 핵심 원재료 공급망 지분 투자 등 근본적인 재료비 절감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 또한 미래기술 준비와 사업 다각화도 차질 없이 준비한다.건식전극 기술은 2025년 오창 파일럿 라인에서 양산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도 연내 파일럿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5년 매출 5~10% 성장 전망 및 투자는 전년 대비 20~30% 축소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매출은 5~10%의 성장을 목표한다’고 밝혔다. 메탈 가격 하향 안정화로 배터리 가격 상승은 제한적이나 스텔란티스 JV· 혼다 JV 등 신규 공장가동과 46시리즈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 출시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생산시설 투자는 신증설 투자 속도를 조절하고 기존 생산 거점 활용도를 높여 전년 대비 20~30% 축소해 집행할 계획이다.2025년 IRA Tax Credit 수혜 규모는 등 북미 신거점 가동 시작 등에 따라 전년 대비 40% 증가한 45~50기가와트시(GWh)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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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은행인 ING의 빌딩 전경 [출처=홈페이지]2025년 1월15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다. 영국의 금융기관은 온라인 뱅킹의 활성화로 지점 방문 고객이 줄어들면서 직원을 대대적으로 줄이고 있다.프랑스 비영리기구에 따르면 저렴한 식품이 비싼 가격의 제품에 비해 다량의 설탕을 포함하고 있다. 가공식품의 77%에 당성분이 들어 있다.독일은 2004년 기준 경기 침체가 2년 연속으로 이어져 2002년과 2003년 이후 20년만에 처음 겪는 현상이다. 제조업체들은 내수 침체와 중국 제품과 경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영국 로이드 뱅킹 그룹(Lloyds Banking Group), 리버풀 사무실을 폐쇄할 계획영국 금융기관인 로이드 뱅킹 그룹(Lloyds Banking Group)은 리버풀 사무실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 500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100여 명의 직원은 체스터로 재배치된다. 현재 리버풀 스페크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의 80%는 원격 근무나 인근 다른 빌딩에서 근무해야 한다.로이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적은 인원으로 잘 정비된 사무실을 지향하고 있다. 2024년 1월 많은 고객이 온라인 뱅킹을 선택한다는 이유로 약 1600명의 직원으로 해고한 바 있다. ◇ 프랑스 푸드워치(Foodwatch), 저렴한 식품에 다량의 설탕이 포함독일 비영리 기구인 푸드워치(Foodwatch)에 따르면 저렴한 식품에 다량의 설탕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인은 비싼 설탕이 저령한 식품에는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하지만 저렴한 식품에 포함된 설탕은 비싼 제품보다 더 많았다. 예를 들어 배잼에 설탕이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없다.저렴한 마요네스는 가장 비싼 마요네스에 비해 4배나 더 달콤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5만4000개의 가공식품 중 77%는 최소한 1개 이상의 당성분이 포함돼 있다.◇ 독일 ING, 2024년 국내총생산(GDP)가 전년 대비 0.2% 하락독일 은행인 ING는 2024년 국내총생산(GDP)가 전년 대비 0.2% 하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2023년 0.3% 축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경제가 침체된 것이다.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 경기침체를 경험하고 있다. 2002년과 2003년 경기가 하락한 이후 다시 동일한 현상이 나타난 셈이다.현재 제조업체들은 국내 수요 침체로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상승한 에너지 가격, 수입된 제품과 가중되는 경쟁 등으로 제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2024년 국내 최대 고용업체 중 하나인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3만5000명 이상의 직원으로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상 처음으로 제조공장의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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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시장조사업체인 로 모션(Rho Motion) 로고2025년 1월14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독일,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원자력발전소를 추가 건설하는데 5년 전에 추정한 비용보다 2배 이상 늘어나 고민 중이다.독일에서 2024년 전기자동차(EV)의 판매가 감소하며 제조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럽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이산화탄소(CO₂)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아일랜드는 유럽 전역과 연결되는 항공노선이 확대되며 코크 공항(Cork Airport)의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5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정부, 사이즈웰 C(Sizewell C)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약 £ 400억 파운드 소요 전망영국 정부에 따르면 사이즈웰 C(Sizewell C)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약 £ 400억 파운드가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랑스 에너지기업인 EDF가 5년 점에 예상한 금액보다 2배 늘어났다.사이즈웰 B는 영국에서 가장 최근에 건설된 원자력발전소다. 정부 차원에서 보면 원자력발전소는 저렴하게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정부는 2030년까지 화석연료를 전부 그린에너지로 전환할 방침이다. EDF는 영국의 원자력발전소를 소유하고 있으며 Centrica, Schroders Greencoat, 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 Amber Infrastructure Group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영국 로 모션(Rho Motion), 2024년 독일에서 전기자동차(EV) 판매 하락영국 시장조사업체인 로 모션(Rho Motion)은 2024년 독일에서 전기자동차(EV) 판매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구매 보조금을 철폐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아일랜드를 포함한 유럽에서 사상 처음으로 EV 판매량이 300만 대 이하로 떨어졌다. 영국에서는 EV 판매량이 21.4% 확대됐다.전 세계적으로도 EV 판매는 전년 대비 25% 축소됐지만 특히 미국과 중국에서는 판매량이 증가했다. 유럽은 이산화탄소(CO₂) 배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며 EV 판매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일랜드 코크 공항(Cork Airport), 2024년 기준 310만 명의 승객이 이용아일랜드에서 2번째로 큰 코크 공항(Cork Airport)은 2024년 기준 31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63년 역사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유치했다.가장 많은 항공기가 출발한 공항은 파리, 발렌시아, 바로셀로나, 파로, 로도스, 런던 캐트윅, 말라가, 란자로테, 팔마, 레우스 등으로 조사됐다.폴란드 승객은 33%, 스페인은 20%, 프랑스는 19%, 독일ㅇ든 12% 각각 늘어났다. 이용 승객의 95%는 15분 이하만에 보안 검색을 완료했다.공항 자료에 따르면 현재 14개국 56개 노선과 직접 연결된다. 아일랜드 정부는 관광객을 유치해 경제활성화를 추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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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해양 안전사고는 378건으로 '줄'과 '그물'로 초래된 것으로 드러났다. 안전모, 구명조끼 등 개인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작업위치를 제대로 선정하지 않은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됐다.연·근해 어업이 주력인 우리나라 수산업을 실정을 고려하면 어민을 상대로 안전사고 교육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농촌과 마찬가지로 어촌도 고령화, 인력부족 등으로 소멸위험 지역으로 전락했다.해양수산부는 2025년 1월3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며 어선원안전감독관을 도입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등과 협력해 지원할 방침이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KOMSA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2022년 ESG 경영 1차 평가... 2020년부터 기강 무너져 윤리경영 부실’ 지적 한해 13건홈페이지에 ESG 경영헌장은 없지만 2021·2022년 ESG 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윤리경영은 윤리헌장·윤리경영 추진 전략·윤리경영 전담조직 등으로 추진 중이다.최근 5년간 경영평가 지적 사항은 △2017년 2개 △2018년 해당 사항 없음 △2019년 3개 △2020년 4개 △2021년 35개 등으로 집계됐다. 2021년에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다.종합청렴도 평가결과는 △2017년 4등급 △2018년 3등급 △2019년 2등급 △2020년 4등급 △2021년 4등급으로 개선이 필요하다. 2017년 이후 개선되는 평가가 2020년부터 악화된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2021년 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5907만 원, 무기계약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3121만 원으로 무기계약직 평균 연봉이 정규직 평균 연봉 대비 52.8%에 불과하다. 지난 5년간 징계 건수는 △2016년 2건 △2017년 5건 △2018년 6건 △2019년 3건 △2020년 4건 △2021년 1건 △2022년 9월30일 기준 2건으로 집계됐다. 징계사유는 △음주운전 △성실 의무 위반 △품위 유지 위반 △부선 검사 시 ‘저항값’ 측정 부정적 등이다.사회공헌활동에서 봉사활동 횟수는 △2017년 3회 △2018년 2회 △2019년 3회 △2020년 5회 △2021년 6회로 증가했다. 기부 금액은 △2017년 0원 △2018년 50만 원 △2019년 170만 원 △2020년 562만 원 △2021년 679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455tCO₂eq △2020년 527tCO₂eq △2021년 374tCO₂eq으로 집계됐다. 온실가스 감축률은 △2019년 26.9% △2020년 28.3% △2021년 34.0%로 상승 중이다.본사 폐기물 발생량은 △2016년 5.2t △2017년 5.4t △2018년 6.0t △2019년 21.6t △2020년 6.3t으로 집계됐다. 2016년 전체 사업장의 폐기물 발생량은 41.2t을 기록했다.정규직과 무기계약지 모두 급여가 너무 낮아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급여 수준이나 근무 조건을 고려하면 KOMSA는 ‘신이 가고 싶은 직장’이라 보기 어렵다. 2021년 경영평가에서 윤리경영 분야에서만 13개의 지적사항을 받았고 종합청렴도가 미흡해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이 낮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ESG 경영을 교육하기 위한 교재부터 마련해야 한다.◇ 2024년 ESG 경영 2차 평가... ESG 경영 전략목표 및 전략과제 수립했지만 인식은 낮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ESG 경영비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양교통안전의 동반자’로 정했다. ESG 슬로건은 ‘깨끗한 바다 E, 행복한 바다 S, 투명한 바다 G with KOMSA’로 밝혔다.홈페이지에 ESG 경영헌장은 부재했으며 윤리준법 헌장을 수립해 공개했다. ESG 전략목표는 △깨끗한 해양교통환경 조성 △안전하고 포용적인 사회구현 △신뢰기반 투명경영 확립으로 각 전략목표에 대한 9대 전략과제와 35개 세부 이행과제를 설정했다.ESG 경영 중 경영 부문의 전략과제는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현 △정보공개 강화 및 이해관계자 소통 활성화로 정했다.ESG 경영 추진 체계로는 2022년 11월 ESG 운영위원회를 신설했다. ESG 경영 관련 추진사항을 심의 및 의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위원회 구성원은 비상임이사 2명, 본부장 1명, 본부 실장 전원과 감사실장으로 구성된다.2023년 이사회 임원 수는 총 10명으로 기관장 1명, 상임이사 3명, 비상임이사 6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 임원 수와 비교해 비상임이사 수 5명에서 1명 늘었다. 2023년 여성 임원 수는 1명으로 2021년 2명 대비 감소했다.최근 5년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등급)은 △2019년 2등급 △2020년 4등급 △2021년 4등급 △2022년 4등급 △2023년 4등급으로 2020년 등급 하향 이후 변동이 없었다. 경영 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2023년 자본총계는 428억 원으로 2021년 252억 원과 비교해 69.52% 증가했다. 2023년 부채총계는 271억 원으로 2021년 298억 원 대비 9.08% 감소했다. 2023년 부채율은 63.30%로 2021년 118.02%와 비교해 감소했다.2023년 매출은 877억 원으로 2021년 643억 원 대비 36.41% 증가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은 66억 원으로 2021년 26억 원과 비교해 151.19% 증가했다.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부채 상환에 약 4년이 소요된다. ◇ 2023년 무기계약직 연봉 일반정규직 연봉의 55.25%... 2023년 안전관리 종합등급 3등급ESG 경영 중 사회 부문의 전략 목표는 ‘안전하고 포용적인 사회구현’이다. 3대 전략과제는 △사회공헌·상생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및 보안체계 확립 △근로자 중심의 인권경영 실현으로 정했다.2023년 일반정규직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6261만 원으로 2021년 5907만 원과 대비해 6.00% 증가됐다. 2023년 여성 정규직의 연봉은 5485 만원으로 남성 정규직 연봉인 6389만 원의 85.85% 수준이다.2023년 무기계약직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3460만 원으로 2021년 3121만원과 대비해 10.85% 증가됐다. 2023년 여성 무기계약직의 연봉은 3136만 원으로 남성 무기계약직 연봉인 3695만 원의 84.87%로 높은 수준이나 정규직과 비교해 낮은 금액이다.2023년 무기계약직 연봉은 일반정규직 연봉의 55.25%로 2021년 52.84%와 비교해 증가했다. 하지만 여전히 임금 격차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최근 4년간 공공기관 안전관리 종합등급은 △2020년 3등급 △2021년 3등급 △2022년 3등급 △2023년 3등급으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위험요소별 등급에서 작업장 등급은 동기간 3등급으로 변동되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있다.최근 5년간 육아휴직 전체 사용자 수는 △2019년 25명 △2020년 24명 △2021년 22명 △2022년 34명 △2023년 30명으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다.남성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2019년 11명 △2020년 14명 △2021년 17명 △2022년 23명 △2023년 20명으로 2020년 이후 남성의 육아휴직 이용률이 50% 이상을 기록했다.최근 5년간 봉사활동 횟수는 △2019년 3회 △2020년 5회 △2021년 6회 △2022년 6회 △2023년 9회로 상승세를 보이나 저조한 수준이다.지난 5년간 기부 금액은 △2019년 170만 원 △2020년 562만 원 △2021년 679만 원 △2022년 1130만 원 △2023년 856만 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 2030년까지 내항선박 58척 친환경선박 전환 목표... 2023년 녹색제품 구매액 5억 원ESG 경영 중 환경 부문의 전략목표는 ‘깨끗한 해양교통환경 조성’이다. 3대 전략과제는 △해양수산분야 친환경·탄소중립 선도 △친환경·저탄소 환경경영 실천 △친환경·탄소중립 정책사업 강화로 정했다.정부의 ‘2030 한국형 친환경선박 추진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내항선박 58척을 친환경선박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2021년 1월부터 민간 부문의 친환경선박 건조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최근 3년간 친환경선박 보급지원 척수는 △2021년 3척 △2022년 5척 △2023년 6척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지원금액은 △2021년 37억 원 △2022년 60억 원 △2023년 89억 원으로 집계됐다.최근 5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455tonCO₂eq △2020년 527tonCO₂eq △2021년 374tonCO₂eq △2022년 680tonCO₂eq △2023년 656tonCO₂eq으로 2021년 급감한 이후 급증했다.기준 배출량 대비 온실가스 감축률은 △2019년 32.29% △2020년 28.78% △2021년 34.04% △2022년 34.80% △2023년 48.14%로 2020년 감소 후 증가세를 보였다.지난 5년간 녹색제품 구매액은 △2019년 3억 원 △2020년 2억 원 △2021년 2억 원 △2022년 16억 원 △2023년 5억 원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감소세를 보인 후 2022년 급증했다.최근 4년간 사업장별 폐기물 발생 총량은 △2018년 27.71톤(t) △2019년 21.60t △2020년 6.38t △2021년 199.42t △2022년 190.16t으로 2021년 급증했다. 2019년 이후 대표사업장 이외의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은 집계에서 제외됐다.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여성임원의 비율이 하락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 부족... 남성의 육아휴직 이용률 50% 이상으로 높아△거버넌스(Governance·지배구조)=거버넌스는 2022년 ESG 운영위원회를 신설했지만 여성임원의 비율 하락, 낮은 종합청렴도 등 전반적인 인식이 낮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공기업은 부실화되면 정부의 예산이 투입돼야 하므로 경영 정상화가 요구될 뿐 아니라 공공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종합청렴도가 4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점도 아쉽다. △사회(Social)=사회는 '안전하고 포용적인 사회구현'을 목표로 재난 및 안전을 관리하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의 급여 차이가 너무 큰 점은 개선해야 한다.종합청렴도가 4등급에서 변하지 않는 것처럼 공공기관 안전관리 종합등급도 3듭에서 개선되지 않고 있다. 남성의 육아휴직 이용률이 50%로 높은 점은 고무적이다. △환경(Environment)=환경은 사회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관리가능한 위험에 속했다. 2021년부터 민간 부문의 친환경선박 건조 자금을 지원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반면에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 이후 급증해 원인 분석을 통해 줄여야 한다. 녹색제품 구매액은 2022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2022년 1차 2024년 2차 평가 결과 비교... CEO의 강력한 추진 의지 없므면 ESG 경영 불가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비교 [출처=iNIS]지난 20여 년 동안 육지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대폭 축소됐다. 하지만 해상의 안전사고는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거버넌스(G)는 ESG 헌장부터 보면 2022년과 2024년 모두 ESG 헌장은 제정하지 않았다. 중앙정부가 ESG 경영을 도입하라고 독려하기 때문에 마지 못해 ESG 경영을 흉내내고 있기 때문이다.사외이사의 비율은 2022년 55%에서 2024년 60% 개선되고 있어 고무적이다. 반면에 여성임원은 2022년 2명에서 2024년 1명으로 줄어들었다. 보수적인 조직이라 양성평등에 소극적이라고 봐야 한다.부채액은 2022년 298억 원에서 2024년 271억 원으로 축소됐다. 자본금에 비해 부채비율이 낮아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평가했다.종합청렴도는 4등급으로 너무 낮으며 개선 노력이 보이지 않아 걱정스럽다. 공기업이 청렴하지 않다는 것은 이해관계자로부터 뇌물이나 편의를 제공받는다는 의미다.사회(S)는 무기계약직의 연봉이 정규직 대비 50%대 초반에 머물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의 업무 난이도에 차이가 없다면 더욱 그러하다.육아휴직 사용자는 2022년 22명에서 2024년 30명으로 증가했다. 조직의 분위기가 보수적임에도 경영진이 일정 부문 허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기부금액은 2022년 679만 원에서 2024년 856만 원으로 증가했다. 1인당 연봉이 1억 원이 넘는 조직에서도 1인당 기부금액은 높지 않은 편이다.환경(E)은 사업장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190t으로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 녹색제품 구매금액은 2022년 2억원에서 2024년 5억 원으로 급증해 환경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종합적으로 살펴보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거버넌스를 개선하지 않으면 ESG 경영이 정착되기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경영진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임직원의 실천 노력이 필요하다.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정부·기업·기관·단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모델이다. 팔기는 주역의 기본 8괘를 상징하는 깃발, 생태계는 기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의미한다. 주역은 자연의 이치로 화합된 우주의 삼라만상을 해석하므로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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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전력공사(EDF)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2024년 12월30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에서 펍의 임대료 상승과 소비 부진으로 펍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됐음에도 소비 부진으로 소매업체의 파산이 증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약 17만 명의 소매업 종사자가 해고됐다.프랑스 가정은 2025년 1월부터 전기 요금을 적게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자력발전소의 발전량이 늘어나며 공급이 안정적이고 국제 전력시장의 가격이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아일랜드의 주택가격은 2025년에도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주택 건설이 부진하고 건설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 알투스그룹(Altus Group),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즈 소재 펍의 숫자가 사상 처음으로 3만9000개 이하로 줄어캐나다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인 알투스그룹(Altus Group)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즈 소재 펍의 숫자가 사상 처음으로 3만9000개 이하로 줄어들었다.2024년에만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412개 이상의 펍이 문을 닫았다. 비용이 늘어나고 소비가 부진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1개월 평균 34개의 펍이 폐쇄돼 2021년 이후 가장 많았다. 2021년은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네지 가격이 상승해 자영업이 큰 피해를 입었다.영국 소매연구센터(Centre for Retail Research)는 2024년 약 17만 명의 점포 근무자가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홈베이스, 바디샵과 같은 대형 체인점이 문을 닫은 것이 주요인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에 20만 명 이상이 해고된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2024년 기준 38개의 대형 소매업체가 파산했다. 근무하던 점포의 파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은 5만5914명이고 나머지는 비용절감을 이유로 해고된 것으로 조사됐다.◇ 프랑스 전력공사(EDF), 2025년 1월1일부터 개인 가정의 전력요금이 14% 하락프랑스 전력공사(EDF)는 2025년 1월1일부터 개인 가정의 전력요금이 14%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 도매가격이 내리고 정치가 안정되고 있기 때문이다.정부는 12월28일 토요일에 이러한 방침을 발표했다. 2023년과 2023년 에너지 위기 동안 도입됐던 보호조치 이후 처음이다.전기요금은 EDF가 소유하고 있는 원자력발전소와 수력발전소의 전기 생산량이 증가해 공급이 안정되었을 뿐 아니라 국제시장에서 전기가격이 하락하는 것이 주요인이다.◇ 아일랜드 셰리피츠제럴드(Sherry FitzGerald), 2025년 국내 중고 주택 가격은 10% 이상 상승 전망아일랜드 최대 부동산 중개업체인 셰리피츠제럴드(Sherry FitzGerald)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중고 주택 가격은 1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중고 주택의 평균 가격은 2023년 3.8%, 2024년 7.2% 각각 올랐다. 더블린의 중고 주택 가격은 2024년 연간 7.15 상승했다.중앙통계청(Central Statistics Office)은 2024년 10월 말 기준 신규 주택과 중고 주택의 가격지수는 9.7% 확대됐다. 더불린의 평균 주택가격은 € 60만 유로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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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로고2024년 12월16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를 포함한다. 미국은 2025년부터 사회보장연금을 받는 나이가 상승하게 된다.소규모 핀테크 기업이 증가하면서 소비자의 피해도 늘어나고 있어 정부의 규제 강화가 요구된다. 시냅스의 파산으로 10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캐나다 지방정부는 중앙정부가 주택공급과 건강보험 재정 문제로 이민자를 줄이겠다고 발표하자 반발하고 있다. 지역에 필요한 숙련 노동자의 공급과 인구 유입이 줄어들기 때문이다.아르헨티나는 근로자의 급여 감소, 페소화 가치 하락 등으로 소비가 급감하고 있다. 하지만 2025년 상반기에는 소비가 살아나며 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2025년부터 사회보장연금을 받는 나이 상승미국 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에 따르면 2025년부터 사회보장연금을 받는 나이가 싱승한다. 1983년 의회가 통과시킨 법률에 따르면 65세였지만 이제 점점 높아지게 된다.최근 들어 매년 태어난 연도에 따라 2개월씩 상승했다. 예를 들어 1958년에 태어났다면 연금 수령 나이는 66세 8개월이 된다. 1959년에 태어났다면 2개월이 늘어나 66세 10개월이 된다.62세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수령액을 줄어든다. 반면에 70세에 연금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연금은 늘어나므로 대상자가 선택할 수 있다.미국 핀테크기업인 시냅스(Synapse)는 파산으로 회원 10만 명의 자산 US$ 9000만 달러가 동결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시냅스가 파산한 이후 이볼브 뱅크 앤 트러스트(Evolve Bank and Trust)가 자금 상환을 위해 노력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시냅스는 2024년 5월 망했다.일부 회원은 일반 은행에 비해 안전하다고 판단해 예금했지만 출금 자체가 어려워졌다. 핀테크 기업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캐나다 노던온타리오(Northern Ontario)주정부, 중앙정부에 이민정책 변경을 재고하라고 요구캐나다 노던온타리오(Northern Ontario)주정부는 중앙정부에 이민정책 변경을 재고하라고 요구했다. 중앙정부는 주택 부족, 건강보험 부담 등으로 향후 몇 년 동안 이민자를 대폭 줄일 방침이다.만약 이민자가 줄어들면 노던온타리오주는 지역 경제를 지탱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인구 유지도 어려워진다. 특시 항공기 정비, 엔지니어링 등에 숙련 노동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진다.중앙정부는 2025년과 2026년 연간 50만 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일 계획이었다. 하지만 2025년 39만5000명, 2026년 38만 명, 2027년 36만5000명으로 축소했다.◇ 아르헨티나 BBVA 아르헨티나, 2024년 민간 소비 전년 대비 7.9% 하락할 것으로 전망아르헨티나 금융기관인 BBVA 아르헨티나에 따르면 2024년 민간 소비는 전년 대비 7.9%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르히오 마사의 플래티타 플랜(Plan Platita·소액자금계획)와 페소화 평가절하 등이 영향을 끼쳤다.하지만 2025년 상반기에는 급여 상승으로 민간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에는 급여가 하락한 반면에 고정비용은 크게 상승해 소비여력이 부족했다.2024년 11월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20% 급감했다. 2024년 4월 이후 소매판매는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11월 추세가 전환됐다.참고로 플래티타 플랜(Plan Platita)는 식료품 부가가치세 21% 환급, 근로소득세 인하, 연금수급자에 보너스 지지급, 농산물 수출세 인하 등 '퍼주기식 경제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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