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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인천항만공사 홍보부스에서 참관객을 대상으로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 홍보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6월25일(수) 건설회관(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11)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Land Fair 2025에 참가해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를 적극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각종 용지를 보유한 기관·민간업체와 건설사, 시행사, 금융기관 등 신규 투자를 검토하는 수요기업을 한 자리에서 연결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인천항만공사는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의 신규 수요자 발굴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골든하버는 인천항과 북중국 10대 도시를 연결하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및 초대형 크루즈가 입출항하는 크루즈터미널과 함께 송도 국제도시 관광 기반시설의 핵심이다.특히 전면 해상에 인천대교가 위치해 우수한 경관을 자랑하며 향후 국내외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해양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인천항만공사는 2023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의 일부 필지(Cs 8,9/총 9만9041.6평방미터(㎡))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수도권 최고의 해양문화복합관광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홍보부스에서 참관객을 대상으로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 홍보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그간 부동산 투자시장의 위축으로 신규 투자수요가 부진했으나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으로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요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골든하버 복합지원용지를 홍보해 호주의 달링하버,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못지않은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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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병원 정보보호 협회 춘계 세미나(4.3)[출처=국가정보원]국정원(원장 조태용)에 따르면 국민 생명과 직결된 병원 전산시스템과 의료정보 등을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병원정보시스템 보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국정원은 지난 수년간 북한 등 사이버위협 세력들은 병원 의료정보시스템을 노린 사이버위협에 집중해왔다.2024년 미국·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의료보험 처리 기관·대학 병원 등이 해킹돼 환자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병원 업무가 마비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사건들이 발생했다. 최근 북한은 2025년을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선포한 이후 해킹조직을 동원해 국내 바이오·의료업체 전산망 침투를 노리는가 하면 의료기관 관계자에게 해킹 메일을 대량 살포하는 등 의료정보·기술 절취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정원은 이와 같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그간 교육부·보건복지부, 병원 현장관계자 등과 함께 진행해 온 ‘병원보안 모델 연구’를 최근 완료하고 ‘병원정보시스템 보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同 가이드라인은 의료·외부연계 시스템·환자포털 등 병원정보시스템 6개 영역에 대한 보안모델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정보보안 정책·시스템 운영·환자 개인정보 보호 등 분야별 보안대책을 담고 있다.특히 국립대병원 뿐만 아니라 민간 종합병원 정보보안 담당자들이 실무에 쉽게 활용하도록 제작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자세한 가이드라인의 내용은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www.n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실무자들이 보안 가이드라인을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현장 설명회도 개최했다.우선 3월14일 국립대학병원 정보보안 담당자들로 구성된 「국립대학병원 사이버보안 협의회」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처음 소개했다.이어 4월3일에는 전국의 민간상급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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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아발론 에어쇼 2025’에서 C4I(전술지휘통제통신) 솔루션 기술력을 선보인다[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2025년 3월25일(화)부터 30일(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 질롱에 위치한 아발론 공항에서 열리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ustralian International Airshow) 2025’에 참가한다.2023년 12월 우리 기술로 만든 미래형 궤도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의 오스트레일아 수출에 성공했던 한화가 이번에는 첨단 군 위성통신 솔루션을 제시하며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민다.아발론 에어쇼는 격년마다 열리는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규모 국제 에어쇼로 2023년 37개국 794개 업체가 참가했다.당시에 5만 명의 전 세계 항공·우주 전문가와 주요 국방 인사들이 참여한 바 있다. 2023년 아발론 에어쇼에 처음으로 참가했던 한화는 올해 240㎡ 규모의 부스를 선보인다.◇ 한화시스템, 차세대 군(軍) 통신 시장 도전… 어떠한 전장 상황에서도 ‘초연결’ 통신 구현한화시스템은 어떠한 전장 상황에서도 군이 고속으로 통신하고 신속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초연결 전술통신시스템을 오스트레일아에서 선보인다. 본 시스템은 전술 5G 통신과 저궤도 위성통신을 기반으로 한 군(軍) 통신 솔루션이다.한화시스템의 초연결 전술통신솔루션은 육·해·공·우주를 연결해 전쟁 중 지상 통신망이 단절되어도 실시간 데이터 전송 및 고해상도 영상 스트리밍, 신속한 지휘결심 지원 등 원활한 통신을 가능케 한다.특히 현재 운용되고 있는 오스트레일라아군 통신시스템과도 연동 및 상호 호환이 가능하다. 유무인 복합체계(MUM-T) 실현을 위한 핵심 통신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화시스템은 차세대 초연결 전술통신솔루션 MOSS 플랫폼(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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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크래프톤, ‘딩컴’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출처=크레프톤]㈜크래프톤(대표 김창한)에 따르면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PC 게임 ‘딩컴(Dinkum)’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딩컴은 오스트레일리아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2022년 7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게임이다.이용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섬에서 채집, 사냥, 채광, 낚시, 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이용자는 섬의 환경을 꾸미고 건축물을 지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낼 수 있다.이용자는 섬의 주민과 관계를 맺고 협력하며 작은 공동체를 운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 속 NPC들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딩컴은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사용자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크래프톤은 이번 퍼블리싱 계약으로 딩컴과 딩컴 투게더(Dinkum Together) 등 딩컴 지식재산권(IP) 게임 전반에 대한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딩컴 투게더는 딩컴의 멀티플랫폼 스핀오프 게임으로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 중이며, 지난해 지스타 2024에서 처음 공개됐다.크래프톤은 전문적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게임 퍼블리싱을 통해 딩컴 IP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언어권의 이용자를 위해 딩컴의 공식 지원 언어를 총 14개로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12일 진행했다.이번에 추가된 공식 지원 언어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태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튀르키예어, 러시아어 등 13개 언어다. 딩컴은 기존의 영어를 포함해 총 14개의 언어를 지원하게 됐다.크래프톤은 퍼블리싱 계약을 기념해 딩컴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2월12일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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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세넥스에너지의 아틀라스가스전 가스처리시설[출처=포스크인터내셔널]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에 따르면 2024년 11월24일(일요일) 오스트레일리아(이하 호주) 퀸즐랜드주에 위치한 세넥스에너지 아틀라스 가스전에서 가스처리시설 1호기의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 세넥스에너지를 통한 증산 계획을 순조롭게 이행하며 호주 천연가스 사업 확장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행사에는 수잔 맥도널드 호주연방 상원의원 겸 예비내각 자원부 장관 등 호주 정부 인사를 비롯해 세넥스에너지의 공동주주사 대표인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지나 라인하트 핸콕 회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핸콕과 함께 세넥스에너지를 인수하며 천연가스 연간 생산량을 기존 20페타줄(PJ, 국제에너지 열량측정 단위)에서 60페타줄로 3배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60페타줄의 천연가스는 LNG 약 12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세넥스에너지는 호주 에너지수요가 밀집된 동부에 위치해 지역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호주 연방정부 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는 6월 발간한 ‘동호주 가스시장 보고서(Gas Inquiry)’를 통해 이르면 2027년부터 내수가스 공급부족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세넥스에너지는 증산가스에 대해 2023년 8개의 구매자와 151페타쥴(PJ) 규모의 최대 10년 장기 가스공급계약을 체결해 증산 이후 수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내수가스 공급부족 해결에 나서고 있다.이번에 시운전에 돌입하는 가스처리시설은 가스판매에 필수적인 인프라로 생산된 천연가스는 불순물을 제거해 고압으로 압축 후 가스 수송관을 통해 동호주 발전소 및 도시가스 등으로 판매된다.특히 금번 가스처리시설 1호기의 완공은 증산개발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다.세넥스에너지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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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삼양사 알룰로스[출처=삼양사]삼양사(회장 김윤)에 따르면 최근 오스트레일리아(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으로부터 알룰로스에 대해 노블 푸드(Novel Food) 승인을 받았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알룰로스로 노블 푸드 승인을 획득한 사례는 삼양사가 세계 최초다. 노블 푸드(Novel Food) 승인은 국가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국내외 알룰로스 생산기업 중 삼양사가 처음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에 진출하게 됐다.알룰로스는 자연계에 있는 희소당으로 설탕 대비 70% 정도의 단맛을 내고 칼로리는 제로인 대체 감미료다. 과당과 유사한 단맛이 나고 가열 시 캐러멜화 반응으로 설탕과 유사한 풍미를 낼 수 있는 강점이 있다.이번 승인으로 알룰로스는 현지에서 식품원료로 인정받아 식품첨가물로 분류되는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에리스리톨 등과 같은 고감미료나 당알콜과 달리 당류 저감·무첨가 제품 제조에 보다 자유롭게 쓰일 수 있게 됐다.호주의 식품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2023년 기준 약 4.6%로 성장세이며 저당, 저지방, 유기농 관련 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만 유병률도 높아 정부 차원에서 대체 감미료 사용을 권장할 가능성도 높다.뉴질랜드 역시 유기농 및 식물성 대체품 같은 웰빙 관련 제품은 물론 글루텐, 유제품, 견과류 등의 특정 성분을 뺀 무함유 제품(Free-From Foods) 트렌드가 인기인 만큼 무가당 시장의 성장이 점쳐진다.삼양사는 이러한 시장 잠재성을 내다보고 2021년 11월 FSANZ 노블 푸드 승인 준비에 착수해 약 3년간의 노력 끝에 최근 승인을 받았다.노블 푸드(Novel Food)는 일종의 신개념 식품을 의미하는 용어로 유럽연합(EU)과 캐나다, 오세아니아 등에서 도입하고 있다. 이전에는 식품원료로 쓰이지 않았지만 안전성을 인정받고 식품원료로 사용하기 시작한 소재를 말한다.삼양사는 알룰로스에 대한 FSANZ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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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화학기업 에보닉(EVONIK)의 싱가포르 주룽 메티오닌 공장 확장 개소식의 모습[출처=에보닉 홈페이지]2024년 8월29일 동남아시아 경제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다.독일 화학기업 에보닉(EVONIK)은 싱가포르 주룽에 위치한 메티오닌 공장을 확장함으로써 시설의 총용량이 13%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육류 소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축 사료에 쓰이는 메티오닌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말레이시아 물류업체 사임 다비(Sime Darby Bhd)의 회계연도 2024년 수입은 오스트레일리아 산업 지원 사업에서 장비·제품 판매량 증가, 자동차 사업 강화, 인수한 UMW 사업부의 성과에 따라 전년 대비 14% 증가한 13억 링깃이다.◇ 독일 에보닉(EVONIK), 싱가포르 주룽공장 확장으로 메타오닌 연간 생산량 4만 톤(t)에 달해2024년 8월28일 독일 화학기업 에보닉(EVONIK)은 싱가포르 주룽 섬 메티오닌(MetAMINO) 공장의 확장 작업을 완료했다. 공장의 총용량은 13% 이상 늘어났다.주룽 공장은 연간 생산량이 4만 톤(t)에서 34만t으로 증가해 세계에서 가장 큰 복합 메티오닌 생산 시설이 됐다. 에보닉의 시장 점유율은 40%를 넘는다.아시아 국가에서 인구와 함께 육류 소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축 사료로 쓰이는 동물성 단백질 메티오닌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에보닉은 싱가포르에 15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약 7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싱가포르에는 에보닉의 아시아·태평양 본사, 아시아 연구시설과 더불어 오일 첨가물 및 촉매 등을 제조하는 시설 총 5곳이 존재한다.◇ 말레이시아 사임 다비(Sime Darby Bhd), 회계연도 2024년 순이익 33억1000만 링깃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말레이시아 물류업체 사임 다비(Sime Darby Bhd)의 회계연도 2024년 순이익은 33억1000만 링깃으로 전년 14억6000만 링깃과 비교해 127% 가까이 증가했다.2023년 12월 오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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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칠레 광산 기업 에나미(Enami)[출처=홈페이지]2024년 7월 4차 칠레 경제동향은 에나미(Enami) 리튬 프로젝트에 8개국 12개 기업이 관심을 표명했다.○ 칠레 광업부(Departmet of Mining)에 따르면 8개국 12개 기업이 칠레의 에나미(Enami) 리튬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관심 있는 회사에 대한 공고는 국립 광산 회사 에나미와 프로젝트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공공-민간 제휴를 형성하거나, National Lithium Strategy의 틀 내에서 핵심적인 이니셔티브에 대한 자금 제공을 목표로 한다.에나미는 광업부에 특별 리튬 운영 계약(CEOL)을 요청한 High Andean Salt Flats의 일부인 Aguilar, Grande 및 La Isla 소금 평원에 대한 기본 탐사 캠페인에 US$105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2024년 5월 에나미(Enami)는 아타카마 지역의 살라레스 알토안디노스(Salares Altoandinos) 리튬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관심이 있는 회사와 컨소시엄을 위한 프로세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참가 기업에는 Axionit(러시아), Besalco(칠레), BTR Consortium(중국), BYD(중국), CNRG(중국), Eramet(프랑스), Errázuriz Group – IBC(칠레), LG Energy Solution(한국), Posco(한국), Rio Tinto(호주), Summit Nanotech – HATCH(캐나다), Tecpetrol(아르헨티나)가 포함된다. ▲ 김봉석 기자[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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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칠레 광산 기업 에나미(Enami)[출처=홈페이지]2024년 7월 4차 칠레 경제동향은 에나미(Enami) 리튬 프로젝트에 8개국 12개 기업이 관심을 표명했다.○ 칠레 광업부(Departmet of Mining)에 따르면 8개국 12개 기업이 칠레의 에나미(Enami) 리튬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관심 있는 회사에 대한 공고는 국립 광산 회사 에나미와 프로젝트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공공-민간 제휴를 형성하거나, National Lithium Strategy의 틀 내에서 핵심적인 이니셔티브에 대한 자금 제공을 목표로 한다.에나미는 광업부에 특별 리튬 운영 계약(CEOL)을 요청한 High Andean Salt Flats의 일부인 Aguilar, Grande 및 La Isla 소금 평원에 대한 기본 탐사 캠페인에 US$105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2024년 5월 에나미(Enami)는 아타카마 지역의 살라레스 알토안디노스(Salares Altoandinos) 리튬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관심이 있는 회사와 컨소시엄을 위한 프로세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참가 기업에는 Axionit(러시아), Besalco(칠레), BTR Consortium(중국), BYD(중국), CNRG(중국), Eramet(프랑스), Errázuriz Group – IBC(칠레), LG Energy Solution(한국), Posco(한국), Rio Tinto(호주), Summit Nanotech – HATCH(캐나다), Tecpetrol(아르헨티나)가 포함된다. ▲ 김봉석 기자[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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