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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IPA 이경규 사장, 산둥성항무그룹 리펑리 총경리와 기념사진 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9월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친황다오(秦皇岛) 및 산둥성(山東省) 칭다오(青岛)에서 ‘전자상거래 최적 항만 인천항’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경규 사장을 단장으로 한 포트세일즈단은 한·중 씨앤레일(Sea&Rail)을 통한 몽골/중앙아시아 복합운송 최적지인 친황다오항과 전자상거래 상품 교역항인 칭다오항을 찾아 복합운송항로 활성화와 전자상거래 물동량 확대를 통한 한·중 교역 증대를 적극 추진했다.포트세일즈 기간 동안 인천항만공사는 허베이성항무그룹, 친황다오 경제기술개발구, 친황다오 시정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인천항-징탕항 간 신규항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허베이성항무그룹, 친황다오시정부 등과의 면담을 통해 한·중 간 신규 항로 개설 및 항로 운영 효율화, 화물수송 확대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적극 확대키로 합의했다.이와 함께 인천항만공사는 산둥성항무그룹과 칭다오자유무역구 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현지 항만 및 물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인천항과 칭다오간 전자상거래 물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IPA 이경규 사장, 칭다오자유무역구 한중일 소비자 전자상거래 체험센터 현장 견학 [출처=인천항만공사]특히 9월29일(월)부터 시행 예정인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시행과 연계하여 양 항만간 해양관광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관광 서비스 및 상품 개발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인천항만공사는 청도자유무역구 홍보관과 한중일 소비자 전자상거래 체험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물류센터를 방문해 항로 활성화와 한중 전자상거래 물동량 증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방안을 검토했다.이어 칭다오에 지사를 둔 국적선사 대표자를 초청해 인천항을 통한 중국 전자상거래 화물과 신규항로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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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일본 닛폰통운(日本通運)에 따르면 2017년 5월 중국-유럽간 각 주요도시를 상호 연결할 수 있는 국제철도수송을 대폭 확충시킬 계획이다.또한 유라시아 대륙의 철도망을 활용한 수송을 ‘Eurasia Train Direct’의 명칭을 붙여 신규 노선 개발 및 판매 강화를 진행시킬 예정이다.적절한 수송 루트를 선택해 수송시간을 단축시키고 비용을 절감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참고로 주요 수송 품목은 자동차 부품이 중심이다.▲국제철도수송 취급 도시(출처 : 닛폰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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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展和改革委员会)에 따르면 2017년 1월 철도화물수송량은 3억1058만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했다.2016년 7월 이전 철도 화물 수송량은 감소세를 나타냈으나 8월 이후 증가세로 돌아섰다. 2016년 8월 1.0%, 9월 7.0%, 10월 11.2%, 11월 13.9%, 12월 9.8%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늘어났다.2017년 1월 중국 총 화물 수송량은 33억9160만톤으로 2016년 1월 대비 0.6% 증가했났다. 2016년 총 화물수송량은 433억3509만톤을 기록했다. 이중 철도화물 수송량은 33억3186만톤으로 2015년 대비 0.8% 줄어들었다.▲ China_NDRC(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_Logo▲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展和改革委员会)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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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민간항공당국(CAAS), 2016년 3월 전체 운항간 '매 15분마다' 위치추적 시스템 가동하는 새로운 규정 도입 예정... 안전확보 목적으로 여객기 기준 수하물 2.7만kg·승객 19명 이상 및 화물수송기는 4.55만kg 이상인 항공기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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