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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2025 대한민국 인도적 지원 AI 홍보 영상·포스터 공모전’ 포스터 [출처=코이카]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에 따르면 2025년 10월13일(월)부터 11월2일(일)까지 ‘인도적 지원’을 주제로 ‘AI FOR BETTER WORLD : 2025 대한민국 인도적 지원 인공지능(AI) 홍보 영상·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대한민국 인도적 지원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인도적 지원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한국으로부터 시작돼 세계로 전해지는 인도적 지원’과 △‘미래 세대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인도적 지원’ 등 2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제작·제출하면 된다.주제별로 각각 △대한민국 정부와 NGO, 국제기구, 기업 등 파트너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협력과 연대의 인도적 지원 △단기 구호를 넘어 자립과 회복,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 구축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인도적 지원을 표현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작한 30초 내외의 영상 또는 포스터로 나뉘며, 연령, 국적, 소속 제한 없이 인도적 지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시상은 영상 부문 대상 300만 원, 이미지 부문 대상 150만 원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2명(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수상 결과는 전문가 심사 및 국민 투표를 거쳐 11월27일(목)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하고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선정된 작품은 향후 온라인 전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돼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접수 및 자세한 정보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ai4betterworl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한민국 정부는 국제사회의 인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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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 시상식’ 모습(오른쪽은 LX국토정보교육원 박신종 원장) [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 이하 LX공사)에 따르면 2025년 9월4일(목)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최우수(S등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LX공사 산하 LX국토정보교육원(원장 박신종)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맞춤형 디지털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훈련 인프라, 협약기업 관리, 훈련참여 지원을 비롯해 사업수행 역량, 사업실적, 예산 지원 규모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5년 공간정보 분야 재직근로자의 역량 향상을 위한 재직자 향상 과정으로 오픈소스 GIS 교육,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위성 및 드론 영상 등 27개의 교육과정을 수준별로 진행하고 있다.또한 대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과정도 운영 중이다.해당 과정은 공간정보 및 프로그래밍 실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5년간 해당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중 평균 97퍼센트(%)가 공간정보 관련 업계에 취업했다.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로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인재양성 계획에 따라 2014년 설립, 현재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구로구 가마산로 242, 3층)에서 운영 중이다.LX국토정보교육원 박신종 원장은 “LX공간정보아카데미의 7년 연속 최우수 훈련기관 선정은 기업과 교육생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교육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공간정보산업 진흥기본계획을 위해 현장 맞춤형 공간정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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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독일 프랑크푸르트 ‘2025 유럽 테크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2025년형 OLED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3월18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25년형 TV의 차별화된 기술과 인공지능(AI) TV 신기술을 소개하는 ‘2025 유럽 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테크 세미나는 2012년부터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영상·음향 분야의 미디어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삼성 TV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행사로, 업계 관계자들이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올해 테크 세미나에서는 2025년형 Neo QLED·OLED·라이프스타일 TV뿐만 아니라 AI 기반 시청 경험 및 사운드 기술을 소개한다.2025년형 Neo QLED 4K는 ‘로컬 디밍(Local Dimming)’ 기능으로 우수한 블랙 표현력과 HDR 정확도를 구현한다. 또 △‘AI 업스케일링’ △‘모션 인핸서’ 등 기존 8K 모델의 차별화 기술을 4K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2025년형 OLED는 ‘글레어프리 2.0(Glare Free 2.0)’으로 빛 반사를 줄여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128개의 AI 뉴럴 네트워크가 적용된 3세대 4K AI 업스케일링을 통해 정교한 해상도를 제공한다.여기에 ‘OLED HDR’ 기술을 더해 전년 대비 밝기와 명암비를 업그레이드시켰다. 향상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더 프레임 프로(The Frame Pro)’는 Mini-LED 로컬디밍 기술을 적용해 일상적인 시청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더 프레임 프로’ 사용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약 3000점 이상의 디지털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무선 원커넥트 박스’를 지원해 복잡한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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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AI 기반 사이버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신한카드-SK텔레콤 업무협약(진미경 신한카드 고객 최고 책임자(왼쪽), 이규식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AI사업담당(오른쪽))[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문동권)에 따르면 2024년 11월19일(화요일) 서울 중구 SK타워에서 SK텔레콤(대표 유영상)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에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기로 했다.협약식은 이규식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AI사업담당, 진미경 신한카드 고객 최고 책임자(CCO)를 포함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SK텔레콤의 AI 기술인 FAME(FraudDetection AI for MNO & Enterprise)을 도입해 금융 범죄 예방을 한층 더 강화한다.FAME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위치·이동 데이터와 전화·문자 수발신 정보 등을 활용한 빅데이터 및 AI 기술로 금융사의 인증 체계 및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안정성을 더해 줄 수 있다.신한카드는 FAME 도입을 통해 보다 정교하게 이상거래를 탐지할 뿐만 아니라 더욱 빠르고 간편한 보상 절차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를 들어 신용카드 결제가 일어난 가맹점의 위치와 실제 고객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비교해 신용카드 분실 또는 도난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카드 분실 또는 도난에 따른 보상이 필요할 때 기존 유선 질의응답 절차를 생략하고 위치 비교 정보만으로 보상 판정도 가능하다.이 외에도 양사가 보유한 AI 탐지 기술을 결합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의심 거래도 더욱 정밀하게 탐지해 나갈 예정이다.신한카드로 스미싱에 의한 결제 시도가 이뤄지면 거래 즉시 차단하고 고객에게 내용을 안내해 추가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신한카드는 "금융사와 통신사가 신용카드 분실·도난 보상 판정 및 스미싱 차단을 위해 협력하는 첫 사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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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좌측부터 김지환 연구원(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 석사과정), 강준오 연구원(전기정보공학부 박사과정), 한보형 교수(전기정보공학부,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에 따르면 전기정보공학부 한보형 교수가 지도하는 컴퓨터비전 연구팀(CVLAB)이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 ‘피포 디퓨전(이하 FIFO-Diffusion)’을 개발했다.‘피포 디퓨전(이하 FIFO-Diffusion)’은 별도의 학습 없이 무한한 길이의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다. 기존 영상 생성 모델의 한계를 극복해 디퓨전 모델에 기반한 비디오 생성기술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기술을 제안한 논문 ‘FIFO-Diffusion: Generating Infinite Videos from Text without Training’은 2024년 10월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 분야의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 ‘NeurIPS 2024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의 발표 논문으로 채택돼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NeurIPS는 인공지능 및 딥러닝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혁신적 기술이 발표되는 자리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우수한 논문이 발표 논문으로 선정된다.기존의 비디오 생성 모델은 영상 길이가 길어질수록 메모리 소모가 급격히 증가해 대규모 하드웨어 자원이 필요했을 뿐 아니라 프레임 간 일관성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부자연스러운 영상을 생성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연구팀은 메모리 사용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각 프레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영상을 생성하는 FIFO-Diffusion을 개발했다.개발된 기술은 사전에 짧은 클립을 통해 훈련된 디퓨전 모델이 추가 학습 없이 텍스트 조건에 맞춰 무한한 길이의 비디오를 생성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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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비영리단체인 두바이 상공회의소(Dubai Chambers)는 중국 국영상업은행인 중국공상은행(공행) 두바이 지사(DIF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출처=두바이 상공회의소 홈페이지] 2024년 8월22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와 오만의 통계를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비영리단체인 두바이 상공회의소(Dubai Chambers)에 따르면 중국 국영상업은행인 중국공상은행(공행) 두바이 지사(DIF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오만 통계청(NCSI)에 따르면 2024년 5월 말 기준 무역수지 OMR 29억8900만 리알(US$ 77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아랍에미리트 중앙은행(CBUAE), 2024년 1분기 국내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 대수 4669대아랍에미리트 중앙은행(CBUAE)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국내 은행들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 대수는 4669대로 집계됐다.직전 분기인 2023년 4분기 4654대와 비교해 15대 늘었다. 2023년 1분기 4425대와 대비해 5.51% 증가했다. 국내 금융산업의 보안 향상 등 기술 발전으로 운영 효율성을 추구하려는 구조적 변화로 판단된다.투자 은행을 제외한 국내에서 설립된 은행 수는 2024년 1분기 23곳으로 전년 동기간 22곳과 대비해 1개로 근소하게 늘었다. 반면 은행의 지점 수는 2024년 1분기 484곳으로 전년 동기간 498곳에서 하향세를 보였다.아랍에미리트 비영리단체인 두바이 상공회의소(Dubai Chambers)에 따르면 중국 국영상업은행인 중국공상은행(공행) 두바이 지사(DIF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파트너십을 통해 두바이와 중국 양국 간 기업 및 기업인들의 협업 및 운영 지원을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공행 고객들의 두바이 현지 사업체 운영 지원에 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간 무역 및 투자 지원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오만 통계청(NCSI), 2024년 5월 말 기준 무역수지 O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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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대표 허연수)의 e커머스, 홈쇼핑 브랜드인 GS샵의 인공지능(AI) 스튜디오 [출처=홈페이지]GS리테일(대표 허연수)의 e커머스, 홈쇼핑 브랜드인 GS샵은 2024년 8월5일 업계 최초로 방송 스튜디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AI) 스튜디오’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2024년 7월 10일(수) ‘핏플랍 샌들’ 방송을 생성형 AI 기술로 구현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후 패션, 뷰티, 가전, 건강기능식품 등 거의 모든 상품 카테고리에 적용해 총 160여 회를 방송했다.대형 LED 월(Wall)에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로 만든 세트 이미지가 펼쳐졌다. 넓은 바다가 보이는 파스텔톤 건축물 이미지가 시청자들을 시원한 공간으로 안내했다.조명이 달린 스튜디오 천장은 생성형 AI 기술로 만든 넓고 파란 하늘이 뒤덮었다. 마치 오션뷰 리조트의 로비에서 방송이 진행되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냈다.이날 방송은 동시간대 홈쇼핑 방송 중 시청률 1위(KT IPTV 기준)를 기록했다. 판매 품목인 핏플랍 샌들 4개 색상 중 그레이 색상은 전체 매진되는 등 총 6300족이나 판매됐다. ‘AI 스튜디오’는 그동안 단계적으로 구축해 온 디지털 기술의 집합체다. GS샵은 2022년 ‘LED 월’을 스튜디오에 도입하고, 2023년 네트워크(IP) 기반 방송 운영 시스템을 마련하며 디지털 스튜디오를 고도화했다.2024년 초부터 방송 기술 직원들이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를 학습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AI 스튜디오’ 첫 발을 뗀 것이다.‘AI 스튜디오’를 완성한 덕분에 홈쇼핑 방송은 공간 제약을 극복하고 스튜디오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업무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배재성 영상제작부문장은 “스튜디오는 방송이 진행되는 공간을 넘어 판매 상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역할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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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기전자 대기업인 NEC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전기전자 대기업인 NEC에 따르면 2023년 12월4일 생성 인공지능(AI)으로 동영상을 인식해 문장으로 표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AI가 동영상의 내용을 보지 않고 인식해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다. 생성형 AI는 말이나 이미지와 달리 정보량이 많은 동영상을 인식해야 하므로 기술적 난이도가 높다.100개가 넘는 AI가 협력해 동영상에서 인물, 물건 등을 인식한다. 인식 결과는 생성 AI가 정리해 문장에 정돈하는 방식을 적용했다.NEC가 개발한 생성 AI 기술을 활용하면 차량에 장착된 블랙박스 동영상에서 교통사고의 원인도 분석할 수 있다. 동영상을 분석한 결과로 보고서를 작성해 제공한다.건설 현장에서 작업 내용이나 과정을 모두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에 문서로 만드는 것도 가능해진다. 기존에 동양상을 분석하는 기술과는 차별화돼 활용 분야가 대폭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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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상기기 기업인 TVS REGZA에 따르면 CES 2022에서 신개발 REGZA 엔진인 ZR α와 새로운 고화질 기술 등을 출품할 계획이다. 해당사는 CES 2022 진행 이전에 전시 내용을 소개하는 내람회를 실시했다. 전시를 진행하는 것은 CES 2014 이후 8년 만이다. 영상 프로세서이자 REGZA 엔진인 ZR α는 영상 분석을 고도화하기 위한 독립된 심층신경망(DNN) 가속기를 탑재한 하드웨어 인공지능(AI) 엔진이다. ▲TVS REGZ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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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쯔연구소(富士通研究所)에 따르면 2017년 6월 컴퓨터 심층촬영장치(CT)를 사용한 조사에서 의사에 의한 폐렴 등 진단을 인공지능(AI)이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과거의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유사한 영상을 수 초만에 찾아내고 의사에게 제시하는 방식을 채용했다. 의사가 진단할 때까지의 시간을 1시간에서 10분으로 50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대상이 되는 병은 호흡 곤란에 빠지는 간실성 폐렴 및 폐기종 등이다. 이 병들은 단면 영상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워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후지쯔연구소는 관련 시스템을 2018년 이후 실용화할 계획이다.▲후지쯔연구소(富士通研究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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