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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글로벌 광산업 및 에너지기업인 GFG얼라이언스(GFG Alliance)에 따르면 $A 6억달러를 투자해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용광로의 생산량을 연간 180만톤 늘릴 계획이다. 연간 1000만톤의 철강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전망된다.2016년 화이앨라(Whyalla)의 철강 노동자들은 공장의 가동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임금을 자발적으로 10% 인하했다. 당시 급여 인하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높았지만 결과적으로 철강공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당시 오스트레일리아 철강산업은 6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었으며, 부채만 40억달러를 상회했다. 국내 철강시장의 70%가 순간적으로 사라졌다.지역 발전을 위한 인프라 투자도 활발해져 호텔건설에 4500만달러, 원예시설에 1억4500만달러, 유기농리싸이클사업에 600만달러가 각각 투입됐다.2016년 이후 철강의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현재 화이앨라의 주민은 2만명에서 8만명으로 급증했다. 중국기업인 China Metallurgical Group Corporation이 GFG얼라이언스와 새로운 철강공장 건설에 참여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GFG얼라이언스(GFG Alliance)의 다양한 사업 홍보(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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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국내 및 글로벌 광업기업 GFG얼라이언스(GFG Alliance)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대용량 가정용 배터리 제조업체가 될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다.국내 최초의 대용량 가정용 리튬(lithium) 배터리 제조 계획을 위해 검토하고 있는 곳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 도시 화이앨라(Whyalla) 근교 및 퀸즐랜드(Qld)주 등이다.배터리사업은 국내의 자연적 장점이 큰 태양광 발전사업과 협업 등으로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보다 우위를 점유하게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현재 국내 가정용 배터리는 중국을 비롯한 기타 아시아 지역, 미국, 유럽 등에서 수입되고 있다. 또한 GFG얼라이언스는 3년 이내 국내에서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연간 전기자동차 생산량은 3만대로 전망하고 있다.▲GFG얼라이언스(GFG Allianc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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