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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알루론산 유브이 클리어 선스크린[출처=스킨데이아]스킨데이아(대표자 김재환)에 따르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이 K-뷰티 선두주자로 2024년 9월 일본 현지 법인 설립 및 현지 공략에 이어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디필은 수출 전용 브랜드 ‘MDP+’를 통해 총 4종의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총 13개의 라인업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MDP+는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인 ‘펩타이드9 라인 선스틱’의 성공을 기반으로 미국 뷰티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을 강화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여기에 독창적인 제형과 트렌디한 용기를 적용하며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4종 신제품, 미국 소비자 사로잡는다이번 신제품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히알루론산 유브이 클리어 선스크린’이다. 일반의약품(OTC)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피부 손상 방지 능력을 신뢰할 수 있다.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성분을 기반으로 한 이 제품은 메디필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이탈리아의 ‘V-Label’ 비건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탄력 케어를 위한 ‘펩타이드9 글로우 인 더 다크 플럼핑 하이드로겔 마스크’도 출시됐다. 9가지 펩타이드와 비건 콜라겐, 그리고 플럼핑 효과가 뛰어난 아보카도펩타이드를 결합해 볼륨감 있는 3D 입체 얼굴을 만들어준다.마지막으로 ‘레드 락토 콜라겐 그라인딩 립 앤 페이스 앰플 밤과 클렌징 밤’은 필요량만 깎아 사용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위생적이면서도 편리함을 제공한다.앰플 밤은 메디필만의 레드 콜라겐 복합 성분으로 피부 리프팅과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립과 페이스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클렌징 밤은 3단계 멀티 세안 효과로 진한 메이크업까지 완벽히 제거하며 탄탄한 모공 케어와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펩타이드9 글로우 인 더 다크 플럼핑 하이드로겔 마스크 [출처=스킨데이아]◇ 틱톡에서 최고 매출 기록… 미국 시장 호응 높아MDP+는 2024년 미국 틱톡숍 뷰티 카테고리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브랜드 론칭 이후 1만3000건이 넘는 주문을 달성하며 북미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브랜드 측은 펩타이드9 바이오 선스틱 프로를 중심으로 MDP+ 제품이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역시 미국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메디필은 MDP+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트렌드인 ‘글래스 스킨’을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향후 OTC 선 제품들을 라인업으로 확장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MDP+는 K-뷰티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독창성을 바탕으로 미국 뷰티 시장에서 새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한편 메디필은 모건스탠리 PE 산하의 MDP 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사로 둔 스킨이데아의 대표 브랜드로, 고급 원료와 더마 특허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스킨이데아는 전 세계 75여 개국에 수출하며,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춘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목표로 철저한 연구와 임상을 거친 고기능성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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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륜차개발계획참여회사협회(MDPPA)에 따르면 2016년 연간 신차판매량은 114만338대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MDPPA는 일본계 4개사와 대만계 1개사가 참여한 협회다.업체별 시장점유율은 일본계 ▲혼다 43% ▲야마하 26% ▲가와사키 17% ▲스즈키 13% 등을 기록했다. 대만계는 킴코가 1%였다.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혼다의 판매량은 48만5015대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이어서 야마하는 30만472대로 59% 증가했으며 모든 회원사가 2자리수의 성장율을 기록했다.2016년 12월 1개월간 판매량은 9만148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했다. 18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를 달성했다.배기량별 판매량은 51~125cc가 7만5950대로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126~250cc는 1만5386대, 251cc이상은 150대였다. 필리핀 소비자들은 실용성을 보다 중요시 하는 것으로 보인다.▲필리핀 이륜차개발계획참여회사협회(MDPP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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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오토바이업계단체 중 하나인 MDPPA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가맹회사들의 오토바이 판매대수는 54.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수도권의 교통체증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오토바이의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MDPPA는 2016년 연간 판매량 목표인 100만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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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MDPPA, 일본계 오토바이 조립기업의 가맹 5개사의 2016년 오토바이 판매 대수 전년 대비 15%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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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자동이륜개발계획참가사협회(MDPPA), 2월 도매기준 신차 판매 2만7746대로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 2016년 5월 대통령 선거전 경기부양정책 영향·MDPPA는 일본계 제조사 4개사 및 대만계 킴코 등 5개사가 회원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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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자동이륜개발계획참여사협회(MDPPA), 2월 도매기준 혼다 필리핀의 신차 판매 3만5063대로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 MDPPA 회원 5개사 중 점유율 4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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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필리핀] 오토바이개발계획참여회사협회 MDPPA, 혼다·야마하·가와사키·스즈키·킴코 5개사의 2016년 2월 오토바이 판매대수 8.7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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