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new car sales"으로 검색하여,
4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1-02-08영국 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2021년 1월 신차 판매 대수는 9만249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1월의 판매시적은 1970년 이후 최악의 판매 대수로 기록됐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전시장이 폐쇄되고 경기 침체가 가중됐기 때문이다.수요 및 제조업 생산량도 위축됐다. 2020년 연간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29% 감소해 199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브렉시트의 영향도 보이기 시작했다. 포드(Ford)는 전세계 생산라인의 특성에 의해 일부 모델의 가격을 올렸다. 다른 자동차제조사들도 포드를 따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2020년 연간 자동차산업의 매출 손실액은 £204억파운드로 집계됐다. 2021년 1월부터 신차 판매 대수 감소로 출발해 향후 전망은 밝지 않다.▲자동차공업협회(SMMT) 홈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산업협회(FCAI)에 따르면 2018년 7월 신차 등록건수는 8만5551건으로 전년 동월 9만2754건 대비 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2018년 7월 상위 10대 자동차브렌드의 신차 등록건수와 전년 동월 대비 증감 수치는 다음과 같다. Toyota는 16,915건으로 5.7% 감소, Mazda는 8920건으로 6.4% 감소, Hyundai는 7061건으로 5.9% 감소 등이다.다른 업체를 보면 Mitsubishi는 5908건으로 1.9% 감소, Ford는 5481건으로 12.6% 감소, Holden은 3927건으로 39.3% 감소, Subaru는 3366건을 21.1% 감소 등으로 집계됐다.반면에 증가한 업체와 증가 비율을 보면 Kia는 4403건으로 3.2% 증가, Nissan은 4260건으로 4.1% 증가, Volkswagen은 3981건으로 4.1% 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산업협회(FCAI) 로고
-
영국 자동차산업협회(SMMT)에 따르면 2018년 3월 자동차판매량은 47만406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5.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2019년 초로 다가온 브렉시트(BREXIT) 등으로 인한 경제적 불활실성이 구매의욕을 꺾은 것이 주요인이다.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디젤차량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3월 디젤차량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7.2%로 급감했다. 이전에 차량판매가 크게 줄어든 것은 2010년 7월부터 2011년 7월까지였다.▲자동차산업협회(SMMT) 로고
-
뉴질랜드 자동차산업협회(Motor Industry Association, MIA)에 따르면 2017년 6월 신차 등록 수는 1만5985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나 증가했다.2017년 6월 신차 판매 점유율은 도요타가 1위로 21%를 차지했다. 2위는 포드로 11%, 3위는 홀덴으로 8% 등을 각각 점유했다.글로벌 낙농제품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촌지역의 경제활성화로 구매력이 커진 농민들이 상업용 차량을 많이 산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자동차산업협회(MIA) 로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