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국영제약산업공사 Uzfarmsanoat에 따르면 국내 제약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의약품 제조업체의 수가 증가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었다.현재 국내에는 146개의 기업이 약 2000종 이상의 의약품 및 의료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기업에서 생산한 의약품은 국내 수요의 54%를 충족하고 있다.정부의 '2016-20년 제약산업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특별한 의약품을 납품하는 업체는 2021년 1월 1일까지 소득세, 재산세 등의 의무기금 납부가 최소 60% 면제된다.▲국영제약산업공사 Uzfarmsanoat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