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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WA 2024 현장[출처=파수]파수(대표 조규곤, Fasoo)에 따르면 2024년 10월9일~10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되는 CSWA(Cyber Security World Asia) 2024에 참가했다.CSWA 2024에서 문서 관리 플랫폼 ‘랩소디(Wrapsody)’와 DSPM (Data Security Posture Management)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데이터 관리 및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파수는 CSWA에서 세션 발표와 함께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통합 데이터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APAC 지역 영업 대표인 차성하 파수 과장이 문서 관리 플랫폼 랩소디를 중심으로 ‘AI 시대의 데이터 관리 및 보안(AI-Ready Data Management and Security)’에 대해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파수의 ‘AI-Ready Data’ 전략의 핵심 솔루션인 랩소디는 문서 작업 후 저장만으로도 문서자산화, 분류, 버전 관리, 권한 관리 기능을 제공해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관리에 최적화돼 있다.파수의 DSPM(Data Security Posture Management) 솔루션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기업의 민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다.핵심 솔루션인 ‘파수 데이터 레이더(Fasoo Data Radar, FDR)’는 모든 중요 데이터를 식별하고 민감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출하며 암호화, 분류, 격리, 권한 통제를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한다.FDR은 기업의 잠재적 취약점을 사전에 식별하고 보안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많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최신 보안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에서 파수는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에게 자사의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특히 파수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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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미국 통신회사인 AT&T Cybersecurity에 따르면 5G는 새로운 기회의 촉매제가 될 수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사이버 보안 위협의 촉진자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5G가 미칠 잠재적인 위협 환경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여론조사를 실시한 704명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중 거의 4분의 3이 5G가 사이버 보안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높거나 중간 정도라고 생각했다.특히 5G가 오버 드라이브를 시작하면 완전히 새로운 보안 위협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거의 4분의 1은 5G가 존재한다는 것은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완전히 다시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5G가 새로운 장치를 연결하는 데 사용될 것이고 전망했다. 또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의 3분의 1만이 향후 5 년 이내에 보다 엄격한 네트워크 액세스 제어를 구현할 계획이다.응답자의 37%는 장치 인증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통합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5G에 대한 사이버 보안 관행을 준비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특히 5G는 아직 초기 배포 및 채택 단계에 있는 동안 사전 대응하고 보안 상태를 개선해야 한다. 준비해야 할 사항에는 보안 가상화, 자동화 및 SDN, 향상된 ID 및 인증방법, 공유 보안모델 계획이 포함된다. ▲ USA-AT&TCyberSecurity-5G▲ AT&T Cybersecurity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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