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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아반떼[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현대차·기아가 1986년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2025년 2월까지 누적 판매 2930만399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1711만6065대) 뿐 아니라 기아(1218만7930대)를 합한 성과다.2024년 현대차 91만1805대, 기아 79만6488대로 양사 모두 미국에서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GM, 토요타, 포드에 이어 2년 연속 4위를 차지했다.현대차·기아는 이러한 판매 호조를 이어가 높은 상품성과 유연한 생산 체제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2025년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3000만 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1986년 미국 진출 이후 32년 만에 누적 판매 2000만 대 대기록현대차·기아의 미국 시장 진출은 1986년 1월 시작됐다. 현대차는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세단 ‘엑셀’을 미국에 수출하면서다. 미국 진출 20년째인 2005년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에 첫 현지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기아는 1992년 기아 미국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에서 1994년 2월 세피아, 11월 스포티지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2006년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조지아 공장 기공식을 하고 3년 1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0년 완공했다.현대차·기아는 1990년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한 이후 2004년 500만 대를 넘어섰다. 그로부터 7년 뒤인 2011년 1000만 대를 기록했다.이후 매년 연간 100만 대 판매를 넘어서며 판매가 빠르게 증가해 2018년 2000만 대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누적 판매 1000만 대 돌파까지 1986년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25년이 걸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불과 3분의 1도 안 되는 시간 만에 2000만 대 판매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현대차의 경우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다. 아반떼는 1991년 미국 판매를 시작했으며 2025년 2월까지 388만 대가 판매됐다. 그다음으로는 쏘나타(342만 대)와 싼타페(238만 대), 투싼(187만 대) 순으로 집계됐다.기아는 쏘렌토가 2002년 미국 판매를 시작한 이후 2024년까지 183만 대 판매됐다. 그다음으로는 스포티지(166만 대)와 쏘울(152만 대), K5(150만 대) 순으로 조사됐다.◇ 판매 라인업 다양화, 높은 상품성 유지해 경쟁력 높여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 진출 초기에 비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제네시스, 친환경차 등으로 판매 라인업을 다양화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 판매 및 수익성 향상에 주력했다.현대차는 소형 SUV인 베뉴부터 코나, 투싼, 싼타페에 이어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까지 이어지는 풀 SUV 라인업을 유지하고 있다.기아도 셀토스를 시작으로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로 이어지는 풀 SUV 라인업을 구축해 SUV 인기가 높은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차·기아의 SUV 판매량은 지난해 128만4066대로 전체 판매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신차 판매를 이끌고 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201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해 미국 프리미엄 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미국 진출 첫해인 2016년 6948대를 판매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꾸준히 성장했다.특히 2204년에는 GV70과 GV80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7만5003대를 판매하며 처음으로 미국 연간 판매 7만 대를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최근 미국 내 전동화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전기차 판매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2014년 기아 쏘울 EV를 시작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2017년 현대차 아이오닉 EV가 출시됐다.진출 초기 평균 1000여 대 수준이던 현대차·기아의 연간 전기차 판매량은 2021년 1만9590대를 기록하며 전기차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2022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오닉 5, EV6 등의 신차 출시 및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의 제네시스 브랜드 전기차 출시를 기점으로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그 결과 2022년 연간 판매는 전년보다 무려 337.5% 증가한 5만8028대를 기록했다.2023년에는 9만4340대를 판매했으며 지난해에는 12만3861대로 최다 판매를 기록해, 연간 처음으로 미국 전기차 판매 10만 대를 달성했다.품질 면에서도 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현대차·기아는 2020년 텔루라이드, 2021년 아반떼, 2023년 EV6, 2024년 EV9 등 5년간 4개 차종이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로 선정됐다.또한 현대차·기아는 2024년 11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25 잔존가치상(ALG Residual Value Awards)’에서 코나 일렉트릭이 전동화 SUV 부문, 텔루라이드가 3열 중형 SUV 부문에서 수상했다.현대차·기아는 향후에도 라인업 확대 및 높은 상품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2024년 10월 양산을 시작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전기차 외에도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해 급변하는 미국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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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라인[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아이오닉 5 N 라인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폭스바겐 ID.4 GTX를 제치고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자동차 매거진인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아우토빌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 5 N 라인과 폭스바겐 ID.4 GTX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아이오닉 5 N 라인은 4가지 항목인 바디, 파워트레인, 친환경성, 경제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 584점으로 580점인 ID.4 GTX를 제쳤다.아이오닉 5는 차량이 처음 출시된 2021년 진행한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 ID.4보다 14점 높은 577점을 받았다.2024년 출시된 아이오닉 5 상품성 개선 모델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도 ID.4를 제치면서 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로서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이오닉 5 N 라인은 바디 항목인 실내 공간, 개방감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 기반의 긴 휠베이스로 완성된 넉넉한 내부 공간의 이점을 증명했다.또 파워트레인 항목 중 충전과 발진 가속 성능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전기차 경쟁력을 보여줬으며 친환경성 항목에서는 친환경 기술력, 경제성에서는 잔존가치와 보증 부문 등에서 ID.4 GTX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아이오닉 5는 E-GMP를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3미터(m)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아울러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퍼센트(%)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 등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아이오닉 5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22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of the Year 2022)’, ‘2022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 2022)’, ‘2022 독일 올해의 차(German Car Of The Year 2022)’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자동차상을 석권한 바 있다.현대차는 "이번 평가 결과로 자사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오닉 5를 비롯해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이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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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코엑스 ‘인터배터리 2025’ 전시관에서 직원들이 관람객들에게 전시 제품을 설명하는 장면[출처=LS머트리얼즈]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에 따르면 2025년 3월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 전시회에 참가했다.LS머트리얼즈는 전시회에서 AI데이터센터(AIDC)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울트라커패시터(UC) 솔루션과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을 공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UC 솔루션은 초고속 충·방전과 고출력 특성을 갖춰 인공지능(AI) 서버 환경에서 효율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순간적인 전력 사용량이 큰 데이터센터에도 최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존 배터리보다 긴 수명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AI 데이터센터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스템에 활용되는 ‘셀듈(Celldule)’은 셀과 모듈을 일체화해 기존 분리형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을 구현했다.특히 개별 셀 전압 조절 기능이 추가되어 안정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UC 업계 최초로 ‘스마트 벨런싱 2.0’을 적용한 ‘UC 기반의 그리드포밍(Grid-forming)’ 솔루션도 공개한다.이 기술은 개별 셀의 수명을 실시간으로 예측해 전체 시스템 수명을 2배 늘리고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변동하더라도 전력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아울러 자회사 HAIMK는 전기차 차체 및 배터리 하우징에 적용되는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전시한다. 기존 부품 대비 무게를 약 30% 줄이면서도 동일한 강도를 유지하는 경량화 기술이 적용됐다.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연내 양산 및 공급에 돌입할 계획이다.LS머트리얼즈는 “현재 글로벌 전력설비 기업인 S사와 솔루션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다. 4월 미국 ‘AI데이터센터월드’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북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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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에버라이즈(Everrise) 쿠칭 메르데카 플라자 1호점의 모습[출처=에버라이즈 홈페이지]2025년 3월4일 동남아시아 경제는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포함한다. 싱가포르 그랩은 말레이시아 슈퍼마켓 체인 에버라이즈를 인수해 자사 고객들에게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필리핀 RLC는 우링 필리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차량 및 오토바이 충전소를 배치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그랩 홀딩스(Grab Holdings), 말레이시아 슈퍼마켓 체인 에버라이즈(Everrise) 인수싱가포르 승차공유업체 그랩 홀딩스(Grab Holdings)에 따르면 나비스 캐피탈 파트너스(Navis Capital Partners)로부터 말레이시아 슈퍼마켓 체인 에버라이즈(Everrise)를 인수할 계획이다.에버라이즈의 운영을 디지털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플랫폼에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통합하기 위함이다. 에버라이즈는 쿠칭에 본사를 두며 동말레이시아의 사바 주와 사라왁 주에서 아웃렛 19개를 보유하고 있다.그랩은 2022년 말레이시아 클랑 밸리에 대형 체인점을 둔 자야 그로서(Jaya Grocer)를 약 18억 링깃에 영입한 바 있다.◇ 필리핀 RLC(Robinsons Land Corporation), GBF 센터 1에 고차지(GoCharge) 전기차량 충전소 열어2025년 2월28일 필리핀 RLC(Robinsons Land Corporation)은 브릿지타운(Bridgetowne) GBF 센터 1에 고차지(GoCharge) 전기차량 충전소를 오픈했다고 밝혔다.7킬로와트(kW, 220V/32A)급의 충전시설은 완충하는 데 6~7시간이 걸리지만 60~120kW(400V/114~228A)급을 통해서는 30분만에 충전할 수도 있다.또한 전기자동차(EV) 중개업체 우링 필리핀(Wuling Philippines)과 파트너십을 맺어 친환경 에너지 차량 및 오토바이 충전소를 배치할 방침이다.2023년 우링이 설치한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다. RLC는 향후 5년 안에 충전소 2000곳을 열어 업계 선두 업체로 등극하는 것으로 목표로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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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KG 모빌리티 액티언[출처=KG 모빌리티]KG 모빌리티(회장 곽재선, 대표이사 황기영, 박장호)에 따르면 2025년 2월 내수 2676대, 수출 5780대를 포함 총 8456대를 판매했다.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도 신차 출시 예정에 따른 대기 수요로 내수 판매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했다.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로는 4.8% 증가했다.수출은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 등으로 토레스와 토레스 EVX 등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상승 기조를 이었다.KGM은 수출 증가세를 잇기 위해 2025년 1월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빠르게 성장 중인 튀르키예서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가진 바 있다.튀르키예는 SUV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으로 특히 전기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큰 기대 시장이다.내수는 신차 대기 수요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16.3% 증가했다. 3월 중 예정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의 성공적 출시와 함께 차량 전시, 시승 체험 등이 가능한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을 개관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무쏘 EV’는 정통 SUV 기반에 픽업 스타일링을 더해 넉넉한 적재 공간과 정숙한 승차감을 갖춘 도심형 전기 픽업으로, 레저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 주행 등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KGM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Dual Tech Hybrid System)’을 장착해 전기차 특성과 내연기관의 효율성 및 강점을 극대화해 실주행 연비를 대폭 개선했다.KGM은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 예정에 따른 대기 수요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와 고객 응대 강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여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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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 인터베터리 2025 전시장 조감도[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에 따르면 LS그룹 주요 계열사와 2025년 3월5일부터 7일끼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친환경 발전부터 배터리까지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친 토털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LS ELECTRIC(일렉트릭), LS MnM(엠엔엠), LS머트리얼즈, LS알스코, LS이모빌리티솔루션, LS티라유텍 등 주요 계열사 6개 기업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 총 출동해 미래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LS일렉트릭은 5개 계열사들과 공동으로 45부스(406sqm) 규모의 동 전시장을 마련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직류 솔루션 △미래 소재 △전기차(EV) △스마트공장 등 5개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차세대 제품과 기술 역량을 강조한다.LS일렉트릭은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직류 패키지 솔루션 등 전략 신제품을 전면 배치한다.LS일렉트릭 올인원 ESS 플랫폼은 배터리와 PCS 등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상태 데이터를 분석해 전력사용량 예측, 고장 예방, 안전성 확보 등을 가능케 한다.LS일렉트릭은 산업용 모듈형 ESS솔루션 ‘LS일렉트릭 MSSP (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도 소개한다. MSSP는 전력변환 분야 핵심 기술과 모터제어속도를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절감시키는 전력전자 기반 산업용 드라이브(인버터) 분야에서 쌓아 온 세계 최고 수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특히 전력변환 핵심 부품인 PEBB(펩, Power Electronic Building Block)을 200kW 단위로 모듈화해 스마트 독립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직류 배전 솔루션인 ‘DC Factory Solution’을 공개하고 △ 반도체 변압기(SST), △ DC-DC 컨버터, △ 반도체 차단기(SSCB) 등 차세대 직류 배전 핵심 제품과 이를 실제 공장에 적용한 운영 플랫폼도 제안한다.LS MnM은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원료 도입부터 글로벌 공급망 구축까지,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시각화하고 밸류 체인과 미국 시장에 특화된 진출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다.LS MnM은 그룹의 신사업인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 중이며, 약 2조원을 투자해 울산과 새만금에서 각각 2027년과 2029년부터 이차전지의 주요 소재인 황산니켈 등 고순도금속화합물을 양산할 예정이다.LS머트리얼즈와 LS알스코는 신재생에너지와 산업용 전력 솔루션 역량을 강조한다. LS머트리얼즈는 고속 충·방전이 가능한 울트라캐퍼시터 기반의 에너지저장솔루션과 전력망 주파수 안정화용 ‘울트라그리드’ 캐비닛 시스템을 공개한다.LS알스코는 배터리 제조 공정에 필수인 고순도 알루미늄 소재 및 핵심 부품과 배터리 성능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첨단 소재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친환경차의 핵심 안전부품인 EV릴레이 및 BDU(Battery Disconnect Unit) 신제품과 신기술을 최초 공개한다.LS티라유텍은 AI 빅데이터 기반의 이차전지 통합 제조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공급망의 계획·생산·물류·에너지 연계 배터리 제조 최적화 솔루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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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로고[출처=기아]기아(대표이사 사장 송호성)에 따르면 법인 전기차(이하 EV)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법인 전용 충전 솔루션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를 출시한다.이를 위해 2025년 2월27일(수) Kia 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충전 사업자 ‘채비’와 법인 EV 고객의 원활한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충전 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식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채비 최영훈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기아 EV를 구매하는 법인 고객은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 프로그램을 이용해 채비의 충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법인 고객의 충전 환경과 차량 운행 특성에 최적화된 충전 인프라 설치 △충전요금 할인 및 이력관리 △특화 케어 3가지 영역에서 법인 전용 충전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먼저 ‘충전 인프라 설치’는 채비가 보유한 7kW 완속 충전부터 200킬로와트(kW) 급속 충전까지 다양한 출력의 충전기 라인업을 기반으로 차고지 및 임직원 주거지에 충전기 설치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객의 니즈에 맞게 무상 설치, 직접 구매, 리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전담 컨설턴트가 현장 실사부터 설치 공사까지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한다.‘충전요금 할인 및 이력 관리’는 법인의 EV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하고 충전 내역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충전요금은 법인의 운행 패턴에 따라 차고지 할인, 구독형 요금제, 충전 크레딧 선구매 중 선택해 이용 가능하며 법인 담당자가 충전 이력(충전소명·충전량·충전금액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관리자 페이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전국 권역별 전담 조직과 법인 전용 고객센터를 별도 운영해 법인 고객의 요구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채비의 급속 충전과 상업시설을 결합한 복합 충전 문화공간 ‘채비 스테이’ 방문 시 기아 법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특화 케어’도 함께 제공한다.‘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 프로그램은 2월28일부터 3월13일까지 기아닷컴과 기아멤버스 채널을 통해 사전 신청 접수를 할 수 있으며, 3월14일 정식 오픈된다.사전 신청 접수 법인 고객 대상 2개월 동안 급속 충전요금 30퍼센트(%) 할인 또는 50만 충전 크레딧 혜택 중 한 가지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닷컴 또는 기아멤버스 홈페이지 이벤트페이지 참조).기아는 "국내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며 국내 법인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법인 고객에게 특화된 충전 솔루션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충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 출시될 PV5를 포함한 기아 EV 법인 고객에게 맞춤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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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TA Spec[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년 2월15일(토) 일본 츠쿠바 서킷 코스 2000에서 개최되는 ‘어택 츠쿠바(Attack Tsukuba) 2025’의 ‘레이싱카 & 슬릭타이어 클래스’에서 아이오닉 5 N TA(Time Spec) 차량이 57초 446의 랩 타임을 기록해 전기차 신기록을 달성했다.이는 2024년 ‘어택 츠쿠바 2024’에서 1033PS의 테슬라 모델 S 플레이드가 기록한 59초.598에 비해 2초 이상 단축된 기록이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일본에서 전기차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아이오닉 5 N TA Spec 차량이 2024년 6월 미국에서 개최된 파이크스 피크 국제 힐클라임 대회에서 양산형 전기차 최고 기록을 달성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아이오닉 5 N TA Spec은 양산차의 핵심인 차체와 모터와 배터리 등을 유지한 채 레이스에 필요한 최소한의 변경으로 아이오닉 5 N의 최대 성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차량이다.아이오닉 5 N TA Spec은 소프트웨어 튜닝을 통해 리어 모터 출력을 37PS까지 올려 합산 출력 687PS로 향상시켰다.새로운 숔업소버, 모터스포츠 사양의 브레이크, 18인치 직경의 요코하마 ADVAN 005 슬릭 타이어를 장착했고 하이 다운포스 공기역학 패키지로 설계됐다.이번 레이싱 대회에서 현대차와 협업한 일본 인기 카레이서 타니구치 노부테루는 “아이오닉 5 N TA Spec 차량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다”며 “아이오닉 5 N TA Spec은 코너링과 제동이 우수하고 높은 파워에도 제어가 훌륭해서, 불안감 없이 마음껏 몰아붙일 수 있는 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현대 N 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는 “이번 신기록은 현대차의 우수한 전기차 기술력의 증거다”며 “앞으로도 현대 N은 다양한 도전을 통해 고성능 전기차가 글로벌 자동차 문화에 더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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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새마을금고 로고[출처=새마을금고]새마을금고(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2월17일(월) 두 번째 PLCC 상품 「MG+ Blue 하나카드」를 출시했다. “MG+ Blue 하나카드”는 4가지 부분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MG+ Blue 하나카드”가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4가지 부분은 △일상생활 청구 할인 서비스, △자동납부 요금 청구할인 서비스, △Blue 특화 서비스 △비즈니스 우대서비스 등이다.일상생활 청구할인 서비스는 △국내 일반음식점,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폴바셋, 메가MGC커피, 커피빈, 이디야, 블루보틀) △주유(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알뜰주유소) △친환경 충전(전기차/수소 충전) △슈퍼마켓(GS THE FRESH, 롯데슈퍼,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가맹점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자동납부 요금 청구할인 서비스는 △통신(SKT, KT, LGU+), △렌탈(LG전자, 코웨이, SK매직, 자이글), △보안(에스원), △방역(세스코), △아파트관리비 등 자동납부 시 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이외에도 △4대 보험(건강보험료, 국민연금, 고용보험료, 산재보험료), △공과금(도시가스요금, 전기요금), △식자재 가맹점 등 가맹점별 10% 할인에 부가세 환급 및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전월 이용금액이 30만 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3만 원, 80만 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4만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MG+ Blue 하나카드’는 MG새마을금고 영업점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해외겸용(VISA) 2만원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회원의 관점으로 일상에서 가장 필요한 혜택을 분석 및 고민해 SOHO(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를 탑재한 두번째 상품인 ‘MG+ Blue 하나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회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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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현대자동차 로고[출처=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2025년 1월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총 31만399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 줄어들었다. 이 중 국내 판매는 4만6054대로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량은 31만39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 하락했다.◇ 국내 판매 현황현대차는 2025년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한 4만6054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5711대, 쏘나타 3620대, 아반떼 5463대 등 총 1만4806대를 팔았다. RV는 싼타페 4819대, 투싼 3636대, 코나 2141대, 캐스퍼 926대 등 총 1만4836대 판매됐다.포터는 3335대, 스타리아는 248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762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730대, GV80 2692대, GV70 2739대 등 총 8824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 현황현대차는 2025년 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4% 감소한 26만4345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설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로 국내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한 4만6054대를 판매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전망에 따라 선제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현지 판매 및 생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차세대 HEV 및 전기차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톱 티어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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