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2018년까지 개호 관련 사업 강화위해 1만 명 채용
현재 종업원 수는 약 3000명으로 3년 후에는 3배 정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8년까지 자회사인 파나소닉에이지프리(パナソニック エイジフリー)를 통해 3년간 1만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개호관련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형태는 정규직과 파트타이머를 포함한다.
현재 파트타이머를 포함한 종업원 수는 약 3000명으로 매년 전체의 20%에 달하는 간호직의 이직률을 감안하더라도 3년 후 종업원의 수는 3배 정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직원의 이직률을 줄이고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근무환경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파나소닉 홈페이지 이미지
현재 파트타이머를 포함한 종업원 수는 약 3000명으로 매년 전체의 20%에 달하는 간호직의 이직률을 감안하더라도 3년 후 종업원의 수는 3배 정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직원의 이직률을 줄이고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근무환경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파나소닉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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