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육류가공업체 Vissan, 2016년 4월15일부터 VietGAP 기준에 통과한 돼지고기의 판매 시작
Vissan의 각 점포에서 판매되는 VietGAP 인증 돼지고기의 양은 약 70톤정도로 예상
베트남 육류가공업체 Vissan은 2016년 4월15일부터 VietGAP 기준에 통과한 돼지고기의 판매를 시작했다. 매입가격은 일반 돼지고기보다 높지만 동등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알렸다.
VietGAP 인증 돼지고기는 호치민 시내 전통시장 146개점과 주변 슈퍼마켓 309개점에서 판매한다. 각 점포는 VietGAP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라는 것을 소비자가 알아보도록 간판을 설치한다.
Vissan의 각 점포에서 판매되는 VietGAP 인증 돼지고기의 양은 약 70톤정도로 예상된다. 인증받은 돼지고기를 사용한 육류 가공품 또한 20~30톤 정도 판매된다.
Vissan이 판매하는 VietGAP 인증 돼지고기 중 VietGAP 기준에 따라 돼지를 사육하는 양돈 농장의 돼지고기가 90%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자신의 VietGAP 농장에서 공급한다.
▲VietGAP 홈페이지
VietGAP 인증 돼지고기는 호치민 시내 전통시장 146개점과 주변 슈퍼마켓 309개점에서 판매한다. 각 점포는 VietGAP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라는 것을 소비자가 알아보도록 간판을 설치한다.
Vissan의 각 점포에서 판매되는 VietGAP 인증 돼지고기의 양은 약 70톤정도로 예상된다. 인증받은 돼지고기를 사용한 육류 가공품 또한 20~30톤 정도 판매된다.
Vissan이 판매하는 VietGAP 인증 돼지고기 중 VietGAP 기준에 따라 돼지를 사육하는 양돈 농장의 돼지고기가 90%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자신의 VietGAP 농장에서 공급한다.
▲VietGA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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