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가장 오래된 우라늄 생산기업 ERA, 2016년 2분기 우라늄 생산량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카카두지역의 토지소유자와 우라늄광산을 노던테리토리로 확장하는 방안을 협의했지만 합의에 실패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장 오래된 우라늄 생산기업 ERA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6월 분기 우라늄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해 489톤으로 집계됐다.
ERA는 지난 4월 광산대기업인 리오틴토로부터 1억달러를 빌리겠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두지역의 토지소유자와 우라늄광산을 노던테리토리로 확장하는 방안을 협의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ERA는 지난 4월 광산대기업인 리오틴토로부터 1억달러를 빌리겠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두지역의 토지소유자와 우라늄광산을 노던테리토리로 확장하는 방안을 협의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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