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 2026년 소비자물가지수(IPCA) 4.89%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연료 가격과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
민진규 대기자
2026-05-05 오후 3:15:01

▲ 브라질 중앙은행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6년 소비자물가지수(IPCA)가 4.89%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예상치인 4.86%에서 소폭 상향조정한 것이다.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연료 가격과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조정은 8주 연속으로 상향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6년 3월 공식적인 인플레이션은 0.88%로 집계됐는데 교통과 식품 가격의 상승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2026년 2월 공식 인플레이션은 0.7%를 기록했다.

지리통계청(IBGE)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12개월 동안 IPCA는 4.14%를 기록했다. 2027년 인플레이션은 4%, 2028년 3.64%, 2029년 3.5%으로 각각 전망된다.

중앙은행은 물가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기준 금리를 14.5%로 유지하고 있다. 2025년 6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기준 금리는 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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