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가전력망운영공사(NESO), 2026년 4월 셋째주부터 수요유연계획(Demand Flexibility Scheme) 적용
태양광발전소를 가동하기 좋은 날씨에 생산한 전기를 저렴하게 공급할 방침
▲ 영국 공기업인 국가전력망운영공사(National Energy System Operator)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
영국 공기업인 국가전력망운영공사(National Energy System Operator)에 따르면 2026년 4월 셋째주부터 수요유연계획(Demand Flexibility Scheme)을 적용한다.
태양광발전소를 가동하기 좋은 날씨에 생산한 전기를 저렴하게 공급할 방침이다. 과도한 생산으로 버려지는 전기를 가정에 저렴하게 공급해 사용하도록 독려한다는 구상이다.
일반 가정은 날씨가 좋은 주말에 세탁기를 돌려 빨래를 하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이미 3월에 전기요금을 규제하는 오프젬(Ofgem)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날씨가 따뜻하고 날 길이가 긴 여름철에 전력 수요는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햇빛이 좋은 상태라 태양광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는 늘어난다.
소규모 현지 전력생산자가 증가하면 대규모 발전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현재 태양광발전소와 풍력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가 늘어나면서 버려지는 전기도 확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영국에서 가장 많은 전기를 생산하는 재생에너지는 풍력으로 조사됐다.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기의 양은 전년 대비 3분의 1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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