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가스화학(三菱ガス化学), 올해 카메라렌즈용 굴절률 1.66 갖춘 특수 폴리카보네이트 수지 개발
굴절률이 높을수록 렌즈의 슬림화돼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 등에 활용
일본 미쓰비시가스화학(三菱ガス化学)은 2016년 카메라렌즈용 굴절률 1.66을 갖춘 특수 폴리카보네이트 수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발한 렌즈는 높은 굴절률과 함께 약 140도의 내열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굴절률이 높을수록 렌즈의 슬림화돼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운전에 필수적인 자동차 탑재카메라의 수요를 확대할 수 있다.
이에 당사는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렌즈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업체의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량용 렌즈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쓰비시가스화학 홈페이지 이미지
새롭게 개발한 렌즈는 높은 굴절률과 함께 약 140도의 내열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굴절률이 높을수록 렌즈의 슬림화돼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운전에 필수적인 자동차 탑재카메라의 수요를 확대할 수 있다.
이에 당사는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렌즈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업체의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량용 렌즈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쓰비시가스화학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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