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머티리얼(三菱マテリアル), 올해 네덜란드에 ‘MM금속재활용’ 회사 설립위해 40억엔 투자
유럽에서 유가금속을 포함한 전자스크랩의 수용 확대
일본 비철금속업체 미쓰비시머티리얼(三菱マテリアル)은 2016년 네덜란드에 ‘MM금속재활용’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40억엔(약 461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유럽에서 유가금속을 포함한 전자스크랩의 수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연간 처리능력은 16만톤으로 기존에 비해 14% 증대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현재 국내외에서 스크랩을 모아 나오시마제련소 및 오나하마제련소에서 재활용처리를 하고 있다.
▲새 회사 이미지(출처 : 미쓰비시머티리얼)
유럽에서 유가금속을 포함한 전자스크랩의 수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연간 처리능력은 16만톤으로 기존에 비해 14% 증대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현재 국내외에서 스크랩을 모아 나오시마제련소 및 오나하마제련소에서 재활용처리를 하고 있다.
▲새 회사 이미지(출처 : 미쓰비시머티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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