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과학기술디지털미디어 ePrice, 2017년 7월 대만내 판매 스마트폰 10위내 중국 OPPO 제품 3개 포진
중국 브랜드의 스마트폰이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저가정책으로 인기
대만 과학기술디지털미디어 ePrice에 따르면 2017년 7월 대만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중 애플의 iPhone 7 Plus 128GB가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중국 OPPO의 R11이 차지했으며 3위는 Samsung Galaxy J7 Prime, 4위는 Samsung Galaxy J2 Prime, 5위는 iPhone 7 128GB이다. 또한 중국 OPPO의 A57, A77모델의 판매순위는 각각 7위와 9위를 기록했다.
중국 브랜드의 스마트폰이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저가정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만에서도 저가 및 품질 개선, 디자인 개선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
▲ Taiwan_ePrice_Logo
▲ePrice로고
2위는 중국 OPPO의 R11이 차지했으며 3위는 Samsung Galaxy J7 Prime, 4위는 Samsung Galaxy J2 Prime, 5위는 iPhone 7 128GB이다. 또한 중국 OPPO의 A57, A77모델의 판매순위는 각각 7위와 9위를 기록했다.
중국 브랜드의 스마트폰이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저가정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만에서도 저가 및 품질 개선, 디자인 개선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
▲ Taiwan_ePrice_Logo
▲ePrice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