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기술개발부, 광섬유 케이블 제조공장 가동 계획
2021년까지 약 22만7000km의 광케이블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
민서연 기자
2017-05-23 오후 2:45:55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기술개발부에 따르면 광섬유 케이블 제조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공장은 'Rele I Avtomatika'사에 의해 Chilanzar지구에 건설될 예정이다.

Uzbektelecom에 따르면 2021년까지 약 22만7000km의 광케이블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개발부는 이에 현지 공급규모를 55%로 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한 광섬유 케이블을 활용할 경우 총 US$ 1억5000만 달러의 외환이 절약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기술개발부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