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광고서비스업체 덴츠(電通), 2016년 8월부터 4개 회사와 연계해 외국인관광객 행동데이터를 분석·공유 서비스 개시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위치정보 등을 수집한 후 쿠폰 배포
김창영 기자
2016-07-07 오후 3:33:45
일본 광고서비스업체인 덴츠(電通)는 2016년 8월부터 4개 회사와 연계해 외국인관광객의 행동데이터를 분석·공유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의 어플로 위치정보 등을 수집해 관광객의 국적, 날짜, 위치 등 일본에서 어떤 경로로 이동하고 있는지 파악한다. 이용기업은 대상을 좁혀서 쿠폰을 배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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