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기계제조업체 가와사키중공업, 2020년까지 민간항공기용 제트엔진부품생산에 사물인터넷(IoT) 도입
공장과 티타늄 및 니켈부품의 가공을 담당하는 20개 협력회사를 네트워크로 연결
일본 기계제조업체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은 2020년까지 민간항공기용 제트엔진부품생산에 사물인터넷(IoT)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각 공장과 티타늄 및 니켈부품의 가공을 담당하는 20개 협력회사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각 공장과 티타늄 및 니켈부품의 가공을 담당하는 20개 협력회사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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