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에너지회사 가즈프롬(Gazprom), 2017년 유가가 배럴당 $US 48달러에 맞춰 예산편성
2016년 이익의 25%를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할 계획
러시아 국영에너지회사 가즈프롬(Gazprom)에 따르면 2017년 국제유가가 배럴당 $US 48달러에 맞춰 예산을 편성했다.
우랄산 원유가격을 기준으로 결정했으며 루블화 환율은 1달러당 63.3루블로 예상했다. 2017년 국제유가가 배럴당 50~55달러 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수적인 예산을 편성한 것이다.
가즈포롬은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2016년 이익의 25%를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렇게 할 경우 1주당 9루블을 배당하게 된다.
▲가즈프롬(Gazprom) 로고
우랄산 원유가격을 기준으로 결정했으며 루블화 환율은 1달러당 63.3루블로 예상했다. 2017년 국제유가가 배럴당 50~55달러 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수적인 예산을 편성한 것이다.
가즈포롬은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2016년 이익의 25%를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렇게 할 경우 1주당 9루블을 배당하게 된다.
▲가즈프롬(Gazpro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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