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븐 & 아이홀딩스(Seven & i Holdings Co.,), 2026 회계연도까지 645개 지점을 폐쇄할 계획
수익성이 낮은 점포가 대상이며 고객이 높은 물가에 민감하며 반응하며 매출이 축소한 것이 주요인
민진규 대기자
2026-04-15 오전 7:01:50

▲ 미국 편의점 운영업체인 세븐 & 아이홀딩스(Seven & i Holdings Co.,)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편의점 운영업체인 세븐 & 아이홀딩스(Seven & i Holdings Co.,)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까지 645개 지점을 폐쇄할 계획이다. 동기간 205개의 지점을 신규로 오픈하려는 계획에 비하면 전체 지점은 줄어들게 된다.

수익성이 낮은 점포가 대상이며 고객이 높은 물가에 민감하며 반응하며 매출이 축소한 것이 주요인을 분석된다. 특히 2026년 2월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출퇴근 운전자의 유류 구매가 위축됐다.

이란 전쟁에도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의 소비가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저소득 가계는 인플레이션으로 지출을 줄인다.

현재 세븐일레븐은 주유소를 새롭게 오픈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기준 900개 이상의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미국의 텍사스에 북아메리카 본부를 두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1만3000개의 점포를 소유하고 있다.

폐쇄되는 지점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일본계인 세븐일레븐은 2026년 4월 기준 19개 국가에서 8만6000개의 편의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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