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프랑스 에너기업 엔지(Engie), 2025년 이후 원유가격 배럴당 10달러로 하락가능성 제기
△태양광에너지와 수력 발전비용 하락 △배터리가격 하락 △전기차량의 증가 △스마트빌딩의 증가 등 주요인
프랑스 에너기업 엔지(Engie)에 따르면 2025년 이후 원유가격이 배럴당 10달러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태양광에너지와 수력이 발전비용 하락, 배터리가격 하락, 전기차량의 증가, 스마트빌딩의 증가 등이 주요인이다. 태양광을 활용한 수소생산도 LNG보다 비싸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엔지는 2018년까지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연구를 수행하는데 15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북해산 브렌트유를 생산하는 비용이 배럴당 $US 58달러로 10% 이상 증가했다.
▲에너기업 엔지(Engie) 로고
태양광에너지와 수력이 발전비용 하락, 배터리가격 하락, 전기차량의 증가, 스마트빌딩의 증가 등이 주요인이다. 태양광을 활용한 수소생산도 LNG보다 비싸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엔지는 2018년까지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연구를 수행하는데 15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북해산 브렌트유를 생산하는 비용이 배럴당 $US 58달러로 10% 이상 증가했다.
▲에너기업 엔지(Engi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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