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석유업체 페트로나스(Petronas), 2016년 8월 캐나다로부터 합작사업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진행 여부를 향후 2개월 이내 결정 기대
원유 공급과잉 및 저유가의 지속세로 해당 프로젝트의 연기 고려 중
말레이시아 석유업체 페트로나스(Petronas)는 2016년 8월 캐나다로부터 합작사업인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진행 여부가 향후 2개월 이내 결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원유 공급과잉 및 저유가의 지속세로 해당 프로젝트의 연기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실적이 80% 이상 급감돼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있어 프로젝트가 시행되기를 기다기만 하기에는 난처한 입장이다.
이 프로젝트는 태평양 연안 북서부 지역의 LNG 개발사업으로 기계획상 2019년 이내 상업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페트로나스를 비롯한 협력사에서 1410억 링깃 상당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60억 링깃이 투입됐다.
최근에는 원유 공급과잉 및 저유가의 지속세로 해당 프로젝트의 연기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실적이 80% 이상 급감돼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있어 프로젝트가 시행되기를 기다기만 하기에는 난처한 입장이다.
이 프로젝트는 태평양 연안 북서부 지역의 LNG 개발사업으로 기계획상 2019년 이내 상업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페트로나스를 비롯한 협력사에서 1410억 링깃 상당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60억 링깃이 투입됐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