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 최근 도하 회담 합의 불발로 석유가격이 배럴당 20달러로 폭락할 경우 연료 수입 의존도 높은 필리핀에게 호작용 예상
▲가스·전력·교통 비용 절감 기대 ▲자국민 구매력 향상 ▲국내 경기 활성화 전망
장은영 기자
2016-04-22 오후 4:15:20
필리핀 정부는 최근 도하 회담 합의 불발로 석유가격이 배럴 당 20달러로 폭락할 경우 연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필리핀에게 호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즉 유가 하락으로 가스·전력·교통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되고, 연료비 감소는 자국민의 구매력 향상으로 이어져 국내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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